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획득 선물이 '14억' 지바겐!…'브라 노출' 레이르담, 남친 선물도 대단하네→죽도록 맞고 2783억 챙긴 덕인가 작성일 03-10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0/0001984171_001_20260310060009690.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남자친구의 올림픽 금메달 획득 선물이 화끈하다.<br><br>지난달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네덜란드 빙속 슈퍼스타 유타 레이르담이 남자친구인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에게 초고가 승용차를 선물받은 것으로 드러났다.<br><br>레이르담은 1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영상 하나를 올렸다.<br><br>영상에서 스포츠브라 차림으로 나타나 폴의 두 손에 눈이 가려진 레이르담은 폴이 두 손을 놓은 뒤 눈을 뜨고는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br><br>레이르담 앞에 나타난 선물은 붉은색 리본이 달린 독일 벤츠사의 최고급 SUV인 '브라부스 G- 클래스'다. '지바겐'으로도 불리는 이 차는 가격이 무려 14억원에 달한다.<br><br>레이르담은 직접 운전하며 "행복해"라는 코멘트를 남기는 등 깜짝 선물에 감동하는 표정을 지어보였다.<br><br>레이르담은 2026 동계올림픽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이다. 4년 전 베이징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냈던 레이르담은 이번 올림픽 앞두고 네덜란드 대표팀과 이동하길 거부하고 폴이 마련한 전세기에 가족 등을 태우고 이동, "팀워크를 깨트린다"는 비판을 크게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0/0001984171_002_20260310060009761.png" alt="" /></span><br><br>하지만 막상 레이스에선 1분 12초 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해 비판론자들을 할말 없게 만들었다. 또 여자 500m에선 은메달도 목에 걸었다.<br><br>여기에 1000m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열어 유명 용품사의 스포츠브라를 노출시킨 것도 화제였다.<br><br>레이르담의 스포츠브라 노출 효과는 무려 100만 달러(14억원)에 달한다는 평가가 나왔다.<br><br>영국 대중지 '더 선'은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사진은 2억9800만명의 팔로워가 있는 나이키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엄청난 홍보 효과를 누렸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0/0001984171_003_20260310060009822.png" alt="" /></span><br><br>또 경제 전문지 '쿼트'의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말을 인용해 "레이르담의 소셜 미디어 팔로워 수가 620만명이기 때문에 팔로워 1명에 1센트로만 따져도 그의 게시물 하나에 (한화) 9000만원 정도 가치가 있다"고 보도했다.<br><br>올림픽을 통해 자신의 상품성을 확 끌어올린 레이르담은 이번 폴의 큰 선물을 통해 다시 한 번 화제가 될 전망이다.<br><br>레이르담이 이번에 받은 14억원짜리 고급차는 폴이 경기 도중 크게 얻어맞은 대가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br><br>폴은 지난해 12월 전 헤비급 세계챔피언 앤서니 조슈아와의 경기에서 세기의 대결을 벌이며 약 1억 4000만 파운드(약 2783억원)의 파이트 머니를 벌어들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폴은 경기 도중 KO로 쓰러졌고, 턱뼈 이중골절을 입어 치료와 재활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이르담의 경기를 보기 위해 밀라노에 가는 등 정성을 다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0/0001984171_004_20260310060009896.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레이르담 SNS 관련자료 이전 '상저하고' 애플 가격 전략…하반기 '맥북 울트라'로 하이엔드 굳히기 03-10 다음 격투기 'GOAT' 백악관 UFC 출전 확정적→깜짝 불발 왜? '분노 폭발' UFC 회장 공개 저격 "내가 거짓말했다고?"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