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4월 평양국제마라톤 돌연 취소…"취소 사유? 정보 없어" 작성일 03-10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3/10/AKR20260310093122Skb_01_i_20260310093217271.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열린 평양 국제마라톤경기대회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북한이 다음 달 개최할 예정이었던 평양국제마라톤대회를 돌연 취소했습니다. 정확한 취소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br><br>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고려투어는 홈페이지를 통해 어제(9일) 북한육상연맹으로부터 대회 취소 통보를 받았고, 예약금은 전액 환불 조치하겠다고 공지했습니다.<br><br>이어 "취소 사유에 대해서는 현재로서 위 공지의 내용 이상으로 제공된 정보가 없다"면서 "대회 주최 측보다 상위 기관에서 내려진 것으로 이해한다.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br><br>북한은 1981년부터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4월 15일을 기념해 평양 시내를 달리는 마라톤 대회를 열고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해왔습니다.<br><br>코로나19 팬데믹 이후 5년간 중단됐다가 지난해 재개된 평양마라톤은 다음 달 5일 열릴 예정이었습니다.<br><br>대회가 갑작스럽게 취소된 배경으로는 최근 미국의 이란 공습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가 영향을 미쳤다는 관측이 나옵니다.<br><br>#평양마라톤 #마라톤 #고려투어<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금메달 선물이 7억 넘는 슈퍼카…레이르담 활짝 웃었다 03-10 다음 국기원, 해외 파견사범 보수교육 돌입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