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3개월 시한부 판정 받았다.."서른살에 난소암 말기, 2번 수술하고 살아나"(남겨서뭐하게) 작성일 03-10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ebUQ8jJu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aa7a66b4834f744893c2da4721332bcc3b4852bf9fa922046cd59e64ff594e" dmcf-pid="4UyCF5V7F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Chosun/20260310055632964ofir.jpg" data-org-width="1200" dmcf-mid="99e6jglwp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Chosun/20260310055632964ofi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e4866a53c12741b8ec72efd3704454e822b107e7bfff5b8d23fa5bbbed200a1" dmcf-pid="8uWh31fzuH"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양희은이 서른 살 이른 나이에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하며, 힘겨운 투병 시절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ced68d03fda5354f0c9e9b19557cfe6c825710d25171081e4dbefcefd3b2722c" dmcf-pid="67Yl0t4q3G"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대한민국 1호 개그우먼 이성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성미는 '맛선자'로 46년지기 친구 양희은을 초대했다. 그는 "내 인생에서 첫 집밥으로 날 대우해 줬던 분"이라며 "집밥도 잘 만들고, 자기가 한 집밥이 가장 맛있는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언니"라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cb8805ddeb80f9b91ed5680ff7fce6d3cd612f6a5251557bae29e642c0d3084" dmcf-pid="PzGSpF8BpY" dmcf-ptype="general">그러나 양희은은 과거 서른 살에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평소 건강식을 즐겨 먹는다는 그는 "누가 보면 '슴슴하다', '담백하다' 싶을 정도로 먹는다. 이유는 나 암 수술하고 엄마가 나 살리려고 건강식을 해먹였다. 일본 책까지 찾아볼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한국 나이 서른 살, '상록수'를 부를 때 판정을 받았다. 석 달 시한부였는데, 석 달 넘겨 살고 있더라. 그래서 KBS에서 오라고 해서 DJ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8730ade1cde9e22d26c19722cac02ce9f3b286af23125c39a09a9724ff0d47" dmcf-pid="QqHvU36b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Chosun/20260310055633202ydll.jpg" data-org-width="1200" dmcf-mid="2ZDNSC3G7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Chosun/20260310055633202ydl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d8f26c1631e21b6e8972dc57ef2d7f8d6f9eed9603ff91a3435644681c907bf" dmcf-pid="xBXTu0PK0y" dmcf-ptype="general"> 또한 이성미의 유방암 투병 사실도 언급됐다. 양희은은 "그때 성미와 가까이 지내지 않았다. '혼자 이겨내겠지'라는 생각이 있었다"고 담담하게 밝혔다. 이에 이성미는 "병원에서 퇴원하니 언니가 밥과 반찬을 우리 집 문 앞에 놓고 갔다. 툭툭 표현하는 언니다. 이제 나이 드니까 울컥울컥한다. 이 언니의 사랑 표현은 이런 식"이라고 양희은의 따뜻함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2542f14d8af023a1a952797ddd25f536178c67bf306005c080c72ee6127d69b" dmcf-pid="ywJQcNvmuT" dmcf-ptype="general">양희은은 "암이라면 내가 선배다. 그게 남들이 들으면 '헉'놀라겠지만, 어쨌든 나는 수술 두 번 하고 살아있지 않냐. 성미도 이겨낼 거라 믿었다"라고 전했다. 이성미는 "그 언니가 같이 울어주진 않았다. 그냥 넌지시 밥을 던지고 가고, 좋은 음식을 가져다 준다. 그런 표현이다"라며 "나는 언니가 왜 그러는지도 알고 그런 언니여서 더 좋다"라며 오랜 우정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82600db0771dc9a139957e8a06eef7bbb8cbadca12c185e828c50220a76f15c" dmcf-pid="WrixkjTsUv" dmcf-ptype="general">한편 양희은은 1982년 30세의 나이에 난소암 말기로 시한부 3개월 판정받은 뒤 기적적으로 이를 극복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석천 눈물 “이혼한 누나, 야밤에 피신와” 조카들 입양 속사정 밝혔다 (사랑꾼)[어제TV] 03-10 다음 '애둘맘' 조두팔, 2800만원 들여 '팔 뒤덮은 문신' 제거 "죽을만큼 아파"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