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16년 만의 메달 정조준...에스토니아에 10-0 대승 작성일 03-10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10/0000390150_001_20260310101313507.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휠체어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이 동계 패럴림픽 4강에 진출해 입상을 노린다.<br><br>백혜진-이용석(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조는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예선 최종 7차전에서 에스토니아를 상대로 10-0, 기권승(6엔드)을 거뒀다.<br><br>8엔드까지 진행되는 휠체어컬링은 점수 격차가 크게 벌어질 경우 패배 팀이 기권한다.<br><br>한국은 1엔드부터 3점을 선취하며 출발했고 매 엔드 점수를 따내며 에스토니아를 멀리 밀어냈다. <br><br>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은 총 8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7경기의 예선을 치른 후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오른다. <br><br>예선 4승3패를 기록한 한국은 조3위로 4강에 올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10/0000390150_002_20260310101313556.jpg" alt="" /></span><br><br>만일 한국이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따게 되면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후 16년 만의 입상이 된다. 당시 한국은 혼성 4인조에서 사상 첫 메달인 은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br><br>백혜진은 "2022년 베이징 대회 당시 4강 진출에 실패해서 굉장히 아쉬웠다. 이번에는 꼭 메달을 가지고 가고 싶다. 매 경기 결승전이라 생각하고 4강전에 집중해서 결승에 올라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br><br>한편 남봉광(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방민자(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양희태 이현출(이상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차진호(경기도장애인체육회)로 꾸려진 혼성팀 역시 예선 5차전에서 슬로바키아에 7-5로 이기며 4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br><br>혼성팀 경기는 10개 팀이 나서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9경기 예선을 치른 후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오른다.<br><br>한국은 10일 노르웨이와 예선 6차전에 나선다. <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울주군립야영장, 기상특보 단계별 대응 지침 수립 03-10 다음 한국 휠체어컬링 백혜진-이용석 조 4강 진출… 16년만에 패럴림픽 메달 눈앞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