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쉬, 제39회 스포츠서울배(L) 12마신 차 압승…데뷔 후 파죽의 4연승 작성일 03-10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로쉬, 제39회 스포츠서울배(L) 12마신 차 압승<br>장추열 기수 "최대한 모래 덜 맞게 경주"</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10/0000149994_001_20260310101510337.jpg" alt="" /><em class="img_desc">제39회 스포츠서울배(L)에서 우승을 차지한 로쉬. /사진=한국마사회</em></span></div><br><br>[STN뉴스] 송승은 기자┃미국산 3세마 로쉬가 지난 1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제7경주 제39회 스포츠서울배(L·1400m)에서 첫 대상경주 트로피를 차지했다.<br><br>경주 전 큰 관심을 끈 말은 마이엠파이어다. 안정적 스피드와 우수한 혈통을 바탕으로 인기 1위에 올랐다. 로쉬와 디네가 그 뒤를 이었다.<br><br>출발과 동시에 삼족오가 선두로 나서며 경주를 이끌었다. 이동하 기수의 정확한 전개와 빠른 스퍼트가 돋보였다. 마이엠파이어와 로쉬는 안쪽 주로를 활용해 선두권을 추격했다. 4코너까지 큰 변화 없이 선두권 구도가 이어졌지만, 승부는 직선주로에서 갈렸다.<br><br>직선주로에 접어들자 로쉬가 선두로 치고 나왔다. 이후 점차 격차를 벌리며 여유 있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1분25초03으로 2등과는 무려 12마신 차를 기록, 압도적인 대승을 거뒀다. 이번 우승으로 로쉬는 지난해 10월 데뷔 후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br><br>박재용 마주는 "지난해 4월 말을 구매한 이후 조교사님이 관리를 잘해줬다. 로쉬와 함께 더 큰 대상경주에 출전하고 싶고 국제경주에도 도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지난해 7월 데뷔한 성상현 조교사(20조) 역시 생애 첫 대상경주 트로피를 차지했다. 성 조교사는 "응원해 주신 경마팬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말을 잘 준비해 그랑프리 무대에도 도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br><br>스포츠서울배 우승을 4년 만에 다시 차지한 장추열 기수는 로쉬와 첫 호흡을 맞췄다. 장 기수는 "말이 모래를 맞아본 경험이 없어 걱정이었다. 최대한 모래를 덜 맞는 전개를 염두에 두고 경주에 임했다. 생각보다 흐름이 잘 풀렸다"라고 전했다.<br><br>이어 "첫 기승이었지만 걸음이 부드럽고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았다. 기대치가 높은 말인 만큼 성장도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송승은 기자 song@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휠체어컬링 백혜진-이용석 조 4강 진출… 16년만에 패럴림픽 메달 눈앞 03-10 다음 이게 진짜 세계 1위다! 안세영 36연승 마감에도 빛난 '여제의 품격'..."왕즈이가 더 잘했다, 진심으로 축하"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