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폭발! '韓 中 충격' 황대헌 '좋아요' 사소한 사건, 큰 반발로..."린샤오쥔을 배신한 것" 2006년생 양징루에 쏟아진 스포트라이트 작성일 03-10 1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0/0002243563_001_20260310060708854.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0/0002243563_002_2026031006070888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중국 쇼트트랙 선수 양징루의 소셜미디어(SNS) 속 행보에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br><br>양징루는 지난달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서 깜짝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2006년생 신예임에도 쇼트트랙 여자 1500m 부문 결승에 진출해 주목받았다.<br><br>뛰어난 외모, 준수한 실력 여기에 행운까지 겹쳤다. 당시 양징루는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결승에서 2분 33초 458로 통과해 1위를 차지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0/0002243563_003_20260310060708924.jpg" alt="" /></span></div><br><br>사실 기록 자체만을 놓고 보면 특별하다고 보긴 어려웠다. 하지만 앞서가던 프랑스의 오벨리 레베크, 캐나다의 코트니 사로, 네덜란드의 산드라 벨제부르가 차례로 넘어지며 정상주행을 펼친 양징루가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했다.<br><br>비록 '람포르길리' 김길리와 '레전드' 최민정 등에 밀려 메달 획득엔 실패했으나 양징루의 레이스는 각종 SNS를 통해 삽시간에 퍼지며 큰 인기를 누렸다.<br><br>기쁨도 잠시. 양징루는 큰 화제를 끌었던 SNS가 몰고 온 역풍에 진통을 앓게 됐다. 발단은 황대헌의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시작됐다. 양징루가 중국 귀화 과정에서 린샤오쥔과 악연으로 엮인 황대헌의 SNS에 반응하자, 차갑게 식은 여론은 따끔한 질타를 쏟아내고 있다.<br><br>중국 '소후'는 "차세대 쇼트트랙 여신은 어린 나이에 빼어난 외모와 재능을 보였지만, 의도치 않게 린샤오쥔의 팬들을 분노케 했다"고 전했다. 덧붙여 "경기장 밖에서 벌어진 사소한 사건은 중국 팬들의 큰 반발로 연결됐다"라며 "양징루가 황대헌의 SNS에 좋아요를 누른 것은 빠르게 퍼졌다. 이는 수많은 팬의 심기를 건드렸다"고 지적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0/0002243563_004_20260310060708957.jpg" alt="" /></span></div><br><br>매체는 몇몇 팬들의 반응을 조명했다. 한 팬은 "말문이 막힌다. 대체 무슨 짓을 한걸까"라고 반문했고, 또 다른 팬은 "이건 린샤오쥔을 배신한 것"이라고 경고했다.<br><br>논란이 불거지자, 양징루는 재빨리 좋아요를 취소했다. 소후는 "그럼에도 여론의 비난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어린 선수는 공인으로서 미성숙함과 배려 부족을 보여줬다"면서 "결국 팀 분위기를 해치는 논란으로 번졌다. 이 갑작스러운 공격은 양징루에게 상당한 타격을 주었고, 훈련과 정신 상태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br><br>사진=소후,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백혜진-이용석 4강 진출…16년 만의 메달 눈앞 03-10 다음 허경환 “차 욕심 없다”…포르쉐 타다 아우디로 바꿔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