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회생’ 조재호 산체스 최성원, 월드챔프십 조별 최종전 진출 작성일 03-10 2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조재호·산체스, 김현우·사이그너 격파<br>최성원은 직전 우승자 Q.응우옌에 승리<br>김영원·강동궁, 승자전 패해 최종전행</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10/0002610925_001_20260310083008962.jpg" alt="" /></span></td></tr><tr><td>PBA 월드챔피언십 패자조에서 승리하며 기사회생한 조재호</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조재호(NH농협카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 최성원(휴온스) 등 PBA를 대표하는 강자들이 패자전에서 기사회생했다. 10일 최종전으로 향한 이들은 승리시 16강 막차를 탈 수 있다.<br><br>9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왕중왕전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H조 조별리그 패자전에서 조재호가 김현우(NH농협카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뒀다.<br><br>조재호는 조별리그 1차전에서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휴온스)에 세트스코어 2:3으로 패배해 패자전으로 밀려났고, 팀 동료인 김현우와 외나무에서 만났다. 벼랑 끝에서 조재호는 신들린 감각을 앞세워 김현우를 3:0으로 빠르게 제압했다. 조재호는 H조 최종전에서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와 16강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br><br>마찬가지로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일격을 당한 산체스는 팀메이트이자 지난 시즌 월드챔피언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와 격돌했다. 결승전급 매치업이 성사됐지만, 산체스의 3:0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됐다.<br><br>사이그너를 꺾은 산체스는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또 다른 팀동료 김종원을 상대한다. 승자조에서 진출했던 김종원은 조건휘(SK렌터카)에 세트스코어 2:3으로 패배해 최종전으로 밀려났다.<br><br>‘승부사’ 최성원은 F조 패자전에서 9차 투어(웰컴저축은행) 우승자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을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해 최종전으로 향했다. G조 김준태(하림)도 패자전에서 이상용을 상대로 3:2로 승리하며 어렵사리 최종전으로 향했다.<br><br>‘헐크’ 강동궁(SK렌터카)은 E조 승자전에서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배해 최종전으로 미끄러졌다.<br><br>‘초신성’ 김영원(하림)도 G조 승자전에서 ‘베트남 강호’ 마민껌에 세트스코어 1:3으로 패배해 최종전에서 16강행에 다시 도전한다. 김영원은 G조 최종전에서 1차전에 승리를 거뒀던 팀동료 김준태와 격돌한다.<br><br>한편 이날 조건휘, 륏피 체네트(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 김남수, 마르티네스, 응오딘나이(베트남·SK렌터카), 마민껌, 모랄레스가 16강행을 조기 확정했다.<br><br>대회 5일차인 10일에는 PBA-LPBA 조별리그 최종전이 펼쳐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력소모 90% 절감” ETRI, 6G 초정밀 센싱기술 개발 03-10 다음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박정표, 현실 상사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