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항하는 휠체어컬링 혼성팀, 연승 행진으로 4강 ‘성큼’ 작성일 03-10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영국·슬로바키아전서 연달아 승리로 3승 2패<br>최소 5승 확보하면 ‘경우의 수’ 없이 준결승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10/0004597508_001_2026031009441374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 사진 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혼성팀 예선 4, 5차전에서 연승을 거두며 4강 진출 전망을 밝혔다.<br><br>남봉광(45·경기도장애인체육회)-방민자(64·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양희태(58·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이현출(40·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차진호(54·경기도장애인체육회)로 구성된 대표팀(세계 랭킹 5위)은 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예선 5차전 슬로바키아(7위)와 경기에서 7대5로 이겼다.<br><br>이로써 한국은 앞서 열린 예선 4차전 영국과의 경기에서 7대6으로 승리한 데 이어 이날만 2승을 추가해 중간 합계 3승 2패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한국은 슬로바키아전 1엔드에서 선취점을 내줬지만 2엔드에서 2점을 얻으며 역전한 뒤 매 엔드에서 점수를 추가하며 슬로바키아에 승리를 따냈다.<br><br>경기 후 방민자는 “팀원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덕분에 승리를 할 수 있었다”면서도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는 오늘보다는 조금 더 집중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현출은 “오늘 경기를 앞두고 팀원들끼리 ‘이제 2패밖에 하지 않았다. 다시 시작하면 된다’라고 말했다”며 “이런 파이팅 덕분에 서로의 부족한 점을 메워주면서 진짜 팀으로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했다.<br><br>이번 대회 휠체어컬링 혼성팀 경기에는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총 9경기의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메달 색을 가린다. 최소 5승은 확보해야 경우의 수를 따지지 않고 준결승행 티켓을 따낸다. 한국은 10일 노르웨이와 예선 6차전을 치른다.<br><br> 관련자료 이전 티맥스소프트, '오픈프레임' 앞세워 글로벌 AX 확대 03-10 다음 노박 조코비치가 아직 테니스에서 은퇴하지 않는 두 가지 이유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