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세진 블핑에 세련된 키키·하투하…다시 부는 '걸그룹 바람' 작성일 03-1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블랙핑크 '고', 변칙적 전개 매력…K팝 '다음 단계' 고민하게 만들어"<br>음반·음원 상위권에 아이브·키키 등 포진…하우스 장르 인기곡 '눈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OMWAaSrZ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2e99b07ce69f025c07c11dfdf9599576c5b6dcdda5333c3828d891544211f5" dmcf-pid="1IRYcNvm1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yonhap/20260310070150892ytyo.jpg" data-org-width="1200" dmcf-mid="YDfCndmj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yonhap/20260310070150892yty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걸그룹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32d9e9f07a082f1b26dfcbe379f0f2473678e0df6a10b3298db18f43ce2f90" dmcf-pid="tCeGkjTs5h"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올봄 K팝 간판 월드스타 블랙핑크를 필두로 가요계에 다시 한번 걸그룹 바람이 거세다.</p> <p contents-hash="3ed602569fde748c9ecf5f23e51080afd4727ed5db1049a5162b328ba1089c76" dmcf-pid="FhdHEAyOZC" dmcf-ptype="general">강렬한 음악으로 돌아온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첫 주 음반 판매량 신기록을 갈아 치웠고, 신인 꼬리표를 뗀 키키와 하츠투하츠는 하우스 장르로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오르며 새로운 강자로 도약했다.</p> <p contents-hash="66909a68a3e8128a6e752a4a832573a16606a915b5fd2773567b28de9c989d2b" dmcf-pid="3lJXDcWIHI" dmcf-ptype="general"><strong> 예상 밖 음악 들고나온 블랙핑크…첫 주 170만장 이상 팔려</strong></p> <p contents-hash="e0395f70742daae58ba333c9ef13d3c9de70dcf2880db146a956c93717ed3020" dmcf-pid="0SiZwkYCtO" dmcf-ptype="general">10일 가요계에 따르면 블랙핑크가 지난달 27일 3년 9개월 만에 내놓은 새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은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 일주일간 177만장이 팔려나가며 K팝 걸그룹으로는 신기록을 세웠다.</p> <p contents-hash="47645e9090d03c4536e51e342e9c7859998e890aac3e5620ec2343708d5f8c85" dmcf-pid="pvn5rEGhHs" dmcf-ptype="general">이 앨범에는 타이틀곡 '고'(GO)를 비롯해 선공개곡 '뛰어'(JUMP)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p> <p contents-hash="341316896199548ec4fb668afdc833a5ace77944768b795b79ac84a14de9c577" dmcf-pid="UTL1mDHltm" dmcf-ptype="general">과거 '뚜두뚜두', '핑크 베놈'(Pink Venom), '셧 다운'(Shut Down) 등의 히트곡에서 귀에 감기는 후렴구로 인기를 끈 블랙핑크는 전작들과 달리 강렬하면서도 폭발적인 사운드의 '고'를 들고나와 데뷔 10년차에 과감한 음악적 변신을 꾀했다. </p> <p contents-hash="772659052c909e85be380a5798bbe3939a891feb6655875d3131dce43b365292" dmcf-pid="uyotswXSGr" dmcf-ptype="general">임희윤 대중음악평론가는 "'고'는 블랙핑크의 기존 곡들과 달리 변칙적인 전개가 돋보이면서도 음악적인 완성도가 높다"며 "통상 훅(Hook·강한 인상을 주는 후렴구)의 매력이 보컬에서 나온다면, 이 노래에서는 신시사이저의 강렬한 사운드에서 비롯된다. 마치 클럽 안에서 음악을 듣는 것처럼 듣는 이의 쾌감과 도파민을 극도로 끌어올리는 곡"이라고 평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3a20dfe4412793ebadfb0d2697858ee1fc3ffb1142e829193978a94171a3c4" dmcf-pid="7lPvaLCE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핑크빛으로 물든 국립중앙박물관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외관이 블랙핑크를 상징하는 분홍빛으로 물들어 있다. 블랙핑크는 새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 발매를 기념해 국립중앙박물관과 손잡고 대규모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2026.2.26 jin90@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yonhap/20260310070151362geyw.jpg" data-org-width="1200" dmcf-mid="Gbh41X9U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yonhap/20260310070151362gey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핑크빛으로 물든 국립중앙박물관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외관이 블랙핑크를 상징하는 분홍빛으로 물들어 있다. 