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비 낮추고 수명 늘린다" AI 신약 개발이 가져올 바이오 혁명 작성일 03-1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PBNglw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19f9f97d02f41cc52e849df04d361ebb9cde68874d9c9a862c3d5bf4b0575d" dmcf-pid="3KQbjaSr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 딥마인드 '알파폴드3'(왼쪽)와 엔비디아 '바이오니모'. 과학기술&ICT 정책·기술 동향 기고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kyeonggi/20260310095511683juqr.jpg" data-org-width="608" dmcf-mid="tEgxIs1y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kyeonggi/20260310095511683juq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 딥마인드 '알파폴드3'(왼쪽)와 엔비디아 '바이오니모'. 과학기술&ICT 정책·기술 동향 기고문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73c1feba5d3c7cf3edc8b6e631fdc85a39a816a9c4b5d13da44c3bf6c01c39" dmcf-pid="09xKANvml0" dmcf-ptype="general"><br>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신약 개발이 의료비를 낮추고, 건강 수명을 늘린다는 전망이 나왔다. </p> <p contents-hash="0552bf0be342a861cc1500f3899dd5bd82a94a4a67ad040937757cdc94aa5d8a" dmcf-pid="pWFyV9LxS3" dmcf-ptype="general">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선제조건으로는 ‘안전한 의료 데이터 활용 체계 마련’과 ‘산·학·연 융합 생태계 조성’ 등이 꼽힌다. </p> <p contents-hash="f3cf2e8f6af75fb3ce5917c0de48103628672e6df09ce64e9ff9e900149bc061" dmcf-pid="UY3Wf2oMhF" dmcf-ptype="general">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에 따르면 최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김도현 책임은 ‘과학기술&ICT 정책·기술 동향’에 게재한 기고문에서 “AI 신약 개발은 궁극적으로 약 가격 인하로 이어질 잠재력을 지닌다”며 “모든 인류가 단순한 수명을 넘어 질병의 고통 없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기간을 비약적으로 늘려주는 ‘의료 민주화’를 촉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p> <p contents-hash="222c43d05d7bf55985ac2af36b52a53891d1f7dd78bbe86676b9105ae88cabd1" dmcf-pid="uG0Y4VgRht" dmcf-ptype="general">그는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와 존 점퍼가 ‘알파폴드’ 개발로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것이 인류 과학사에 한 획을 그은 특이점이라고 봤다. 인류가 진화하며 쌓아온 단백질 구조를 AI가 단 몇 년 만에 해독한 점에서 신약 개발의 주도권이 ‘실험실’에서 ‘컴퓨터’로 넘어왔다는 의미다. </p> <p contents-hash="fe394b657d7407ee7dfea9b098b2bd875b5626ecf5dfd6329cf5288e6dc7d892" dmcf-pid="7HpG8fael1" dmcf-ptype="general">이어 AI 신약 개발을 통해 초개인화 정밀 의료(Hyper-Personalized Medicine)가 가능, 치료 불가능한 영역의 정복과 희귀질환 치료의 대중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p> <p contents-hash="65356355bfeca7a648ba1b9f56fc0c979008c7e6204ebbd13057847d148822b7" dmcf-pid="zXUH64Ndl5" dmcf-ptype="general">구조적 과제로는 ▲프라이버시 보호와 양질의 의료 데이터 인프라 확보 ▲경계를 허무는 산·학·연 융합 생태계 구축 ▲규제 선진화 및 AI 윤리 가이드라인 확립 ▲바이오와 IT를 아우르는 융합형 핵심 인재 육성을 꼽았다. </p> <p contents-hash="6fd4ce8d22693873ae96ecfb751b9681883e8353805b2d97247df6f5ce798b2f" dmcf-pid="qZuXP8jJSZ" dmcf-ptype="general">그는 “AI 신약 개발은 어느 한 기업의 독자적인 힘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제약사의 임상 노하우, IT 기업의 AI 및 컴퓨팅 파워, 병원 및 연구소의 방대한 기초데이터 간 유기적 결합이 필수적”이라며 “각 기관이 데이터를 끌어안고 있는 '데이터 사일로' 현상을 타파하고, 다자간 오픈 이노베이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통합 데이터 구축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6bc54d390457b99950b97edbfb0357ee34982a9609a659cc0cc1ff89d7f7307" dmcf-pid="B57ZQ6AiSX" dmcf-ptype="general">이연우 기자 27yw@kyeonggi.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주엽, '게임 탕진' 아들에 멸치잡이 배 소개…갈등 예고 03-10 다음 고준희, 이름 새겨진 '명품 H사' 에코백 선물 받았다..."VIP만 받을 수 있어"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