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미혼' 홍석천, 첫째 딸 시집간다…사돈댁에 "보통 결정 아냐" 긴장백배 [조선의 사랑꾼](종합) 작성일 03-1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dN8vh0HE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460291621ad98438f6e1845deca5f73001c51ddb447bd6ab90078f0994dd7e" dmcf-pid="qJj6TlpX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겸 방송인 홍석천/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mydaily/20260310060438927dkcv.jpg" data-org-width="640" dmcf-mid="UrgflIFY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mydaily/20260310060438927dk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겸 방송인 홍석천/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b30c1c2641a2cd5eecfa9b6fd157c6b6f103f0680cea06bfe35312264f8ed4" dmcf-pid="BiAPySUZmE"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홍석천은 친누나의 두 자녀를 입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6e8b0920a9fb11d3bf7d51fdf67c965f3014bc21286e21d3c00e69e4594989cd" dmcf-pid="bncQWvu5Ok"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친누나의 아이를 입양한 홍석천이 딸의 결혼을 앞두고 생애 첫 상견례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b94f061fb8995ea5cf44f9df841a72656797c4f6c214b476d4c851c5a4df4cfa" dmcf-pid="KLkxYT71mc" dmcf-ptype="general">이날 홍석천은 "내가 딸이 있다. 모르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다. 딸과 아들이 있다"며 "첫 번째 딸이 시집을 간다. 여러분께 어떤 인생을 살고 미래를 꿈꾸는지 알려드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봤다"고 말했다. 그는 작은누나가 이혼한 뒤 조카들을 입양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2063aba482243d3f27b82243f8537261d4243f793ad2c1780f3d16c3523b00" dmcf-pid="9oEMGyztI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조선의 사랑꾼'/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mydaily/20260310060440213wfso.jpg" data-org-width="640" dmcf-mid="u2mJ5HKpO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mydaily/20260310060440213wf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조선의 사랑꾼'/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d255395e4e11b151a30ebe420198ae5d00cb28a73a4a6457cdc3edbee50eda" dmcf-pid="2gDRHWqFEj"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예비사돈과의 상견례를 하루 앞두고 "그래도 인사를 드려야 하지 않나. 어르신들 얼굴을 봬야 하지 않겠냐. 내가 어떤 사람인지 방송으로만 보셨을 거다. 그러니까 좀 긴장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10e20edd6e112a225ef4afd8a14a100162be4f392321653ef0d6efbcaf135b5" dmcf-pid="VaweXYB3DN" dmcf-ptype="general">아울러 그는 "내 인생은 결혼과는 상관없다' 생각했다. 주변 지인들 결혼한다고 하면 '난 결혼할 것도 아닌데 쫓아다녀야 하나' 했더니만 우리 자식들이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됐다. 딸이 이렇게 가는구나 싶어서 요즘 마음이 좀 싱숭생숭하다"고 아버지로서의 심경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5c9c4ba6c00831970f8ab7ea557bb7668086fb1f744e8b6b1eeefedbbcd16c8" dmcf-pid="fVM7DcWIsa" dmcf-ptype="general">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홍석천의 딸은 "(홍)석천이 삼촌의 딸 홍주은"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2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빠' 홍석천을 삼촌으로 부르는 것에 대해 "사실 아빠로 인정은 이미 오래전부터 하고 있는데 삼촌이라 부르다가 하루아침에 바꾸는 거에 대한 어색함이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0a54fc35d8feaaa74e9e652d78c605c518eb49f201be7c06b5c05f08f014d22" dmcf-pid="4fRzwkYCmg" dmcf-ptype="general">이어 "삼촌이 아빠라는 호칭을 듣고 싶다면 그때부터 아빠라고 부를 수 있다. 