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에 출전 불가 통보” UFC 백악관 대회, 게이치 투입은 불과 하루 전에 결정됐다 작성일 03-10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10/0003498419_001_20260310085511171.jpg" alt="" /><em class="img_desc">UFC 백악관 대회 'UFC 프리덤 250'에서 맞붙는 일리아 토푸리아와 저스틴 게이치. 사진=UFC</em></span><br>저스틴 게이치(미국)가 UFC 백악관 대회에 서게 된 배경을 전했다.<br><br>10일(한국시간) 미국 종합격투기(MMA) 매체 MMA 파이팅은 게이치가 UFC 팟캐스트인 ‘어바웃 라스트 파이트’에 출연해 말한 내용을 전했다.<br><br>게이치는 “이틀 전에 전화가 와서 ‘백악관 대회에 절대 출전하지 못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알았어, 괜찮겠지’라고 생각했다”면서 “그런데 또 전화가 와서 ‘뭔가 소식이 있을 수도 있고, 백악관 대회에 출전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 어떻게 완전히 말을 바꿀 수가 있을까. 그런데 오늘 제가 출전하게 됐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br><br>UFC는 지난 8일 백악관 대회 메인카드를 공개했다. 백악관 대회는 오는 6월 15일 ‘UFC 프리덤 250’이란 이름으로 진행된다.<br><br>라이트급(70.3kg) 잠정 챔피언인 게이치는 일리아 토푸리아(조지아/스페인)와 통합 타이틀을 두고 이 대회에서 싸운다.<br><br>게이치는 UFC의 메인카드 발표를 불과 이틀 앞둔 시점에 출전 불가 통보를 받았지만, 갑작스레 토푸리아와 경기가 성사됐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10/0003498419_002_20260310085511209.jpg" alt="" /><em class="img_desc">저스틴 게이치. 사진=AP 연합뉴스</em></span><br>이제 게이치는 초대형 이벤트인 백악관 대회에서 통합 챔피언 타이틀을 쟁취하기 위해 달린다.<br><br>그는 “그저 평소처럼 훈련할 뿐”이라면서도 “경기에 관해 생각해 보고, 경기 상황과 분위기를 머릿속으로 몇 번이고 그려볼 것 같다. 결국 그런 건 중요하진 않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 중요한 건 제가 얼마나 열심히 훈련하고 절제된 모습을 보이며 얼마나 준비된 상태로 경기에 임하느냐다”라고 했다.<br><br>상대인 토푸리아는 강력한 펀치를 자랑한다. 그는 찰스 올리베이라(브라질) 맥스 할로웨이(미국)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호주)를 상대로 모두 KO 승리를 따냈다.<br><br>게이치는 “그의 최근 몇 경기, 사실 UFC에서의 모든 승리, 특히 최근 3~4 경기는 모두 최고 수준의 선수들을 상대로 거둔 엄청난 KO 승리였다. 긴장되고 무섭기도 하지만, 제가 평생 경쟁해왔던 방식과 정확히 일치한다. 저는 항상 가장 큰 경기를 원해왔고, 체급을 올려서 상대팀 최고의 선수와 레슬링 경기를 해왔다”고 자신했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2연패→2연승’ 휠체어컬링 혼성팀, 영국-슬로바키아 연파→예선 3승2패 ‘4위’ 점프 [2026 밀라노] 03-10 다음 김선호 김성규 양경원 '비밀통로', 대학로 접수했다...추가 무대 스틸 전격공개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