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 조코비치가 아직 테니스에서 은퇴하지 않는 두 가지 이유 작성일 03-10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3회전에서 알렉산다르 코바세비치에게 2-1승<br>- 16강전 상대는 돌아온 잭 드래이퍼</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10/0000012704_001_20260310094618299.jpg" alt="" /><em class="img_desc">인디언 웰스에서의 노박 조코비치. Gettyimages</em></span></div><br><br>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38)가 지금 출전 중인 인디언 웰스에서 자신이 테니스 커리어를 계속 이어가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동시대의 많은 선수들이 이미 코트를 떠난 상황에서 그가 계속해서 테니스를 하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조코비치는 현지에서 가진 인터뷰를 통해 두 가지 이유를 말했다. <br><br>첫 번째 이유는 테니스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다. 조코비치는 "저는 여러 가지 다양한 것들에서 영감을 얻지만, 무엇보다도 테니스를 정말 사랑한다. 저는 이 스포츠와 경쟁하는 것에 열정적이다. 코트에 들어서서 제 이름이 불리는 것을 듣고, 점수를 듣고, 그 긴장감을 느끼는 짜릿함을 사랑한다"라고 밝혔다.<br><br>두 번째 이유는 가족의 지지와 관중의 에너지를 들었다. 그를 움직이는 것은 경기 자체만이 아니다. 가족은 그에게 점점 더 동기 부여의 원천이 되고 있다. 조코비치는 아내, 아이들, 형제들, 그리고 부모님이 관중석에서 자신에게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는 모습을 볼 때 느끼는 기쁨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그러한 에너지, 분위기, 지지와 사랑을 느끼는 것이 제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주요 이유 중 하나이다"라고 강조했다.<br><br>조코비치는 최근 몇 년 동안 인디언 웰스의 경기 조건이 자신에게 항상 유리하게만 작용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br><br>하지만 조코비치는 9일 열린 3회전에서 알렉산드라 코바세비치(미국)를 6-4 1-6 6-4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16강전의 상대는 잭 드래이퍼(영국)로 두 선수는 통산 한 차례 만나 조코비치가 1승을 거두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순항하는 휠체어컬링 혼성팀, 연승 행진으로 4강 ‘성큼’ 03-10 다음 안효섭·채원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4월 22일 첫 방송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