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다 내가 책임지겠다고”…두 조카를 호적에 입양한 이유 ('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03-1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4Q9BJ6y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ebca58e8cd8c24b108fbd7453a0365768051b157997022dd089565511f04cd" dmcf-pid="QR7b0t4q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poctan/20260310070500588taob.png" data-org-width="650" dmcf-mid="uzKfzUx2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poctan/20260310070500588taob.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9394363dc50b3cafa59b5cbde4d85547a781174ac731390458ee479e1c6721f" dmcf-pid="xezKpF8ByV" dmcf-ptype="general">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c7349e69ab80db8361eb570cd8cbc76677a31c3671b5a7b551ed2c0acea167bd" dmcf-pid="yGEmjglwl2"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방송인 홍석천이 두 조카를 입양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으며 가족을 향한 깊은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f22a83ecb8f4301b179d1389a279997635db4baeb9bf81480a03b55c188d105" dmcf-pid="WHDsAaSrh9"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홍석천과 입양 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a9df5ec72755ac2f4a5f13bfa1cb305b14f12db37eea79172d9820d67f4c05eb" dmcf-pid="YXwOcNvmSK" dmcf-ptype="general">이날 홍석천은 “대한민국에서 저 모르면 간첩일 텐데 모르시는 분도 있을 것 같다”며 “사실 딸과 아들이 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과거 작은 누나의 두 자녀를 입양한 사실을 밝혔다. 홍석천은 조카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성까지 바꾸고 법적으로도 자신의 자녀로 입양했다. 입양 딸은 “제가 처음 입양됐을 때 삼촌이 서른 살쯤 결혼할 거라고 생각했냐”고 물었고, 홍석천은 “이렇게 빨리 시집갈 줄은 몰랐다”며 웃음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4792c8f76282effffe705dc9449e1b6c1a1be1440887f56d9af5f2c06259d2" dmcf-pid="GZrIkjTs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poctan/20260310070501993ehwh.png" data-org-width="650" dmcf-mid="zuV6bze4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poctan/20260310070501993ehwh.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d003308360df27ecec3ace8a97427ba78fa62a22d7072809e76ed5b9c36f663" dmcf-pid="H5mCEAyOhB" dmcf-ptype="general">이어 딸이 “처음 입양 이야기를 삼촌이 먼저 꺼낸 거냐”고 묻자 홍석천은 당시 상황을 조심스럽게 떠올렸다. 그는 “작은 누나가 이혼 후 두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었는데 새로운 사랑을 만났다”며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절대 만나서는 안 될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상황이 점점 안 좋아졌고 결국 누나가 도망 나오듯 집을 떠나야 했다”며 “전화하자마자 ‘아이들 데리고 나오라’고 했고 누나가 피신하듯 우리에게 왔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459b7a571716ed0cacaeafd65b4a7050f4bf21ff106c56c3b4624955ab2a5a47" dmcf-pid="X1shDcWICq"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가족들이 내가 걱정할까 봐 그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며 “하지만 나중에 알게 됐고 그런 상황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모든 걸 내려놓고 누나에게 ‘내가 다 책임질 테니 서울로 올라오라’고 했다”며 “누나가 아이들을 데리고 밤중에 올라왔다”고 말했다. 당시를 떠올리며 홍석천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b9156500a2afd51aed3f82bf122cda5f4d5f9fbe50c753cf066fb5a8b76eb6" dmcf-pid="ZtOlwkYC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poctan/20260310070502312gccf.png" data-org-width="650" dmcf-mid="qtdLx6Ai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poctan/20260310070502312gccf.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68ffa2b34a9ec2120ae2ac72662b7944dbe5148328e315209040406ac19ec17" dmcf-pid="5tOlwkYCv7" dmcf-ptype="general">이어 입양을 결심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홍석천은 “처음부터 입양까지 생각한 건 아니었다”며 “하지만 누나가 첫 결혼 실패로 얼마나 주변 눈치를 봤겠냐”고 말했다. 