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혜진-이용석,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4강…16년 만의 메달 도전 작성일 03-10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에스토니아에 10-0 '6엔드 기권승'<br>'예선 4승3패' 전체 3위로 결선행</strong>휠체어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세계랭킹 1위 백혜진(43)-이용석(42)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백혜진-이용석 조는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예선 최종 7차전에서 세계랭킹 7위인 에스토니아에 6엔드 기권승(10-0)을 거뒀다. 한국은 2010년 밴쿠버 대회 은메달 이후 16년 만의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3/10/0005731741_001_20260310075714467.jpg" alt="" /><em class="img_desc">백혜진(오른쪽)과 이용석이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예선 에스토니아의 경기와의 경기에서 작전을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휠체어컬링 경기는 8엔드까지 진행되며, 일정 점수 차 이상 벌어지면 패배 팀이 기권할 수 있다.<br><br>한국은 1엔드에서 3점을 선취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이후 매 엔드 득점하며 에스토니아에 압승을 거뒀다.<br><br>한국은 예선에서 4승 3패를 기록해 전체 3위로 준결승에 올랐다.<br><br>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은 8개 팀이 출전해 모든 팀이 한 번씩 맞붙는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 7경기를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메달 색을 가린다.<br><br>준결승은 예선 1위와 4위, 2위와 3위가 각각 맞붙는다. 한국은 우리 시간으로 10일 오후 10시35분 예선 맞대결에서 승리했던 미국(세계 5위)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한국은 예선에서 미국에 6엔드 기권승(10-1)을 거뒀다.<br><br>한국이 휠체어컬링에서 처음 은메달을 획득한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는 혼성 4인조 경기만 열렸다. 믹스더블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메달 도전’ 휠체어컬링 백혜진-이용석, 동계 패럴림픽 4강行 03-10 다음 티빙, 고전 '궁'·하이킥'부터 최신 '나혼산'까지 품었다 …라이브러리 강화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