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사연자, 마약 배달 중 검거 "징역 3년"…서장훈 일침 "그게 불법" (물어보살)[종합] 작성일 03-1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d9KAaSr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d4bdb686072393624163075239ba641f5e60e6d8d917c7e996ec751d01a57d" dmcf-pid="tnfVEAyO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xportsnews/20260310055204229fopi.jpg" data-org-width="1500" dmcf-mid="ZWjyVKnQY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xportsnews/20260310055204229fo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02bc5a6f982f992b0265e77102228eff562affa9aafa5a8ed760bd138a853c" dmcf-pid="FL4fDcWIG0"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물어보살' 고액 아르바이트에 응했다가 3년 간 수감 생활을 했던 사연자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65821cb3df6521fe702a803cbc76fc8a333cf0ad58e8534368c249a661267ab0" dmcf-pid="3o84wkYCZ3"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34세 택배 상하차 업무 종사자가 사연자로 출연했다. 그는 마약 사건에 연루돼 3년간 수감 생활을 한 뒤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지 조언을 구했다.</p> <p contents-hash="906f74587eed60c0fe8675529662e7756467f3f194920bb6c43d9ce9a68ad0a3" dmcf-pid="0g68rEGhZF"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과거 카페를 운영하며 한때 월 2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기도 했으나,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며 매출이 하락했다고 사연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a8afb114dd8c211653225ab92f113d691591e7552afbd293f54f2bf1080b2b6" dmcf-pid="paP6mDHlYt" dmcf-ptype="general">그는 가게를 유지하기 위해 대출까지 받았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고, 추가 대출을 알아보던 중 ‘고액 아르바이트’라는 연관 검색어를 발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c99a6995f45dcba5f69caecbd04632dd207f5820f87a6a0e438b79310089ce" dmcf-pid="UNQPswXS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xportsnews/20260310055205569mqah.jpg" data-org-width="1000" dmcf-mid="50fVEAyO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xportsnews/20260310055205569mqa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4a61597be373a65452f247b39e08d46e24b4a2ee152d8f14c908902a4f0657c" dmcf-pid="ujxQOrZvX5" dmcf-ptype="general">월 1500만 원이라는 말에 이끌렸던 그는 “떳떳한 일은 아닐 거라 생각했지만 당장 돈이 급했다”며 구인 글에 적힌 번호로 연락했고, 해야 할 일을 묻자 알려준 장소에서 물건만 픽업하면 되는 일이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8147d8b350a6ad6a9f77f319afb8c51bc6c0cf63aec8d8013b60224dc63bbde" dmcf-pid="7AMxIm5TYZ" dmcf-ptype="general">이어 “정상적인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불법이라는 생각까지는 하지 못했다”며 결국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정상적이지 않은 게 불법”이라며 안일한 판단을 지적했다.</p> <p contents-hash="f120e4f4e13815a8d2ff57213be8df0911edd99b6a3310d635a1ecbd92c7fa92" dmcf-pid="zcRMCs1yXX" dmcf-ptype="general">결정적인 사건은 이후 벌어졌다. 그는 대구에서 출발해 경기도 남양주의 한 허허벌판에 도착했고, 현장에서 “땅을 파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p> <p contents-hash="215f45c40319539395f5c2a1264b651f9ce3bc4ca116b97afea4c591ac0d4f04" dmcf-pid="qyDEF5V7XH" dmcf-ptype="general">찝찝함을 느꼈지만 이동한 시간이 아까워 시키는 대로 땅을 팠다는 사연자는 “땅속에서 절연테이프로 감겨진 ‘60’이라 적힌 덩어리가 나왔다. 이상함을 느껴 연락했더니 그제야 마약을 픽업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들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0be94268e7e95caf8c3efc57d88c7bb46117e823799a8c40ecf49fcd404c9830" dmcf-pid="BWwD31fzHG" dmcf-ptype="general">문제를 인지하고 일을 거절하려 했지만, 마약이 맞다고 밝힌 지시자는 “어차피 물건 네가 갖고 있잖아”라며 공범이 되었다고 협박했다고. 사연자는 해코지를 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에 서둘러 일을 마무리하기 위해 알려준 장소로 물건을 옮기던 중 경찰에 검거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c5674e7764f2f883166b29d708a3f06036f2cb5e96e337532dc8b28df4b7338" dmcf-pid="bYrw0t4qtY"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돈을 받기도 전에 소지하고 있던 마약이 적발돼 일주일간 유치장에 수감됐고, 이후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전과도 없고 마약 관련 문제도 없었지만 그가 운반한 60g의 마약이 약 2천 명에게 투약할 수 있는 양이었기에 특정 범죄 가중 처벌이 적용됐고, 마약 집중 단속 기간까지 겹치면서 양형 자료를 제출했음에도 3년 형을 피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49a56bcd48c8d7afa8195921ccf03f051c1196526afff18ede77fc332a0f6da" dmcf-pid="KGmrpF8BGW"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정황이 다 있는데도 3년 형이 나왔다는 게 조금 속상하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f3bad38a3e8edbabc967faeff2f7cbf38ed7ff7fdb8c8d47bb9bf41664602c22" dmcf-pid="9HsmU36b5y"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지금도 엄청 후회하고 반성한다. 그때 바로 신고했다면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며 후회를 털어놨다. 이어 “다른 분들도 저처럼 돈을 쉽게 벌고 싶다는 생각에 고액 아르바이트 글에 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잘못됐다는 걸 알게 됐다면 바로 신고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4643f8e845c43355e49a66f4c7e57943b93de015f8aceebd6abb2f6942601f65" dmcf-pid="2XOsu0PKtT" dmcf-ptype="general">그의 사연을 들은 이수근은 “이번 일을 반면교사 삼아 앞으로 열심히 일하면 된다”며 “말하는 걸 보면 무엇을 해도 잘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장훈 역시 “잘못은 잘못이지만 아직 젊으니 마음을 독하게 먹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라”고 격려했다</p> <p contents-hash="7b5fc66ab095556757cd8f4dd80913f7293df0bbbb08ef3d7e5b90687e916cb2" dmcf-pid="VZIO7pQ9Yv" dmcf-ptype="general">사진= KBS Joy</p> <p contents-hash="a96151fed056e4009b4bd4e2019cda19832e7bdd8b8d45a061932d977e1519d4" dmcf-pid="f5CIzUx2XS"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지원, 15살 연하남도 OK “나이 차이? 서로 잘 맞으면 상관없어” (짠한형)[결정적장면] 03-10 다음 ‘난소암 시한부 선고’ 양희은 “이성미 암 투병 때 가까이 안 해” 왜?(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