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금메달 아니어도 괜찮아! 직관 온 가족과 은메달 인증샷…"덕분에 다시 힘 낼 수 있었습니다" 작성일 03-10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0/0001984172_001_2026031006010780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전영오픈 결승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한 뒤 가족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br><br>안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전영오픈 대회 현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br><br>사진 속 안세영은 은메달을 목에 건 채 가족들과 코치진 등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br><br>또 다른 사진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버밍엄 시내에 있는 듯한 공원을 산책하는 모습도 담겼다. 긴 대회 일정 속에서도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잠시 여유를 찾은 모습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0/0001984172_002_20260310060107859.jpg" alt="" /></span><br><br>안세영은 게시물에서 늘 변함없이 응원해주시는 가족들 덕분에 다시 힘을 낼 수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br><br>이어 "부족함 없이 도와주시는 대표팀 감독님, 코치님, 트레이너 선생님, 영상 분석 선생님 그리고 새벽에도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제가 다시 힘을 낼 수 있습니다. 늘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으며 주변의 지원에 고마움을 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0/0001984172_003_20260310060107902.jpg" alt="" /></span><br><br>이번 게시물은 전영오픈 결승 패배 이후 올라왔다.<br><br>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 버밍엄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에게 0-2(15-21 19-21)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지난해 10월 덴마크오픈 이후 이어오던 무패 행진을 36연승에서 마감하게 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배드민턴 단식 선수 최초의 전영오픈 2연패라는 기록에도 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br><br>결승 상대였던 왕즈이는 그동안 안세영과의 맞대결에서 연패를 이어오며 고전했던 선수였기에 더욱 안타까운 결과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0/0001984172_004_20260310060107949.jpg" alt="" /></span><br><br>하지만 안세영에게 이번 대회는 여전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가족들이 모두 안세영의 경기를 지켜보기 위해 버밍엄 현지를 찾았기 때문이다.<br><br>앞서 말레이시아 매체 '더 스타'는 안세영의 부모와 조부모가 현장을 찾아 직접 경기를 지켜보고 있으며, 가족의 응원이 선수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br><br>안세영 역시 인터뷰에서 "엄마와 아빠가 여기 와 있기 때문에 더 잘하고 싶다"고 밝히며 가족의 존재가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동시에 부모가 "중간에 떨어지더라도 함께 시간을 보내고 놀 수 있다"고 말해주며 부담을 덜어줬다는 일화도 전했다.<br><br>이번 인스타그램 게시물 역시 그러한 가족의 응원 속에서 다시 마음을 다잡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br><br>팬들 역시 댓글을 통해 다양한 응원을 보내며 안세영에게 힘을 보태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0/0001984172_005_20260310060108009.jpg" alt="" /></span><br><br>사진=안세영 인스타그램 관련자료 이전 두쫀쿠·코르티스 열광하는 영락없는 10대, 하지만 최가온이라 할 수 있는 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했으면" [IS 스타] 03-10 다음 ‘너의 스매시를 보여줘’…4월 12일, ‘셔틀콕의 향연’에 동호인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