"월 1500만원 알바"에 속아 마약 운반…3년 수감 뒤 눈물의 참회 [물어보살] 작성일 03-1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NzzuMVE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a47d6f15658d33096e00a8d9b5a8969d1d87529bba4b198e070f61fefa9c20" dmcf-pid="5sjqq7RfE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과거 마약 운반 사건에 연루되어 3년 간의 수감 생활을 마친 34세 사연자가 출연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mydaily/20260310103630918cqmz.png" data-org-width="640" dmcf-mid="HxRGGWqF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mydaily/20260310103630918cqm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과거 마약 운반 사건에 연루되어 3년 간의 수감 생활을 마친 34세 사연자가 출연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18678e62862b21ea5bc5abe5dfdd73c3920cac945f69f617b6b44ed53d14ef" dmcf-pid="1OABBze4m3"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단 한 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평범한 자영업자에서 전과자로 전락한 3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경종을 울렸다.</p> <p contents-hash="5c5a4138e0c3afebc7c279eea786358b6bbb13289fba01a5a2d998a9c33fd76d" dmcf-pid="tIcbbqd8sF" dmcf-ptype="general">지난 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과거 마약 운반 사건에 연루되어 3년간의 수감 생활을 마친 34세 사연자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23085fdfc8b881b6aa887afd14b85aa67323cfb607dacc7b15e3d0221918cbe" dmcf-pid="FCkKKBJ6It" dmcf-ptype="general">한때 월 매출 2,000만 원의 카페를 운영하던 그는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에 시달리다 '고액 아르바이트'라는 달콤한 유혹에 빠지고 말았다. 그는 "월 수익이 1500만원이라더라. 정상적인 일은 아닐 것이라 생각했지만 당장 돈이 급했다"라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91ee2623f979b1fcab7895868d41cd0202fb824a7cadcf8ba95d93c41c83611f" dmcf-pid="3hE99biPE1" dmcf-ptype="general"><strong>허허벌판에서 파낸 덩어리... "이미 늦었다" 협박까지</strong></p> <p contents-hash="3380484eef1414ad469673827946a771dc328ad14b479bb0949a1e2b7c9dd1db" dmcf-pid="0lD22KnQE5"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대구에서 남양주의 한 공터까지 이동해 지시대로 땅을 팠고, 그곳에서 절연테이프로 감긴 의문의 덩어리를 발견했다.</p> <p contents-hash="d806af4532e2819ad319af98f81968dc58e34be715133b5acfee765983f57ed1" dmcf-pid="pSwVV9LxEZ" dmcf-ptype="general">뒤늦게 마약임을 인지하고 거절하려 했으나, 업체 측으로부터 "어차피 물건 네가 갖고 있잖아"라는 협박을 당했다. 결국 겁에 질린 채 물건을 옮기던 그는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52c4968f3a4e59375e46ecc43ce9c1b67d4ca6101bff1202acdbd2a4ac6ad4" dmcf-pid="Uvrff2oMO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단 한 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평범한 자영업자에서 전과자로 전락한 3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경종을 울렸다./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mydaily/20260310103632339zqzs.png" data-org-width="595" dmcf-mid="XM1jjaSr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mydaily/20260310103632339zqz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단 한 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평범한 자영업자에서 전과자로 전락한 3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경종을 울렸다./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d956776fdada84cb1dab9f56ebe137b57f58f2fcd802729d97438ea0e95d95" dmcf-pid="uFWiidmjwH" dmcf-ptype="general">당시 그가 운반한 마약은 60g으로, 약 2,000명이 투약할 수 있는 막대한 양이었다. 초범임에도 불구하고 특정 범죄 가중 처벌과 집중 단속 기간이 맞물려 그는 3년 실형을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d2838bac21f3bca551a12a526d7c40789661d8800dcd86230abbe79cbd69106c" dmcf-pid="73YnnJsADG" dmcf-ptype="general"><strong>"한 번은 실수지만 두 번은 원래 그런 사람"</strong></p> <p contents-hash="0b1be52e89fd04ee90ceb067633044dd0801e2fcc998923f3a583de42300bed7" dmcf-pid="z0GLLiOcEY" dmcf-ptype="general">현재 택배 상하차 업무를 하며 성실히 살아가고 있다는 사연자는 "지금도 엄청 후회하고 반성한다. 잘못됐다는 걸 알게 됐다면 바로 신고하시길 바란다"며 고액 알바의 위험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6c6c89b205844a7a8085d3133ee4e7e54a622ff7bfde402985b633c5813bf9a" dmcf-pid="qpHoonIkwW" dmcf-ptype="general">이에 MC 이수근은 "정황이 다 있는데도 3년 형이 나왔다는 게 조금 속상하다"며 안타까워하면서도, "한 번은 실수지만 두 번은 원래 그런 사람"이라며 다시는 같은 길을 걷지 말 것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560a6849dbb7c39620473d39cb67a28ba64caa27c7467228ea9e31561469cec1" dmcf-pid="BUXggLCEsy" dmcf-ptype="general">서장훈 또한 "잘못은 잘못이지만 아직 젊으니 마음을 독하게 먹고 살아가라"며 진심 어린 격려를 건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한 전 배우자 지켜보는 방송이라니…'X의 사생활' 김구라도 "너무 세" 03-10 다음 "적과의 동침"…MS, M365에 앤트로픽 '클로드 코워크' 도입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