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서 일하고파" 21살 남성 고민…얼굴 본 서장훈 "황당" 작성일 03-10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oJYf9Lx5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9435112c91be9769e96f3a152dd5905e04f4ecce1721f99142e3eb691e0dc5" dmcf-pid="fgiG42oM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유흥업소 호스트를 꿈꾸게 됐다는 21살 남성이 등장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moneytoday/20260310061546181fhpp.jpg" data-org-width="700" dmcf-mid="9tV5Q8jJ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moneytoday/20260310061546181fh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유흥업소 호스트를 꿈꾸게 됐다는 21살 남성이 등장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c8dda74411b9033d4963bc192e3c140a9da8243859c69c2a9dad262c075d6f" dmcf-pid="4anH8VgRYg" dmcf-ptype="general">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유흥업소 호스트를 꿈꾸게 됐다는 21살 남성이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42cbc00d8016dc93aea5f4dce7c2c2a94c48be09f941cf26f23a7d4ab09dd697" dmcf-pid="8NLX6faeYo"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장래희망이 유흥업소 호스트라는 A씨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8c4660dc026eb2f3795deb6e4ba58dde955b87eb025016fcd4aa65010d0af89c" dmcf-pid="6joZP4Nd1L" dmcf-ptype="general">A씨는 고민을 묻는 말에 "3개월 전 침대공장에서 일하다 저와 맞지 않아 그만뒀다. 현재는 무직"이라며 "유흥업소에서 일을 시작하고 싶은데 인기가 없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4a7b15615ffdc586af4b971e216ffb4fb80bcdad64bf978b2645caa86e437fc" dmcf-pid="PAg5Q8jJ1n" dmcf-ptype="general">진행자 이수근은 "인기가 없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서장훈 역시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 유흥업소 직원을 희망하는데 인기가 없을 것 같아 걱정이라는 고민으로 온 거냐"며 황당해했다. </p> <p contents-hash="697f3cf2a3acf965a0d276a4563415998fa204b9425fefc3e3f66a56ad27565e" dmcf-pid="Qca1x6AiXi" dmcf-ptype="general">A씨는 호스트를 꿈꾸게 된 계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가난하게 살았다. 아버지가 알코올중독자인데 1년 중에 3개월에서 4개월만 일한다. 집에서 술만 마시고 너무 많이 먹다보면 술병이 나서 앓아눕는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5e754f7d58719f3f0b775fa8c78352717f6986fd2728bdc0bc42549db39ace8" dmcf-pid="xkNtMPcnXJ" dmcf-ptype="general">이어 "어릴 때부터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자라서 돈에 대한 욕심이 컸다. 밥 안 굶고 하고 싶은 것 다 할 정도로 돈 많이 벌고 싶다, 그런 일을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00dda86af62457a68d60cb1f2e78b3cffc98e058d77cd123ae673a51b5a61b" dmcf-pid="y70oWvu51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moneytoday/20260310061547573cyzs.jpg" data-org-width="700" dmcf-mid="2IQlB7RfX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moneytoday/20260310061547573cyz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71108f427108f8f3031a5f7f86720ee7dac860794f32ec810b4a6ad6f6109c" dmcf-pid="WzpgYT71He" dmcf-ptype="general">이수근이 "유흥업소에서 일하면 돈을 많이 번다는 말은 어디서 들었냐"고 묻자, A씨는 "기본적으로 주변에 여자인 친구들 중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친구들이 많다. 전체적으로 벌이가 많지만 제일 많이 버는 친구가 한 달에 2300만원을 번다고 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48ca0ca464d356fa02003aba559b176856eb6678ecb65bb03c5a9f538b8d303" dmcf-pid="YqUaGyzt1R" dmcf-ptype="general">그는 자신의 외모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손님들이 널 찾겠냐'는 서장훈의 말에 "저 나름대로 좋아해주는 분들은 많이 찾는다. 일반 취향에는 안 맞는다. 키가 큰 것도 아니고 잘생긴 것도 아니고 몸이 좋은 것도 아니다. 예쁜 누나들에게 연락이 많이 온다. 이건 진짜"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ac86517954a8fb9ef45f8b92c66fbd61b143eed6fa0df9178d690ea9dc3d8571" dmcf-pid="GBuNHWqFGM" dmcf-ptype="general">이에 서장훈은 "지금까지 한 일이 너랑 잘 안 맞았다고 했는데 네가 지금 얘기한 일이 너랑 제일 안 맞는다. 네가 말하지 않았냐. 외모가 출중한 것도 아니고 말을 재미있게 하는 것도 아니고 손님들 비위도 맞춰야 할 텐데 그것도 안 되지 않냐"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35560b661c6651b78ecf8b571799a5567bdbc236fdeb2e55635b5fd19523b8b3" dmcf-pid="Hb7jXYB3Gx" dmcf-ptype="general">이어 "너는 21살로 앞길이 창창한 나이다. 단기적인 수익에 매몰될 게 아니라 성실하게 일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 시기"라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b8653ec063b103e279994acd0994cb110caddef20fae9f42eed35755b2ccd3ab" dmcf-pid="XAg5Q8jJ5Q" dmcf-ptype="general">전형주 기자 jhj@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예비사돈과 상견례' 홍석천 “내가 부담될까 걱정..결혼할 딸, 예쁘게 봐주길” 눈물 (‘조선의 사랑꾼’) 03-10 다음 홍석천, 딸 상견례서 성적 취향 언급 "어머니보다 아버지를 좋아할 수도" (조선의 사랑꾼)[전일야화]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