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母 목 졸려 실신, 본능적 방어”…‘흉기 강도 맨손 제압’ 전말 작성일 03-1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XESKBJ6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b4913e0152e68ad35f35b568b22e07c4fbb4f7b8ce3e09f50a2b4cc6b0a129" dmcf-pid="XZDv9biP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나. [헤럴드PO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ned/20260310095606041enqf.jpg" data-org-width="550" dmcf-mid="Gq4iTSUZ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ned/20260310095606041enq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나. [헤럴드POP]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9498c4b071b8932e91f63b86bcfb5b51949d6c26dbd6b40bf20f9794472980" dmcf-pid="Z5wT2KnQtY"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지난해 자택에 침입한 강도와 맞닥뜨렸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5ce67e3d73ee9fb7bdf711f6b184df1d6a5d88b78aca26cc44b43b82cff6073" dmcf-pid="51ryV9Lx1W" dmcf-ptype="general">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우리 정도면 효자 효녀!? NO! 미우새 주지훈 하지원 나나. 짠한형 EP.135 짠한형 신동엽 정호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d844f9739ab90d23b8e5fcc194ea37715546ba7933285bd54e232fb3d6a2421c" dmcf-pid="1tmWf2oMXy"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해당 사건을 언급하며 “뉴스로 접했는데 도둑을 직접 제압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다치지 않았다니 다행이다. 어머니와 함께 있었다고 하던데 부모 때문에 순간적으로 눈이 돌 수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8dd02c4347904154842d02b5ec34bc1cd763aa4664c266190380b32b1f62a94" dmcf-pid="tJz6mwXSXT" dmcf-ptype="general">이에 나나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자택 강도 사건을 회상하며 “그 순간에는 정신이 없었다. 시간이 아주 길게 느껴졌다. 1분1초가 긴박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3763651422d17cfd04cb5ddea738a16f1f84db3b4612dba84755911d8134cc3" dmcf-pid="FiqPsrZvZ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건이 정리되고 나서 든 생각은 위급한 상황에서는 본능적으로 행동해야겠다는 것이었다”며 “생각하는 순간 오히려 내가 더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도 있겠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8554a7b36d88e4b4a74bc247ac698cd8b4aa39e1ebe0a47ab55abdb7502f112" dmcf-pid="3nBQOm5TYS" dmcf-ptype="general">나나는 “사실 흉기가 없었다면 그렇게까지 용기가 났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d9968edf48f860381ad7378ec81be36613ac7e615757d61333f076173a4c821" dmcf-pid="0LbxIs1yXl" dmcf-ptype="general">당시 상황에 대해서도 자세히 전했다. 나나는 “엄마는 거실에 있었고 나는 방에서 자고 있었다. 거실과 방 사이가 멀어 평소에는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 그런데 그날은 신기하게도 엄마의 작은 소리가 들려 잠에서 깼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75bff7a99bdeefc64bc0c7e6e3cac356fa8e5d4f89736ad3317a93d82a0b103" dmcf-pid="poKMCOtWXh" dmcf-ptype="general">또 “엄마는 내가 방에서 나오면 다칠까 봐 소리를 크게 지르지 못했다고 하더라. 목이 졸리면서 잠깐 실신하기도 했다. 숨이 넘어갈 듯한 순간에 ‘진아야 문 잠가’라고 말하지 못한 것을 많이 후회했다고 하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43e6a5e209279a553a98f5421c133d32657aa89c83ffc83741b46954ffcb6b" dmcf-pid="Ug9RhIFYHC" dmcf-ptype="general">나나는 “그 이야기를 듣는데 그 순간 엄마가 얼마나 두려웠을지 그대로 느껴졌다. 그 일을 계기로 서로를 평생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더 강해졌다. 정말 하늘이 도와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e9e7b477d4e2f270c8cf1679aedbbfc5b5ebd2bfe9a57bb79bed06225deb252" dmcf-pid="ua2elC3GYI" dmcf-ptype="general">아울러 “이 일을 겪고 나서 (엄마와 제가) 서로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라는 걸 더 느끼게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274b7d555b98c32642174c895cf3935a04304ce77068e8f4b23d7fa71ea13ce" dmcf-pid="7NVdSh0HYO" dmcf-ptype="general">앞서 30대 남성 A는 지난해 11월 경기 구리시 나나 모녀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 상해를 가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특수강도상해)로 구속됐다.</p> <p contents-hash="02392d9a1030b75dc37acceb8e0e87f4639a30e3339a370c0c3e0f269621dbd9" dmcf-pid="zjfJvlpXXs" dmcf-ptype="general">당시 어머니는 A에게 목이 졸려 의식을 잃었으며, 나나도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p> <p contents-hash="e7260998a0222d4e09c554d2340a08ba02ce497f588ca81ff57d616fc16253ac" dmcf-pid="qA4iTSUZXm" dmcf-ptype="general">다만 A 역시 턱에 열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고,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했다.</p> <p contents-hash="dcfae604edeb790350bce370bc08c8f3aff91ff2cab445f597ca9b1c5ec6b6c2" dmcf-pid="BEPoYyztHr" dmcf-ptype="general">경찰은 이 건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고, 나나는 A를 무고죄로 재차 고소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준희, 이름 새겨진 '명품 H사' 에코백 선물 받았다..."VIP만 받을 수 있어" 03-10 다음 비투비 임현식, 박민영X위하준 '세이렌' OST 참여...'후즈 리얼'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