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해외 파견사범 보수교육 돌입 작성일 03-10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3/10/2026031001000655400046842_20260310093217774.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3/10/2026031001000655400046841_20260310093217785.jpg" alt="" /></span>[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국기원이 '2026년도 국기원 해외 파견사범 보수교육'에 돌입한다.<br><br>보수교육은 9일 오후 3시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린 개강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10일간 해외 51개국 51명의 해외 파견사범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br><br>파견사범들은 보수교육을 통해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태권도 기술(지도방법)을 비롯해 기술 용어, 경기 규칙 등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된다.<br><br>특히, 특강에서는 최근 태권도 정세와 디지털 전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br><br>또한, 보수교육 기간 중 진행되는 워크숍에서는 국가별 태권도 보급 정책을 공유하고, 각국의 여건에 맞는 효과적인 태권도 보급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3/10/2026031001000655400046843_20260310093217792.jpg" alt="" /></span>윤웅석 국기원장은 개강식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사명을 다하고 계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10일간 진행되는 보수교육을 통해 표준화된 기술과 지도 방법을 재점검하고, 각 국가의 현장 경험을 함께 나누며 더 나은 발전 방향을 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br><br>파견사범들은 파견국에 태권도 정신, 철학, 지식, 기술, 경험을 전수하는 등 태권도 기반 확대를 위한 활동들을 펼침으로써 태권도 문화 교류를 증대하고 올림픽 정식 종목 유지 등에 기여하고 있다.<br><br>국기원은 200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개발도상국, 전략적 국가에 태권도를 보급하기 위한 '태권도 사범 해외파견 사업'을 추진, 현재 아시아 19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아프리카 7개국, 아메리카 12개국, 유럽 13개국 등 총 53개국(53명)에 태권도 사범을 파견하고 있다. <br><br>한편, 국제 정세의 불안정으로 인해 요르단과 레바논 파견사범은 이번 보수교육에 참석하지 못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북한, 4월 평양국제마라톤 돌연 취소…"취소 사유? 정보 없어" 03-10 다음 ‘호텔도깨비’ 오진국 화백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