블랙핑크는 새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 발매를 기념해 국립중앙박물관과 손잡고 대규모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2026.2.26 jin90@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e3d87014024a808a9fb46fccbe73b17be58a55db9219c3683a33be78373097" dmcf-pid="zSQTNohD1D" dmcf-ptype="general">또한 "멤버들이 마지막에 '블랙핑크'를 연호하는 부분은 마치 마이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들리는데, 이러한 참신한 연출과 과감한 사운드 배치에서 멤버들의 대담함이 엿보인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11450f86f4fda893f7d0f3bb5157539a9ed6249861ebca18b95e09be4cc20e8" dmcf-pid="q1gFOrZvtE" dmcf-ptype="general">김도헌 대중음악평론가는 "블랙핑크는 과거 후렴구의 중독적인 훅이나 반복되는 의성어의 활용 등으로 한국적 전개를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글로벌 팝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음악을 내놨다. 곡 참여진도 디플로, 닥터 루크, 크리스 마틴 등 해외 인사가 주를 이룬다"라며 "글로벌 주류 팝 시장에 진입한 K팝의 다음 단계는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앨범"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1e2c616042fe0593c1926edf90794b73ff9e994fd88c046341e3ffede9858fb" dmcf-pid="Bta3Im5TGk" dmcf-ptype="general">블랙핑크는 이번 컴백을 계기로 지난달 26일부터 11일간 국립중앙박물관과 손잡고 신곡 청음 이벤트와 멤버 참여 도슨트(음성 해설) 등을 선보여 음악을 넘어선 문화적 영향력도 재차 입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27ee08e5e89830b4a07d7a41a79fc63b33235374b5f05e226da341c05e49d4" dmcf-pid="bFN0Cs1y1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규 2집 발표한 아이브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그룹 아이브(IVE)가 2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언론 공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2.23 scape@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yonhap/20260310070151561daim.jpg" data-org-width="1200" dmcf-mid="HAotswXS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yonhap/20260310070151561dai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규 2집 발표한 아이브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그룹 아이브(IVE)가 2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언론 공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2.23 scape@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b74decee30a4b6af25da7f6f1c79bbc40ddd6a6dd65ab06765fc480ba48959" dmcf-pid="KeXJquMVtA" dmcf-ptype="general"><strong> 변신 성공한 아이브…음원 강자 오른 키키·하투하</strong></p> <p contents-hash="ab9fde2addd17adccc01abe740a537994658bfcdefde5f68ccce1b656d9ec931" dmcf-pid="9dZiB7RfXj" dmcf-ptype="general">4세대 간판 걸그룹 아이브는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와 더블 타이틀곡 '뱅뱅'(BANG BANG)·'블랙홀'(BLACKHOLE)로 기존의 화려한 이미지를 탈피했다.</p> <p contents-hash="0294ef4ee78a71862d7ddc46a4928c60fbf25089ce074e43715e2b16da87cd7e" dmcf-pid="2J5nbze4YN" dmcf-ptype="general">'뱅뱅'은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의 '톱 100' 차트를 비롯해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 TV 음악 프로그램에서는 7관왕에 올랐다. '블랙홀' 역시 음원 차트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991cb1049924f13f9e007080bac8995562a6c03a9505bd2b93d52a1c05e892d7" dmcf-pid="Vi1LKqd8ta" dmcf-ptype="general">아이브는 지난달 신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매번 공주 같은 이미지를 보여주다가 새로운 시도를 해 봤다. 대중의 반응도 좋고, 많은 분이 사랑해 주셔서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볼 것 같다"라며 "다음이 궁금해지는 아티스트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p> <p contents-hash="8a7ee440c6c2c827e54ccc790062a8ceec6acd239c36892e7522c2fbb5ad8b50" dmcf-pid="fnto9BJ6Zg" dmcf-ptype="general">지난해 신인상을 나눠 가진 키키와 하츠투하츠는 올해 각각 신곡 '404'(뉴 에라·New Era)와 '루드!'(RUDE!)