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子 유학 후 홀로 제주살이에 불안 "몇백억 번 연예인은 0.1%, 빈부격차 심해" 작성일 03-1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6vVlC3Gu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1f0566f9e174a6c8ef32cc9d3eb5cb5ed701d4ebeaca94a77d114647cdbb38" dmcf-pid="zQy4vlpXu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Chosun/20260310101728477ssis.jpg" data-org-width="1200" dmcf-mid="pLoHnJsAu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Chosun/20260310101728477ssi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ad9c92366d5a756896c16ac5cd2237970a6839005bfa10b834746f59aea33b1" dmcf-pid="qxW8TSUZ35"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김현숙이 제주살이의 현실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e2bcfc0dc8408ef21f638799ab5fd31f565d36a265996118064489a1a8c108b8" dmcf-pid="BMY6yvu5uZ" dmcf-ptype="general">9일 김현숙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Ep.2 어제의 술병은 오늘의 꽃병? 비지찌개, 멸치볶음 만들어 먹기. 낭만드라이브 대신 쓰레기 셔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0acb6c8c800799e4a2804ebbe0dd0ace3d0f63973e43e40a86a20ca0845119e3" dmcf-pid="bRGPWT713X" dmcf-ptype="general">김현숙은 제주에서 보내는 일상에 내레이션을 입혔다. 아침에 일어나 폼롤러로 몸을 풀어준 김현숙은 집밖을 나서 동네 한 바퀴를 돌았다. 평화로운 제주 풍경을 거닐던 김현숙은 "수시로 몰려오는 이 불안감 자체가 무엇일까? 항상 내 감정을 들여다본다며 "우리는 비정규직이다. 일이 없으면 백수다. 일정한 수입도 없고. 그렇다고 누가 알아서 일을 척척 주지도 않는다. 기사에 나오는 몇 백 억을 벌었네, 건물을 샀네 하는 연예인들의 기사들의 주인공은 전체 배우의 0.1%도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32b7483b1cb4f5c36924020a82a1ddf2fccc3eec3548b3b8b9d7b6d1ae0655" dmcf-pid="KeHQYyzt3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Chosun/20260310101728746usjd.jpg" data-org-width="1100" dmcf-mid="UuwUEcWIU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Chosun/20260310101728746usj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1a89173ca915a3a4ba90341ff5c8d5fc0df14c13bc043542a2b81ac1ee9118b" dmcf-pid="9tgXLiOcuG" dmcf-ptype="general"> 김현숙은 "연기자 협회에 등록된 연기자들의 평균 연봉이 1,500만 원이라는 얘기만 들어봐도 알 수 있지 않나? 그만큼 빈부격차가 심한 곳이 특히 이 바닥"이라고 토로하면서도 "그래서 항상 뭐라도 연습하고 준비해봐야 한다. 녹슬지 않기 위해,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오는 것을 그때를 위해서 열심히 준비해 본다"고 의지를 다졌다. </p> <p contents-hash="201ebcf62c1e7d42b64a992584c2df593fcb5ee2faf3e8b1326aba3dcd35d231" dmcf-pid="2FaZonIkFY" dmcf-ptype="general">손두부, 비지찌개로 건강한 한 상을 차려 먹은 김현숙은 분리수거를 위해 차를 타고 멀리 나가야 했다. 김현숙은 "도시에서는 너무 당연하고 편리한 것들로 여기서는 발품을 팔아야 한다. 쓰레기를 버리는 일조차도. 하지만 이곳에서는 쓰레기를 버리러 가는 일 조차도 아름답고 즐겁다"며 "세상에 공짜는 없다. 뭐든 다 마음먹기 나름이다. 난 이 선택적 불편함조차 이곳이라면 그냥 좋다"고 제주살이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8bcbb59b1fbeb904df66d01d16c8730a7f09e312bd099dd7ad0d1955fef11a8" dmcf-pid="V3N5gLCE7W" dmcf-ptype="general">한편, 배우 김현숙은 2014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아들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는 김현숙은 최근 아들을 유학 보내고 제주도 집을 리모델링해 제주살이를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673a77c5b9b056b2bd6c013338219e91afb48c66e1c8d3d2848124b411064e85" dmcf-pid="f0j1aohDzy"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뮷즈와 협업..‘한국의 미’ 담은 ‘ARIRANG’ 팝업 개최 03-10 다음 [인터뷰①] '호퍼스' 조성연 라이팅 아티스트 "AI 발전? 두렵지만, 우리는 장인 정신 담아 작업"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