그런데 그걸 원할지 잘 모르겠다. 삼촌이 삼촌으로 부는 게 좋으면 유지하고 아니면 아빠라고 불러도 좋다"고 홍석천을 향한 깊은 애정을 표했다.</p> <p contents-hash="a5c904b48d5813aae61bdca548afd7279d69aef0306cdec40b8b86da72bc6a0c" dmcf-pid="84eqrEGhIo" dmcf-ptype="general">이후 홍석천은 딸과 티타임을 가지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홍석천의 딸은 "삼촌을 나 처음 입양할 때 내가 30세가 돼서 결혼을 할 거라고 생각을 했냐. 그때는 아주 먼 일이라고 생각을 했을 것 같다"고 이야기를 꺼내며 추억에 젖었다.</p> <p contents-hash="9122729d5fe18d53519200556cd603065a4e9f4488a1ff384f7855ea1b14fe56" dmcf-pid="68dBmDHlwL" dmcf-ptype="general">이어 딸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시골에서 올라와서 동생이랑 엄마 손을 잡고 왔다. 말도 안 된다"라더니 "내 기억에는 그때 처음 입양 이야기를 한 게 삼촌이 먼저 꺼낸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홍석천은 "엄마랑 입양 이야기를 하다가 애들한테 어떻게 말할까 했다. 그러다 이야기를 했다"고 답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59f673aec2b75f1564c8ea7d6c686ead177b91b2f4a53c343f1e8c1c2c1101" dmcf-pid="P6JbswXS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조선의 사랑꾼'/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mydaily/20260310060441491lghg.jpg" data-org-width="640" dmcf-mid="7LkxYT71I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mydaily/20260310060441491lg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조선의 사랑꾼'/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376f5144320a3c4899a315c42a7a8e190c1ff0e4d641348fee91f988a5231a" dmcf-pid="QPiKOrZvIi"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홍석천은 입양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그는 "작은누나가 이혼해서 혼자가 됐다. 혼자 아이 둘을 키우던 누나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는데, 절대 만나선 안 되는 남자를 만났다"며 "안 좋은 상황이 있어서 도망 나와야 했다. 내가 아이들 데리고 빨리 오라고 했다. 애들을 데리고 피신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00ae1c82550635d667fe4de2f1bddf202250f7700c697bf0e3b75dd349388e3" dmcf-pid="xQn9Im5TIJ"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내가 모르는 일들이 많았다. 누나들도 내가 신경 쓰고 걱정할까 봐 이야기를 안 했다. 어찌어찌 알게 됐는데 내가 그런 꼴은 또 못 본다. 다 때려치우고 책임질 테니 올라오라고 했다. 야밤에 올라왔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제작진이 건넨 휴지를 받고는 "(가족이) 내겐 좀 특별하다"고 애틋함을 드러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06857516abf11b42820e327dc89a8ff8c1ba6736daeeb319c869f0b77a755d2" dmcf-pid="yT5sVKnQDd" dmcf-ptype="general">이어 홍석천은 "누나도 분명히 애들 엄마이기 전에 여자인데, 본인의 행복을 찾고 싶을 때가 있지 않겠나"라며 "아까는 딸이 있어서 이야기를 안 했는데 누나가 새 출발 하는데 아이가 짐이 되면 어떡할까 싶었다. 알아봤더니 제도가 바뀌어서 내 호적에 입양을 할 수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c8024ddcbe73d6ceb2dcb19713cfbda06a2ac02fac2abf99dde59469ccc0b9bd" dmcf-pid="Wy1Of9LxDe"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홍석천은 "입양하길 잘하지 않았냐"라는 딸의 물음에 "하길 잘했다. 너희 없었으면 무슨 의미로 일을 하고 돈을 버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내가 걱정이다. 대한민국에서 나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다 아는데 그런 집안과 사돈 맺는 게 보통 결정이 아니다"며 상견례를 앞둔 긴장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원희, 강호동 유혹? 유일한 스캔들 해명 “전화하지 말라고” (아근진)[결정적장면] 03-10 다음 카이, 입대 후 최고 몸무게 80㎏ 사진 공개 “춤이 안 돼서 빼” (아근진)[결정적장면]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