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10만원 탕진 아들…현주엽 특단 조치, 멸치잡이 노동 지옥 작성일 03-1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3fTRxEoC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dcf5884fc32e22386cba5b9dae1c0b0c246131ef89efb113d64c90aa04bebb" dmcf-pid="62i3ANvm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RTSSEOUL/20260310101642547lxar.png" data-org-width="700" dmcf-mid="f1m4vlpX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RTSSEOUL/20260310101642547lxa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b155cadbccac4af06a779ae18e24ec8a7c2e500c80380dc9793f35a7608384" dmcf-pid="PVn0cjTsS1"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현주엽이 아들 현준희에게 돈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초강수를 꺼냈다. 둘만의 여행인 줄 알았던 서해 나들이는 반전의 아르바이트 현장으로 바뀌었고, 아들은 물론 현주엽까지 함께 노동 지옥에 빠졌다.</p> <p contents-hash="048a7b2b64f57a79f18b046f35ea91b7479f8d6e2dbcea0c0f7e0ae3c4f3e01c" dmcf-pid="QfLpkAyOS5" dmcf-ptype="general">11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현주엽과 아들 현준희가 이른 새벽 서해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7c5a4fd315002465c4db8d9b8e19132de45fb51c9c250b57d5ab39250fad2062" dmcf-pid="x4oUEcWIlZ" dmcf-ptype="general">준희는 오랜만의 부자 여행에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오랜만의 여행이라 즐겁고 설렜다. 낚시도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차 안에서는 현주엽이 고른 올드송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며 노래를 흥얼거릴 정도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다.</p> <p contents-hash="72e927f018454cb75c934554db98a9768f94899f23e609ad2116d0ad18020988" dmcf-pid="yhtAzuMVvX" dmcf-ptype="general">바닷가 근처에 도착한 뒤에도 분위기는 좋았다. 현주엽은 아들을 든든히 먹이기 위해 식당으로 향했고, 두 사람은 “공깃밥 추가”를 외치며 남다른 먹방을 펼쳤다. 하지만 진짜 목적지는 따로 있었다.</p> <p contents-hash="c2e0ac0de2d48ca0c912a7ea69da9fb379888d78020739365cfaba040f4b1a2c" dmcf-pid="WlFcq7RfSH" dmcf-ptype="general">식사 후 현주엽은 “지인이 있다”며 아들을 한 사람에게 데려갔다. 상대는 전 씨름선수 출신이자 현재 멸치잡이 배 선장으로 일하는 홍명완 선장이었다. 홍 선장은 준희를 보자마자 “오늘 파이팅 해야지. 작업복 어디 있지?”라고 말했고, 그 순간 여행의 정체가 드러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8dc3e8d2f3d78c92c8a3014c67bf784e3bb1fea5e0932799aad416bf15a5dd" dmcf-pid="YS3kBze4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RTSSEOUL/20260310101642919xkcx.jpg" data-org-width="700" dmcf-mid="4V0Ebqd8C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RTSSEOUL/20260310101642919xk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3d083577440204b7db3fb12bcbc6c678db4f7aaec2bb84c99c0c55c0174d58" dmcf-pid="GI5NupQ9CY" dmcf-ptype="general"><br> 현주엽이 준비한 것은 여행이 아니라 아들의 첫 아르바이트였다. 현주엽은 “준희가 맨날 침대에 있고 돈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 같아서, 노동의 가치와 돈의 소중함을 알게 하려고 준비했다”고 밝혔다. 말 그대로 2026년판 ‘체험 삶의 현장’을 떠올리게 하는 극약처방이었다.</p> <p contents-hash="df25a4a2bb43428be3f44ddea4802160a8ecf47965b4d2df564904215e842a9d" dmcf-pid="HC1j7Ux2hW" dmcf-ptype="general">이 배경에는 용돈 문제가 있었다. 준희는 지난 생일 아빠에게 받은 용돈 10만 원을 게임에 한 번에 써버렸고, 이를 두고 부자는 이미 한차례 충돌을 빚은 바 있다. 아들의 소비를 이해하지 못한 현주엽은 결국 몸으로 배우는 현장을 택했다.</p> <p contents-hash="36c8385f8932481cd3acaaf3bf87c6e084e6c499aa50d27583c79092f1a5e515" dmcf-pid="XhtAzuMVly" dmcf-ptype="general">하지만 당사자인 준희의 반응은 싸늘했다. 여행의 실체를 알게 된 준희는 “진짜 배신감이 들었다. 되게 화가 났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기대했던 부자 여행이 갑작스러운 노동 현장으로 바뀐 만큼 충격도 컸다.</p> <p contents-hash="0db73bcba6c0015a40e51725e9f2674b507209702307cfeb087fa90cc319ddbd" dmcf-pid="ZlFcq7RfvT" dmcf-ptype="general">스튜디오 반응도 심상치 않았다. 전현무는 “거짓말은 진짜 하면 안 된다”고 현주엽에게 쓴소리를 던졌고, 수빈도 “최악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현무는 “아빠랑 멀어지는 거 아니냐. 또 마이크 빼고 나가버리는 거 아니냐”라며 과거 상황까지 떠올렸다. 한혜진 역시 “걱정된다”며 부자의 관계가 다시 흔들릴 가능성을 우려했다.</p> <p contents-hash="635ce0997fa6bc71b4fc3b867636d016485b32714ba55e70fb54766885b1cb75" dmcf-pid="5S3kBze4Sv" dmcf-ptype="general">반전은 또 있었다. 알바 현장에 투입된 건 준희만이 아니었다. 현주엽 역시 함께 일하게 됐다. 끝이 보이지 않는 노동 앞에서 두 사람은 웃음을 잃었고, 현장은 말 그대로 곡소리가 울리는 노동 지옥이 됐다.</p> <p contents-hash="fd5abf8150e235338c10c87e6608473b5eee40457822508b33cd240cc0f39762" dmcf-pid="1v0Ebqd8yS" dmcf-ptype="general">현주엽은 “준희만 일하는 걸로 알고 갔는데 저까지 하라고 해서 당황했다”며 예상 밖 상황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아들에게 돈의 소중함을 가르치려던 아버지가 결국 함께 생고생에 나선 셈이다.</p> <p contents-hash="c05c15050f0e874f910cb9ce755489344aa61bacb06e3a95cf8e9b934c13f72f" dmcf-pid="tTpDKBJ6Tl"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은 돈의 가치와 노동의 무게를 둘러싼 현주엽 부자의 충돌과 화해 가능성을 동시에 비출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3cb3e22ad90cbc553f5669a1261c5c5bdcd590e3e4a89ef5387bee516672c54" dmcf-pid="FyUw9biPCh"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근석, 요리 솜씨 좋은 조폭으로 복귀?... “‘협반’ 긍정 검토 中” [공식] 03-10 다음 '재결합' 아이오아이, 공식 SNS 오픈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