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미혼' 홍석천, 결혼 앞둔 '입양딸' 있었다…사돈댁에 고백 "난 특이한 사람" (조선의 사랑꾼)[종합] 작성일 03-1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Dey1X9U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bef4c08b54da8cf5c688b153a922b5927043e4e76ec8e14d5dc5a1a9905892" dmcf-pid="twdWtZ2uX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xportsnews/20260310082254918bvjq.jpg" data-org-width="800" dmcf-mid="GADu2biP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xportsnews/20260310082254918bvj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c5aca516b89cea17c97aac1011980f6d31f806d0625ce0d35014735b9ab9c2" dmcf-pid="FrJYF5V7Z9"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조카를 입양한 사연을 공개하며 딸의 상견례 자리에서 진심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1b6329d6cbc6d4c8d87fd0e068d06c2f956ac55aa74aeb32d2ffc8b0b57352bb" dmcf-pid="3miG31fz5K"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서로에게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선사하는 배기성 부부와 홍석천이 딸의 상견례 현에서 아버지의 모습을 공개한다.</p> <p contents-hash="3b653524ac10011d45fe8bcba52f3d81046a529281d9496b7a708b1cf3839a9e" dmcf-pid="0snH0t4qHb" dmcf-ptype="general">이날 배기성은 30년 지기 절친 윤정수와 그의 아내 원진서를 초대해 보양식 진수성찬을 대접하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얼마 전 생일을 맞은 윤정수는 장인·장모가 선물한 금목걸이를 자랑하며 "장모님이 연초에 사신 거라 (금값이) 많이 올랐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p> <p contents-hash="df61068b0f6dce9863a18092d6c0b0a9ea3d35b5de200334756010d39b69d5c8" dmcf-pid="p5Ob6faeGB" dmcf-ptype="general">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아내 이은비는 배기성의 입에 있던 전복을 직접 뺏어 먹는 돌발 스킨십을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황보라는 "미쳤나 봐! 괜찮아요?!"라며 화들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98a4440d707ccf179c1e1d8fa726b9fa377c5bef25a1f826672591cbeabc8a9" dmcf-pid="U1IKP4Nd1q" dmcf-ptype="general">이어지는 대화에서 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까지 오게 됐다고 몸 상태를 고백했다. 이에 윤정수는 "8일은 멀쩡한 사람도 죽는다"며 고개를 저었다.</p> <p contents-hash="f01fc349d88846369fd933652d3a9d017b739fc866f7349a2d402e7e97ed2ca6" dmcf-pid="utC9Q8jJGz" dmcf-ptype="general">심지어 윤정수는 "사실 (아내와) 연애 초반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대학병원에 CT 찍으러 갔었다. 뇌혈관이 터지는 줄 알았다"며 비슷한 위기 상황을 겪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fa50bf69fdb8f348da13661b9508cca04a39176e54e94c6e637399f59b125eef" dmcf-pid="7Fh2x6AiY7" dmcf-ptype="general">이에 원진서가 "하루에 몇 번씩..."이라고 두통의 원인(?)을 깜짝 폭로하자, 배기성은 "애 낳으려다 아버지가 먼저 죽겠다"며 앓는 소리를 내 폭소를 유발했다.</p> <p contents-hash="88c36d9a3b7ae8231e120676c1d788f61ab71e3cc9a7cbb5d10da9265d425b02" dmcf-pid="z3lVMPcnZu" dmcf-ptype="general">또, 배기성은 무명 시절 인기 스타였음에도 자신을 살뜰히 챙겨준 윤정수에게 편지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가수 활동을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정수가 있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윤정수 또한 "내 이야기를 다 들어주는 사람은 기성이뿐"이라며 두터운 신뢰를 드러내 감동을 선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54a9fbfa42c68b8e9b34909c5a698bea749975a85116dc75fc0e344acaa661" dmcf-pid="q0SfRQkL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xportsnews/20260310082256157expt.jpg" data-org-width="550" dmcf-mid="X13LkjTs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xportsnews/20260310082256157ex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a36c2132cbe2e911b669a86f83a47eae4e3fd34a205fb63530c61a66e857ba" dmcf-pid="Bpv4exEo1p" dmcf-ptype="general">한편,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 홍석천은 과거 친누나의 두 아이를 자신의 법적 자녀로 입양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d30428f90d808d9a586e9e6d7594521551ebe107e15944291f8a71d4c4cda3d" dmcf-pid="bUT8dMDg10" dmcf-ptype="general">그는 "원래는 입양까지 생각 안 했다. 