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소모 90% 절감” ETRI, 6G 초정밀 센싱기술 개발 작성일 03-10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세계 최초 통신제어 기반 ‘초정밀·초절전 센싱시스템’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m0Lvh0HG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4c517de5821640f37df2bbd6d97b039cad50c0eb1fcb3acc5e65cb876767fd" dmcf-pid="FspoTlpX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TRI 연구진이 통신 플랫폼과 센싱 플랫폼으로 구성되는 CUPPS 기지국(TRP)에서 시연을 하고 있다.[ETR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ned/20260310083656607jjtt.jpg" data-org-width="1280" dmcf-mid="5oW6DcWI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ned/20260310083656607jjt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TRI 연구진이 통신 플랫폼과 센싱 플랫폼으로 구성되는 CUPPS 기지국(TRP)에서 시연을 하고 있다.[ETR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0d61576930d07b941134f8e01a1627c650ab28a9e7058f26bdeca7ca7d92ec" dmcf-pid="3OUgySUZZI"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6G 시대의 초정밀 서비스 구현을 위해 통신과 센싱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결합한 ‘통신보조 초정밀·초절전 센싱시스템(컵스, CUPPS)’ 원천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b26bd868c0d16b0abd7b739d2e491d4b19eab2407f320f8bb8d049e113bc039" dmcf-pid="0IuaWvu5HO" dmcf-ptype="general">ETRI가 개발한 컵스(CUPPS) 기술은 이러한 6G 통합 구조 안에서 통신과 센싱의 기능적 역할을 효율적으로 분리한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c49547a6a7aa7b4be5bb517a90161a58d8a5335e889922594d2b17593e12d026" dmcf-pid="pC7NYT71Gs" dmcf-ptype="general">통신은 연결을 유지하고 센싱 시점을 제어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실제 위치를 감지하는 센싱 기능은 단말에 탑재되는 초저전력 태그가 수행하도록 설계했다.</p> <p contents-hash="10ee641dcdefdfb5569cbb2645944fa36a762e81755f9f6e032ac628ada37d52" dmcf-pid="UhzjGyztYm" dmcf-ptype="general">즉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동작하되 통신과 센싱의 기능적 역할을 분리함으로써 주파수 이용 효율성과 센싱 정밀도를 동시에 확보한 기술이다.</p> <p contents-hash="d42745753f12029b2cf8688e78cd79eea658c932f869df61e97fcbb35da48a6b" dmcf-pid="uW2wtZ2u5r" dmcf-ptype="general">현재 5G 기반 센싱 기술은 단말이 신호를 수신하고 처리한 뒤 다시 송신하는 왕복 방식(RTT, Round Trip Time)을 사용한다.</p> <p contents-hash="1883774b8bf7c3193980a19db92c18296ecdaef30f0e2595d057dd8ee68683d2" dmcf-pid="7YVrF5V7Hw"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 방식은 주파수 비효율적인 기지국과 단말의 송수신 처리 과정에서 지연이 발생하고 전력 소모가 증가하는 한계가 있다.</p> <p contents-hash="5b6fc4687167673bffc689349d9fe28774161f3da35756c39bbec81b94a9e82a" dmcf-pid="zGfm31fztD" dmcf-ptype="general">컵스 기술에서는 기지국이 여러 개의 안테나를 이용해 전파 신호를 특정 방향으로 집중시키는 빔포밍(Beamforming) 기반 통신으로 단말을 제어하고, 센싱 수행 시점을 정밀하게 조율한다.</p> <p contents-hash="a9ace885f8cc9bfdabc3557159f25a15124669af758d71fd1db7d68d035879e8" dmcf-pid="qH4s0t4qtE" dmcf-ptype="general">단말은 지정된 시점에만 초저전력 태그를 작동시켜 센싱을 수행한다.</p> <p contents-hash="d0418f809d9257d3259de8e39c7dfe9a11bcda0e855e94517ae24a96fd77aa4f" dmcf-pid="BX8OpF8BXk"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불필요한 상시 동작을 제거해 센싱 구간에서의 단말 전력 부담을 구조적으로 낮췄다.</p> <p contents-hash="1cd7b472dc7193f12da25b6af0df2ef6287e74687aa324a144dd835fdb9594cf" dmcf-pid="bZ6IU36bZc"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기술의 실제 환경 검증을 위해 ▷6G 기지국 ▷단말 ▷초저전력 태그 ▷신호처리 모뎀 ▷제어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시험 플랫폼(PoC)을 구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2a6dc22059e07176ef450a6e82596e1416c36a32e30ab4d5df1dfca30dccf7" dmcf-pid="K5PCu0PK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번 연구개발을 주도한 장갑석 ETRI 책임연구원.[ETR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ned/20260310083656943hmcs.png" data-org-width="1280" dmcf-mid="1Gfm31fz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ned/20260310083656943hmc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번 연구개발을 주도한 장갑석 ETRI 책임연구원.[ETR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4154ee5bf7b433efc04d8f2c378af48d22887d7390aceb1266b6579bfdafcd" dmcf-pid="91Qh7pQ95j" dmcf-ptype="general">야외 시험 결과, 강한 간섭 환경에서도 다수 단말의 위치를 기존 5G RTT 목표 정확도 대비 350배 이상 높은 정밀도로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eeebaa1b2c864876282e6553d24696da8bc6d92abb92f99fd55a1f6be6e310b4" dmcf-pid="2txlzUx2YN" dmcf-ptype="general">또한 연구진은 센싱이 필요한 시점에만 초절전 설계 기반 태그만을 작동시켜 단말의 전력 소모를 기존 RTT 대비 대략 90% 이상 수준까지 줄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f323576da23ba22106ce543342f6cecd23175b7447560c0c7b2b517cfe3f4334" dmcf-pid="VFMSquMVXa" dmcf-ptype="general">이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택배 드론은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장애물을 정밀하게 인식해 안전하고 스마트한 비행을 할 수 있게 된다. 공장 내 자율주행 로봇과 작업자는 충돌 없이 협업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0ef3bc19260ccfe5f8e351ce9a6883a1586c9d2b2adfdcc9a2eb707b0a5c455" dmcf-pid="fjHxmDHlZg" dmcf-ptype="general">장갑석 ETRI 6G무선방식연구실 박사는 “이번 기술은 통신망이 단순 데이터 전달을 넘어 주변 환경을 정밀하게 인식하는 기능을 초저전력 방식으로 구현한 세계 최초 사례”라며 “드론, XR, 로봇 등 다양한 6G 핵심 서비스의 안전성과 몰입도를 크게 높여 우리의 생활 방식을 혁신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람과 기술 42] 언어를 넘어 소통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의 현실화… 웨어러블 기기와 음성 AI가 만들 새로운 ‘바벨탑’ 03-10 다음 ‘기사회생’ 조재호 산체스 최성원, 월드챔프십 조별 최종전 진출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