그는 “우리 집안에는 이혼이 없다는 분위기가 있었기 때문에 누나가 더 힘들었을 것”이라며 “누나도 엄마이기 전에 한 사람의 여자이지 않냐. 본인의 행복을 찾고 싶을 때가 있을 텐데 아이들이 짐이 될까 걱정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01ee51cfbbd4ed5d5c7b2dc86cb4305f6dbb50eec068c4cca69f1ad9ed18c24" dmcf-pid="1FISrEGhCu"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제도가 바뀌면서 삼촌이 조카를 입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홍석천은 “뉴스를 보고 아이들과 상의한 뒤 입양을 결정했다”며 “혹시 누나가 새로운 사랑을 찾게 되면 가라고 했다. 아이들은 내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06341cf270cbc65e55bfc6f11e633bb7d7b3f3e13977df1ef6739fcdd167613" dmcf-pid="t3CvmDHlSU" dmcf-ptype="general">입양 딸 역시 당시를 떠올리며 진심을 전했다. 그는 “삼촌에게 입양된 이후 제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며 “그날 이후 심리적인 안정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 “갑자기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요청할 수 있다는 안도감이 있다”며 “홍석천의 딸이 된 것을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6e1b100ed85f6d74b685ef809e41e84c3b790ba7a050d5801b693ee8123b76" dmcf-pid="F0hTswXS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poctan/20260310070502575mlxb.png" data-org-width="650" dmcf-mid="BEPRf9Lx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poctan/20260310070502575mlxb.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01223191245e4267d120548fc63ea1d7a2af23c7acce0ed008d269d0b2cafab" dmcf-pid="3plyOrZvT0" dmcf-ptype="general">이에 딸이 “입양하길 잘했죠?”라고 묻자 홍석천은 “그렇다. 너희가 없었다면 내가 무슨 의미로 일하고 돈을 벌겠냐”고 답하며 서로에게 큰 힘이 되는 가족의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0f743494cf1ea61952650ce253b49b7177c9f696c61914967501c2ea6ab6f48b" dmcf-pid="0USWIm5Tl3" dmcf-ptype="general">이후 홍석천은 부산에서 예비 사위와 사돈댁을 만났다. 사돈어른은 “원래 삼촌인데 딸로 입양하는 일이 가능한가 싶었다”며 조심스럽게 질문했다. 이에 홍석천은 “저도 고민이 많았지만 결국 아이들을 위해 결정한 것”이라고 답했다. 또 “조카들을 위한 선택이냐, 누나를 위한 선택이냐”는 질문에는 조카에게 “귀 막아라”라고 농담을 건넨 뒤 “첫 번째는 누나의 인생이었다. 누나가 너무 젊은 나이에 힘든 일을 겪었다”며 “그래서 내가 아이들을 책임지기로 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44edd571d4d9ebd2124937e3633b34ecd60c73e092972dd5db8f88ef954979" dmcf-pid="puvYCs1y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poctan/20260310070502864pegq.png" data-org-width="650" dmcf-mid="6kV6bze4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poctan/20260310070502864pegq.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01e5a6d61e1d86e90634dc38dfc08b6df39a11047525485bfb6fc23d026a25a" dmcf-pid="U7TGhOtWvt" dmcf-ptype="general">홍석천의 진심 어린 이야기에 예비 사돈도 눈물을 보였다. 그는 “정말 대단한 분이다. 눈물을 보시는 모습을 보니 진짜 아버지와 딸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마음이 따뜻한 분이라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83da4ddc25fa035327fa667234491b7746fb2269d31adf13d283e0c64c20982" dmcf-pid="u1shDcWIv1"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홍석천은 가족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나에게 가족은 큰 방패이자 해결해야 할 숙제 같은 존재”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번에 사위가 생기면서 가족이 한 명 더 늘었다”며 “지금은 숙제가 늘어난 것 같지만 결국에는 나를 지켜주는 방패가 될 것”이라며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2dd64e8dfde806523c1ba7c3054950ae1b96e06df99cfb1e8d6ab2d632350905" dmcf-pid="7tOlwkYCW5"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29688aa9baecd5cff036204ef7372a69177d5fb970204c9c3fcc632a3da7594f" dmcf-pid="zFISrEGhTZ" dmcf-ptype="general">[사진]’조선의 사랑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화연예 플러스] 티빙, MBC 흥행작 공개 03-10 다음 ‘얼굴 공개’ 주사 이모 “박나래 피의자와 어떤 교류 안 해” 선 긋기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