그런데 이혼한 누나가 새출발하는 데 (아이들이) 짐이 되면 어쩌나 싶었다. (누나에게) 애들은 내가 맡을 테니,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라고 합의했다"며 남편을 피해 아이들과 야밤에 피신 올 수밖에 없었던 누나를 위해 조카 입양을 결정한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ea9efa01e1bb99774366d8afc82676cb56b33bb0d46ddffa54949e8c3c5b8e8c" dmcf-pid="Kuy6JRwa53" dmcf-ptype="general">딸 역시 "아빠로 인정은 오래전부터 하고 있었다. 삼촌이 아빠라고 듣고 싶어 하면 그렇게 부를 것이다. 하지만 (아빠가) 원할지 모르겠다"며 "삶이 그날로 완전히 달라졌다. 심리적인 안정감...(입양된 것을) 후회는 절대 안 한다"라고 홍석천을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내 뭉클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6e5e5d67911670c1c42f9c23de4059db25f4965a9761991b2596f8b13bef1bd8" dmcf-pid="97WPierNHF"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상견례를 앞두고 "대통령을 만나도 안 떨리는데, 사돈 만나는 건 긴장된다"며 극도의 긴장감을 보였다. 그러나 막상 사돈을 만나자,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했다.</p> <p contents-hash="d1c90284253491a3d27efd50d8fff51795d3dfe0faba6bf21159daddd206b384" dmcf-pid="2vA3B7RfHt" dmcf-ptype="general">양가의 호칭 정리 도중 홍석천은 "형이라고 부르면 안 되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풀었다. 이후 홍석천은 예비 사위의 밝은 에너지를 칭찬하며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e46ef7577253de9eb2401bbc9559317dd8c430fa008b9cf420b2a884f4313f" dmcf-pid="VTc0bze4X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xportsnews/20260310082257438mjic.jpg" data-org-width="550" dmcf-mid="5kuNrEGh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xportsnews/20260310082257438mji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6efbbbfed321a89b58ce02408f8f653e156f14d55e4ae4cf955d61ba1c3337" dmcf-pid="fykpKqd8Z5"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사돈댁에 보내는 편지를 통해 "제가 참 특이한 사람인지라, 혹시 두 분께 부담이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다. 우리 딸을 예쁘게 받아주시길 기도한다"며 눈물로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f398a7369bbabf4ba1d5b11d25f3dd5b120a53f4e093ecc01b76bade5497a75" dmcf-pid="4WEU9BJ6HZ" dmcf-ptype="general">이에 안사돈은 "남편이 요즘 시대에 그런 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더라"며 "자식을 키워본 경험이 없으신데도 조카를 진정한 내 딸로 받아들였다는 느낌을 받았다. 마음이 따뜻한 분"이라고 속내를 밝혔다.</p> <p contents-hash="bdc6f8e7ef7ac9d5b3c22058d1858ad7c417aaaca04e24d8319ea58e8c6c087e" dmcf-pid="8YDu2biPtX"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가족은 큰 방패다. 해결해야 할 숙제고..."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사위가) 지금까지는 숙제가 하나 더 늘어난 것 같은데, 나중에는 방패가 될 것"이라고 미소지었다. </p> <p contents-hash="df8c931fffc08afcb817f4901758de88646d570b6cae12ff84cb77e98167a399" dmcf-pid="6Gw7VKnQHH" dmcf-ptype="general">한편, '국민 디바' 인순이의 새로운 사랑꾼 합류가 예고된다. 과거 라디오 생방송 도중 청혼한 낭만 넘치는 일화부터 "한 이불 덮자"고 말한 화끈한 고백까지, 남편과 함께한 '바깥사람(?)' 인순이의 웃음 가득한 일상이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c099cc42d817eda9fc93631204e528ac681c4b7c982722cc2c2bea35e1fe4c08" dmcf-pid="PHrzf9LxYG" dmcf-ptype="general">‘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6b8e19751442c6ef8c300246b116f7871dca147bc9e3062ae9bc7ff0cfce4189" dmcf-pid="QXmq42oMtY" dmcf-ptype="general">사진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p> <p contents-hash="f3e0dc7eba0282047f74e36108e65dcc8d52b2a0d8e305961b01a1bd5a96ac40" dmcf-pid="xZsB8VgR5W"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역가왕3’ 홍자 여전히 목 컨디션 난조 “마지막 무대 잘하고파” 03-10 다음 데이식스 원필, 4년 만 솔로 컴백... '언필터드'로 음원차트 정조준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