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600㎏’ NASA 우주선, 지구 추락 임박 작성일 03-10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월 10일 지구 진입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b1CvlpXNb"> <p contents-hash="a038a90bb4d2b960653b6345d63e5c16a31e9019acb938fff86a7179b1ade2ab" dmcf-pid="VKthTSUZNB"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대형 우주선이 14년간의 궤도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추락할 예정이라고 스페이스닷컴 등 외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4e6acc8aa512efb688aab50a1c10268d8ef8ea8a8d457cd5cd0a5d11d6a2a19b" dmcf-pid="f9Flyvu5gq" dmcf-ptype="general">문제의 우주선은 밴 알런 탐사선 A호다. 무게 600kg인 이 탐사선은 2012년 8월 발사돼 쌍둥이 탐사선인 밴 앨런 탐사선 B호와 함께 임무를 수행했다. 두 탐사선의 공식 임무는 2019년 종료됐다. A호는 현재 지구 궤도를 벗어나 대기권 재진입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ac37542a4ab919e9aaa8b3747cf121e9d5ce4671754208f8346a3a147a53f9e3" dmcf-pid="423SWT71Az" dmcf-ptype="general"><strong>추락으로 피해 발생 가능성 약 0.02%</strong></p> <p contents-hash="d784982dfa8e8e4c425869a66114bf7b33f87f68711c7fad13215a877bb59c3a" dmcf-pid="8V0vYyztj7" dmcf-ptype="general">미국 우주군은 해당 위성이 10일 오후 7시 45분(미국 동부시간, 한국시간 11일 오전 8시 45분) 지구로 재진입할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재진입 시점에는 ±24시간의 오차 범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8ef82a1ae549c58c3af5afdcbd200f599c57b0aee81c15dbcc237c1c7973cb" dmcf-pid="6fpTGWqFa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구 궤도를 도는 NASA 밴 앨런 탐사선의 일러스트 (이미지=JHU/APL, NAS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ZDNetKorea/20260310101856625yrhz.jpg" data-org-width="640" dmcf-mid="7ggJSh0H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ZDNetKorea/20260310101856625yr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구 궤도를 도는 NASA 밴 앨런 탐사선의 일러스트 (이미지=JHU/APL, NAS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1328e37b254e95d2dcb008084276ada9f07557913d143f84a04243a30ec908" dmcf-pid="P8uWXGb0AU" dmcf-ptype="general">NASA 관계자는 “우주선 대부분은 대기권 진입 과정에서 소각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부 부품은 재진입 과정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다”며 “지구상의 누군가에게 피해가 발생할 확률은 4200분의 1 수준으로 매우 낮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82de2d544b277247754f6d09c9c4b66d97fd4348d553d96faaa91420ef557f0" dmcf-pid="Q67YZHKpcp" dmcf-ptype="general">피해 발생 가능성이 약 0.02% 수준으로 낮은 이유는 지구 표면의 약 70%가 바다로 덮여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대기권 재진입 과정에서 살아남은 잔해는 도시나 인구 밀집 지역이 아닌 넓은 해상에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7ab62c312663a7aeba16d9b13775d9ee0fa32116aa06e5a3a45d60a4b404f666" dmcf-pid="xPzG5X9UA0" dmcf-ptype="general"><strong>지구 주변 방사선대 연구</strong></p> <p contents-hash="6a4299c48bf500eb4cbd00c39e67a8ea0a055130e8bf7b6a1152b3f415cd9c49" dmcf-pid="yvEenJsAN3" dmcf-ptype="general">밴 앨런 탐사선은 지구 주변을 둘러싼 방사선대를 연구하기 위해 발사된 탐사선이다. 당초 임무 기간은 2년으로 계획됐지만, 탐사선 B는 2019년 7월까지, 탐사선 A는 2019년 10월까지 정상 작동하며 임무 기간을 크게 연장했다.</p> <p contents-hash="928d0819c6e603537c2fc5559fc475bebd40b3bd2513a737dbd9dc07b3f1c369" dmcf-pid="WTDdLiOcgF" dmcf-ptype="general">NASA는 “과학자들은 이 임무를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활용해 지구 주변 방사선대를 계속 연구하고 있다”며 “이 방사선대는 태양 활동이 위성, 우주비행사, 그리고 통신•항법•전력망과 같은 지구상의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4c3067910fbdf3bf649b856a08e08a63467d78c94dc62356d8ecf772c303030" dmcf-pid="YywJonIkct" dmcf-ptype="general">이어 “밴 앨런 탐사선은 이러한 방사선대를 관측함으로써 우주 날씨 현상과 그 잠재적 영향에 대한 예측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2151726f2443cb1aa681d55af8a453f70f38594a94af8d88d99d66aa381c95b" dmcf-pid="GWrigLCEg1" dmcf-ptype="general">당초 두 탐사선은 2034년까지 지구 궤도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됐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태양 활동이 예상보다 활발해지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태양 활동 증가로 지구 대기가 팽창하면서 궤도를 도는 위성에 작용하는 마찰력이 커졌고, 이 영향으로 탐사선 A가 예정보다 이르게 지구 대기권으로 재진입하게 됐다.</p> <p contents-hash="46251d8593d031a6fd34cd4bc23d2a12174663e29f914dcb5c77af7b6e354966" dmcf-pid="HYmnaohDN5" dmcf-ptype="general">NASA에 따르면 쌍둥이 탐사선인 밴 앨런 탐사선 B호는 2030년 이전에는 대기권에 재진입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e6ed1a777ba4ba58c2c4c73cbbc61767fc538db13fd5aa678b4bae45ca25fb4b" dmcf-pid="XGsLNglwkZ"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영상자료원장으로 복귀한 블랙리스트 피해자... 영화계 "환영" 03-10 다음 "초등생부터 개발자까지"…KT, 전 생애주기 AI 인재 키운다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