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201억원 투입 '다이아몬드 기반 우주용 반도체' 개발 착수 작성일 03-10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공학대 연구팀, 극한 우주용 반도체 원천기술 개발 나서<br>다이아몬드-질화물 융합해 초고온·방사선 견디는 칩 구현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FL4upQ9O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d55fd8e9c9a6bac5db7859fea118c25eb33cd0476ebf76e06697cc3a1ae9f5" dmcf-pid="13o87Ux2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옥현 한국공학대 반도체공학부 교수(오른쪽)가 팀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etimesi/20260310102705150atrq.png" data-org-width="700" dmcf-mid="ZkUWmwXSO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etimesi/20260310102705150atr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남옥현 한국공학대 반도체공학부 교수(오른쪽)가 팀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c1786c6ed60d718a0f7d18dc2d87b8009bd5f908f9fc27efeb759798faa415" dmcf-pid="t0g6zuMVE0" dmcf-ptype="general">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는 반도체공학부 남옥현 교수 연구팀이 추진하는 '다이아몬드 기반 우주용 반도체 개발' 연구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알키미스트 프로젝트 3단계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44b37b78ee01a2aaf7e07315de74674ffc8ef79e692e48e74c1265de91c006d1" dmcf-pid="FpaPq7Rfm3" dmcf-ptype="general">이 과제는 향후 5년간 총 201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으로, 세계 최초 다이아몬드 기반 우주용 반도체 통합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하는 실증 단계 연구다.</p> <p contents-hash="a6790f1d88e7fb1fbf896a6047b8bf9cec1cc6f6a17aa63092cd22f6d750ab91" dmcf-pid="3UNQBze4EF" dmcf-ptype="general">최근 저궤도 위성군 구축과 심우주 탐사 확대 등 민간 중심의 우주 산업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반도체 기술 확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고온·고전압·방사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초광대역(UWBG) 반도체는 우주·국방 분야 핵심 기술로 꼽힌다.</p> <p contents-hash="393494414481f0bf262f022e288e5a20bbdac144b1e9b4069df9506356cecd78" dmcf-pid="0ujxbqd8wt" dmcf-ptype="general">산업기술알키미스트 프로젝트는 세계 최초·최고 수준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는 도전형 국가 연구개발 사업이다. 앞서 진행된 1~2단계 연구(2024~2025년)에서는 8개 연구팀이 경쟁했으며 단계 평가를 거쳐 한국공학대 연구팀이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p> <p contents-hash="8e53562a873e23e4b09045ac3fd8d70eefa4c1922f67688fe7154e6a912ec460" dmcf-pid="p7AMKBJ6r1" dmcf-ptype="general">이 프로젝트는 한국공학대가 주관기관을 맡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에너지공과대, 홍익대,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해외에서는 미국 스탠퍼드대와 펜실베이니아주립대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며 반도체 기업 칩스케이가 기술 사업화를 담당한다.</p> <p contents-hash="4f73c7cd76265f115717e18a2196263d53f1ad2fa5a32e42b284b51e0504c99d" dmcf-pid="UzcR9biPO5" dmcf-ptype="general">기존 실리콘(Si) 반도체는 우주 환경에서 방사선 영향으로 단일사건효과(SEE)가 발생해 오작동이나 성능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반면 다이아몬드 반도체는 넓은 밴드갭과 높은 열전도율, 강한 전계 파괴 강도를 지녀 방사선 환경에서도 안정성이 높은 소재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522a1d2028cf4c40fa837c4a30209915c62190ec9a4b56fe00f0f25868c5c717" dmcf-pid="uqke2KnQwZ"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다이아몬드 웨이퍼 성장, 소자 설계 및 개발, 신뢰성 평가, 우주 환경 모사 검증을 수행하고 질화물 반도체(AlGaN 등)와의 융합 연구를 통해 고출력·고주파 특성을 갖춘 우주용 반도체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0151adf7bfcafa82420808c3300b3b52d8835f938c7b2f90ca268fda6d11433" dmcf-pid="7BEdV9LxsX" dmcf-ptype="general">또 다이아몬드는 내부 결함 구조인 질소-공공(NV)센터에서 양자 얽힘 특성을 보여 양자 센싱·통신 등 차세대 기술로 확장 가능하다. 연구단이 개발한 (111)면 단결정 다이아몬드(결정 구조의 특정 배열 방향)는 NV센터 정렬 특성이 우수해 고감도 양자 센서 구현에 유리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77021feff8a1993c6ea5cb285d5d459789822134b81a2e5b0a7b0157703cb8bc" dmcf-pid="zbDJf2oMDH" dmcf-ptype="general">남옥현 교수는 “우주 시대에는 반도체가 국가 안보와 기술 주권을 좌우하는 전략 자산이 되고 있다”며 “다이아몬드 기반 우주 반도체와 질화물 융합 플랫폼을 통해 극한 환경 반도체 분야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4c99935364c7121d1c8916f67ad89a37c4090af5992f2a5d8dae8ccf32f7b1b" dmcf-pid="qKwi4VgRIG" dmcf-ptype="general">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리샤 한 미스트플레이 CEO "AI로 진성 이용자 매칭…모바일 게임 수익화 해답 제시" 03-10 다음 [영상]“니가 던졌나” 韓 WBC 8강행에 펄쩍 뛴 박찬호… ‘현실 아저씨’ 환호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