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GOAT' 백악관 UFC 출전 확정적→깜짝 불발 왜? '분노 폭발' UFC 회장 공개 저격 "내가 거짓말했다고?" 작성일 03-10 7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10/0003415143_001_20260310060111919.jpg" alt="" /><em class="img_desc">존 존스. /AFPBBNews=뉴스1</em></span>역대 최고 선수(GOAT)로 불리는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8·미국)의 UFC 백악관 매치 출전 불발을 둘러싼 의혹이 진실 공방으로 얼룩지고 있다.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존스의 은퇴설까지 제기하며 선을 그었지만, 존스가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br><br>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9일(한국시간) "존스가 화이트 회장의 주장에 분노했다"며 "그는 이미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반박글을 올렸지만, 지금은 삭제된 상태다. 충격적인 폭로였다"고 보도했다. <br><br>화이트 회장은 UFC 백악관 매치 라인업이 확정된 뒤 기자회견에서 "내 마음속에 존스를 백악관에서 경기하게 하겠다는 생각은 단 10만 분의 1도 없었다"며 "존스는 고관절염 때문에 은퇴한 상태다. 제대로 뛰지도 못하는 상태라 고관절 교체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의사 소견도 있다"고 주장했다. <br><br>특히 화이트 회장은 존스가 백악관 매치 출전을 협상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존스의 변호사에게 이미 절대 안 된다는 문자를 보냈는데도 협상 중이라고 떠든 것"이라며 존스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맹비난했다.<br><br>화이트 회장의 발언에 존스는 폭발했다. 그는 SNS를 통해 "이 모든 협상 과정이 순전한 거짓이었다는 걸 내가 공개적으로 인정하길 바라는 것이냐"며 "내가 그의 말이 틀렸음을 증명한다면, 내가 잘못한 것이냐"며 화이트 회장과 실제 협상이 오갔음을 시사했다.<br><br>이토록 존스는 이번 백악관 매치 제외 과정에 깊은 불만을 드러냈다. 원래 UFC는 존스와 알렉스 페레이라의 헤비급 매치를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끝내 페레이라의 상대는 시릴 가네로 확정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10/0003415143_002_20260310060111944.jpg" alt="" /><em class="img_desc">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AFPBBNews=뉴스1</em></span>미국 독립 250주년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80세 생일을 기념하는 사상 초유의 UFC 백악관 매치가 베일을 벗었지만, 팬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6000만 달러(약 880억 원)라는 거액의 투입이 무색하게 존 존스와 코너 맥그리거(37·아일랜드) 같은 거물급 스타들이 대거 빠졌기 때문이다. <br><br>'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에 없던 대형 행사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알맹이 없는 대진이라는 비판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br><br>공식 발표된 대진에 따르면 메인 이벤트는 일리아 토푸리아와 저스틴 게이치의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이다. 코메인 이벤트는 페레이라와 가네의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이다. <br><br>이에 팬들은 SNS 등을 통해 "존스는 어디 갔나", "맥그리거도 없다"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화이트 회장이 보안 유지를 위해 화이트보드까지 지워가며 공을 들였지만, 정작 결과물은 기대 이하라는 평가다.<br><br>'뉴욕포스트'는 "존스가 실제로 은퇴하게 된다면 옥타곤 밖의 수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종합격투기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커리어를 마감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10/0003415143_003_20260310060111964.jpg" alt="" /><em class="img_desc">알렉스 페레이라 대 시릴 가네. /사진=UFC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금메달 획득 선물이 '14억' 지바겐!…'브라 노출' 레이르담, 남친 선물도 대단하네→죽도록 맞고 2783억 챙긴 덕인가 03-10 다음 두쫀쿠·코르티스 열광하는 영락없는 10대, 하지만 최가온이라 할 수 있는 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했으면" [IS 스타]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