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 글로벌-e와 전략 제휴…해외 결제·정산 장벽 낮춘다 작성일 03-1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스닥 상장사, K브랜드 해외 직구 판 키워<br>글로벌 D2C 인프라 결합, 역직구 진출 지원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GeYT71Of"> <p contents-hash="24b2de9b157f7ebfc50c2e90dda0486ab16fc5f70b82a13917cfb763ddc45b7a" dmcf-pid="GeHdGyztrV"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카페24(042000)가 글로벌 이커머스 전문 기업 글로벌-e와 손잡고 K-브랜드의 해외 직접판매 지원 강화에 나선다. </p> <p contents-hash="bd201dea515c83c8c55708b8a65cf8acc7db4114928b12b8354941c2e5e3d36a" dmcf-pid="HdXJHWqFw2" dmcf-ptype="general">해외 소비자 대상 현지 결제, 정산, 관부가세 처리 등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핵심 기능을 연계해 국내 온라인 사업자의 역직구 진출 문턱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eb32b948d88b1745a2dcbf9845ea77b10c56c5fbb3df34a653be92644ec8ac" dmcf-pid="XoFgtZ2uD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곽형석 커머스플랫폼팀 총괄팀장(왼쪽)과 란 알모그 글로벌-e 코리아 지사장이 9일 카페24 본사에서 진행된 MOU 체결 행사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카페2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Edaily/20260310090103004jnaj.jpg" data-org-width="670" dmcf-mid="Wopj0t4qD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Edaily/20260310090103004jn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곽형석 커머스플랫폼팀 총괄팀장(왼쪽)과 란 알모그 글로벌-e 코리아 지사장이 9일 카페24 본사에서 진행된 MOU 체결 행사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카페24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4d2fbaed2f111f409a76bad2468ef7382d2414c6d3abf0027f2fc80517160d3" dmcf-pid="Zg3aF5V7DK" dmcf-ptype="general">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글로벌 D2C(소비자 직접 판매) 이커머스 기업 글로벌-e(Global-e Online Ltd)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카페24 플랫폼을 이용하는 온라인 사업자의 글로벌 판매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협력을 추진했다. </div> <p contents-hash="b62841e7ded561162c9f6da6dd1df668eb0de9489da0f8af78d159c5de069f78" dmcf-pid="5a0N31fzEb" dmcf-ptype="general">글로벌-e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글로벌 D2C 이커머스 전문 기업으로, 국가 간 전자상거래에서 발생하는 언어·결제·관세·배송 장벽을 낮추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200여개 국가 소비자를 대상으로 현지화된 쇼핑 경험을 지원하고 있으며, 북미와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 걸쳐 1500개 이상의 브랜드 및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p> <p contents-hash="980df7cdce9d7592d4a9758906a9339a66526333f8444e406f39ec6af119d045" dmcf-pid="1Npj0t4qwB"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카페24 플랫폼 이용 사업자를 대상으로 해외 판매 대행(MoR, Merchant of Record) 서비스, 해외 소비자 대상 현지 결제 수단 제공, 현지 통화 맞춤 표시, 예상 관세 및 세금 계산, 해외 정산 등 글로벌-e의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솔루션을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5049318b97f54e08648f857992480e889f65a177ca97adfb88410a43cfe94a0" dmcf-pid="tjUApF8BEq"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카페24 기반 온라인 사업자는 해외 소비자가 자국 통화와 익숙한 결제 수단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될 전망이다. 복잡한 결제 절차에서 발생하는 이탈을 줄이고 구매 전환율을 높여 해외 매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7da667bd03caba2e69eab2b4d5c05012b5bd644ec5261721fc33a8de18832b5f" dmcf-pid="FAucU36bwz"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유럽 소비자가 K-뷰티 상품을 구매할 경우, 원화가 아닌 유로화 기준으로 관부가세를 포함한 최종 결제 금액을 확인하고 현지 결제 수단으로 바로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 국가별 결제 프로세스와 세무 규정에 대한 전문 지식이나 전담 인력이 부족한 온라인 사업자도 보다 손쉽게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p> <p contents-hash="66a193b90b32d35031e0fc53b5e0bb85c95432bc74f5a6b6e0aa9b7f99916ac4" dmcf-pid="3c7ku0PKO7" dmcf-ptype="general">카페24는 이번 제휴를 통해 자사 플랫폼 내 글로벌 이커머스 생태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e 역시 카페24 플랫폼을 이용하는 다수의 K-브랜드를 지원하며 한국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사는 앞으로 서비스 홍보와 시너지 창출을 위한 추가 협력 영역도 검토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d8ab14178fda09f2ee1791a96277e844d678f7ae4319a8829dc04f0f17a26c5" dmcf-pid="0kzE7pQ9su" dmcf-ptype="general">란 알모그 글로벌-e 코리아 지사장은 “K-브랜드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시점에 한국의 선도적인 이커머스 플랫폼인 카페24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전략적 협력을 통해 한국 판매자들이 언어, 결제, 배송의 장벽을 넘어 글로벌 소비자에게 원활한 현지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123465389885dddd6478efd6ac7908c6fa3a2fa112d7268457fa8889435ef6e" dmcf-pid="pEqDzUx2wU" dmcf-ptype="general">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이번 글로벌-e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카페24 플랫폼 기반 온라인 사업자가 해외 시장에서 한층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K-브랜드가 세계 소비자와 만나 효과적으로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글로벌 이커머스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00a8f3cce8eec8ddb59ef3141244c861e215ed14a79e5ea4829b37b0028f2f1" dmcf-pid="Uc7ku0PKmp" dmcf-ptype="general">한편 K-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역직구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 및 구매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해외 직접판매액은 3조234억원으로 전년 대비 16.4% 증가했다. K-뷰티, K-푸드, K-팝 등 한류 기반 상품군이 성장을 이끄는 가운데, 해외 직접판매를 뒷받침할 수 있는 결제·정산·세무 인프라의 중요성도 한층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0cda5adf8f997f4fe9dd901ff71bfc405218dbfb1de068050a461259770ac01" dmcf-pid="ukzE7pQ9D0"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이벡, 치과용 골이식재 ‘OCS-B’ 유럽 MDR 통과…국내 최초 동물유래 골이식재 승인 사례 03-10 다음 [MWC26]LG U+, 크립토랩 동형암호로 해킹 피해 원천 차단한다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