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니가 던졌나” 韓 WBC 8강행에 펄쩍 뛴 박찬호… ‘현실 아저씨’ 환호 작성일 03-10 1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10/0002611070_001_20260310102110887.png" alt="" /></span></td></tr><tr><td>[박찬호 SNS]</td></tr></table><br><br>[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야구선수 출신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조별리그 경기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이 호주에 승리하며 8강에 진출하자 환호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br><br>박찬호는 9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 필승코리아, 화이팅 코리아, 가자 마이애미”라며 박수를 치고 축하하는 영상을 올렸다.<br><br>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이날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4차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7-2로 이겼다.<br><br>2승 2패를 기록한 한국은 대만, 호주와 동률을 이뤘으나 최소 실점률에서 앞서 일본(3승)에 이어 조 2위에 올라 극적으로 8강에 올랐다. 조별리그 통과는 2009년 준우승 이후 17년 만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10/0002611070_002_20260310102111008.gif" alt="" /></span></td></tr><tr><td>[박찬호 SNS]</td></tr></table><br><br>박찬호는 “아저씨의 흥분, 찬호 니가 던졌나”라며 “내 마음 똑같다. 기분 좋다. 감동줘서 고맙다”고 했다. 그는 “감동이 식지 않는다. 나의 마음, 그대 마음, 우리 마음, 필승 코리아”라는 글도 추가로 올렸다.<br><br>앞선 게시물에선 “너무 감동의 시간이었다”며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그 어려운 결실을 이뤄 낸 후배님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고 축하했다.<br><br>그러면서 “부디 오늘의 감격의 온도를 식히지 않길 바란다”며 “새로운 역사를 위해 화이팅 코리아. 멋지다. 가자 마이애미”라고 썼다.<br><br>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등에서 활약하며 한국 야구대표팀의 ‘레전드’ 투수 중 하나로 꼽히는 박찬호는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선발 투수로 나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2006년 WBC 1회 대회에선 한국의 4강 진출을 견인했다. 2007년 베이징 올림픽 예선에선 팀 고참으로서 후배들을 이끌었다.<br><br>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박찬호 선수가 마무리했던 2006 WBC 한일전 승리 마지막이 생각난다”, “이 형은 진심이다”, “형님이 던지던 06 WBC가 그립다”, “후배들이 이겼다고 저렇게 좋아하니 그저 레전드 61(등번호)” 등의 댓글을 올리기도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공학대, 201억원 투입 '다이아몬드 기반 우주용 반도체' 개발 착수 03-10 다음 여자배구 양효진의 마지막 2경기…끝까지 '새 역사'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