로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오르며 데뷔 2년차에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60222790defeb7e00c977e1e0eb15b78113cdfa65c2a8cb5a299856fe57ed0" dmcf-pid="4LFg2biP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즈 취하는 하츠투하츠 (인천=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그룹 하츠투하츠가 2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25 ryousanta@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yonhap/20260310070151749hwia.jpg" data-org-width="1200" dmcf-mid="Xvk7vh0H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yonhap/20260310070151749hw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즈 취하는 하츠투하츠 (인천=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그룹 하츠투하츠가 2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25 ryousanta@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9d4e90c817b5636fe23383b93bfd8f39c532da4fb75fe5da1a6105a99f7fae" dmcf-pid="8o3aVKnQYL" dmcf-ptype="general">'404'(뉴 에라)와 '루드!'는 모두 하우스 장르를 기반으로 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p> <p contents-hash="e5711cc4bd2858fa83e5dce753b55c8e969a67d0003cd4f6d66db98c882ca778" dmcf-pid="6g0Nf9Lxtn" dmcf-ptype="general">하우스 장르는 4분의 4박자 정박을 토대로 한 일렉트로닉 음악의 일종으로, 샤이니의 '뷰'(View·2015년)처럼 2010년대 중반에 인기를 끌다가 10여년이 흘러 다시 가요계의 '대세'로 떠올랐다.</p> <p contents-hash="3aff443a4582b3d8bfdc4ada977bfc2f91fd650898aea8743d578ccba2c5ed1c" dmcf-pid="Papj42oM1i"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종래의 K팝이 귀를 사로잡는 인상적인 멜로디, 뚜렷한 기승전결, 화려한 비트 등을 내세웠다면 하우스 장르의 노래들은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가 인기의 요인이 됐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eaae999592f9afca965e28895866b52a465c3a8540f1e8d36c344539b09fe8f1" dmcf-pid="QNUA8VgRGJ" dmcf-ptype="general">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는 "하우스는 대중적이고 친근하게 음악을 풀어낼 수 있는 접근성이 좋은 장르"라며 "키키와 하츠투하츠의 음악이 다른 것처럼 다양한 스타일의 변주를 보여줄 수 있는 것도 하우스의 특징이다. K팝은 팝 시장과 흐름을 같이 하는데, 서구 음악 시장에서도 몇 년 전부터 하우스 바람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9c459185adf03b4aef42257dbeb02eeb0687c3da87198c2cc0773946245c54" dmcf-pid="xqrbYT71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키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yonhap/20260310070151972hrsg.jpg" data-org-width="1200" dmcf-mid="ZlJXDcWI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yonhap/20260310070151972hr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걸그룹 키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a9a8829c7f465de90856833df99837746276c84f5904db1bd833901f1a18bf" dmcf-pid="yDbrRQkLYe" dmcf-ptype="general">이들 팀이 인기를 끌면서 지난 8일 멜론 일간 차트에서는 아이브의 '뱅뱅', 키키의 '404'(뉴 에라), 하츠투하츠의 '루드!'까지 걸그룹 노래가 1∼3위를 휩쓰는 풍경도 펼쳐졌다.</p> <p contents-hash="bb12a3a4647f3b06953148f76656f2ce9a3e444958c3002aaa550b3c480c44f7" dmcf-pid="WwKmexEoGR" dmcf-ptype="general">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지드래곤, 황가람, 조째즈, 우즈 등 솔로 가수의 인기로 걸그룹이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던 것과는 대조된다.</p> <p contents-hash="93784a0489fd119c936e0acedb02d9097b8cd2dba65dc92a651005a339c5677a" dmcf-pid="Yr9sdMDg5M" dmcf-ptype="general">한 가요계 관계자는 "지난해 활약한 솔로 가수의 히트곡들은 코어 팬덤보다 대중의 선택을 받아 흥행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라며 "걸그룹은 이와 유사하게 대중성을 앞세워 팬덤에 더해 일반 대중까지 사로잡으며 성장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766f22c4072d24ea461281b15f1556ab0e9ef4c29391ad41c5038cdf655ec53" dmcf-pid="Gm2OJRwaZx" dmcf-ptype="general">tsl@yna.co.kr</p> <p contents-hash="aba772576fc008ade4af80fa7f83dc4b0e4eac6ace4a215d6783b0940c2a345f" dmcf-pid="XOfCndmj1P"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적 이끈 문보물' 문보경 "애국가 영상에 넣어주세요" 03-10 다음 '이찬원 데뷔 6주년 기념' 서울찬또배기 사랑방, 십시일방에 600만원 기부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