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유방암 투병 박미선과 동병상련 “자주 만나” (남겨서 뭐하게)[결정적장면] 작성일 03-1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WhltZ2uW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dc2955e012f8bfb12a62e18814bf758442032b7a1f24fe93e6d712854acd1b" dmcf-pid="qYlSF5V7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newsen/20260310054205281kfjn.jpg" data-org-width="600" dmcf-mid="uUTSF5V7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newsen/20260310054205281kf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4f6f5efc518ecc565a77056be10bb1193baa4ef4edc017e2f0542f92d464a8" dmcf-pid="BU1t9BJ6l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newsen/20260310054205460ozub.jpg" data-org-width="600" dmcf-mid="72YG7pQ9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newsen/20260310054205460oz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butF2biPS8"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dde72b252e4cc373e4301b6b812fb97c03a6fa4ea4b9f3cdd236bc3ff68e2020" dmcf-pid="K7F3VKnQl4" dmcf-ptype="general">이성미가 과거 유방암 투병을 말하며 박미선과도 자주 만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ad8939c65ed74803667f8fc773e84df767613927b5d8c390f0cfcc61b87146b" dmcf-pid="9z30f9Lxhf" dmcf-ptype="general">3월 9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33회에서는 개그우먼 이성미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06945ba66c33ce6ed3d89224253649c7fed65567f179d3ef38ba93274f388501" dmcf-pid="2q0p42oMlV" dmcf-ptype="general">이성미는 과거 유방암을 발견한 계기로 “방송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회의를 하는 거다. 왜 나 때문에 회의를 하지? 정기 검진만 해주기로 했는데 암이 발견돼서 조직 검사를 해줘야 하나 회의를 하더라. 암? 죽음. 이렇게 연결이 되더라”며 방송을 통한 건강검진 중에 유방암을 발견한 상황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b8c070a66b79a30d8b35640ba03e80a37e9def49c6a0c6062cb5b932c1d88726" dmcf-pid="VBpU8VgRy2" dmcf-ptype="general">이성미는 “우리 막내가 12살 때였다. 우리 엄마가 나 12살 때 돌아가셨다. 암으로 죽는 엄마가 어떤지 아니까 애한테 말을 못 하겠더라. 얘도 내 인생처럼 사는 거 아니야? 그럼 안 되는데, 나처럼 살면 안 되는데. 왜 똑같은 인생이 계속 반복이 되지? 애들에게 입이 안 떨어지더라. 병원가기 전날 들어가서 마취하면 못 깨어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편지를 썼다. 유서 같은 거”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5e3ff6efe0596cd2186f6e574a84c9a16b5cb559da67a1f0d8ba4f3daed764f" dmcf-pid="fbUu6faev9" dmcf-ptype="general">그 유서는 병원에 다녀와서 바로 찢어버렸다고. 이성미는 “둘째 편지에 통장 계좌번호, 비밀번호를 써 놨다. 박박 찢었다. 숫자 안 보이게. 감동 1도 없었다. 속이 시원하더라. 눈 뜨니까 싹 달라지더라. 한번 살아보자”라며 새로운 삶을 얻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8618fe38e3aac4c69e9ddb1d4d8a7bdca783a4746e8878df386968b814e1c2d4" dmcf-pid="4Ku7P4NdyK" dmcf-ptype="general">이성미는 2018년 유방암 완치 판정을 받았고, 가장 친한 친구이자 후배 박미선도 유방암 투병 중. </p> <p contents-hash="676d2da23abb17bdc6224e89e5627558cc4331b72a3af406ee2f3380ca3099a2" dmcf-pid="897zQ8jJTb" dmcf-ptype="general">이성미는 “내가 아픈 거하고 후배가 아픈 거는 또 다르다. 내가 아픈 건 내가 견디고 이기면 되는데. 후배가 아픈 건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말로 위안한다고 잘못하면 상처가 된다. 할 말이 없다. 옆에 있어주고. 뭐 먹고 싶어? 오지 마 그러면 안 가. 싫어 그러면 안 해. 더 잘해주고 싶은데 그 사람이 불편하면 안 된다. 사람들의 위로가 어떨 때는 불편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c6cf156ab938d01c7fd1fb73705a7449e08ea28953e64660cc8a1481b630d89" dmcf-pid="62zqx6AiCB" dmcf-ptype="general">이성미는 “사람들이 그렇게 즙을 갖다 준다. 난 우리나라에 즙이 많은 줄 알았지만 그렇게 많은 줄 몰랐다. 그거 먹다 죽겠더라. 아픈 사람에게는 말이 필요 없는 것 같다. 툭 쳐주고 파이팅”이라며 박미선에게도 문자를 자주 하고 자주 만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73d09f9e40d3dd3126da43f4ee9e4a3cb51fdccdfcbffcaa4d3a775267a5443" dmcf-pid="PBpU8VgRSq"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QbUu6faev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8강서 떨어질 것"…대만팬들, 문보경 SNS 몰려가 '댓글 테러' 03-10 다음 “엄마 4명, 친모 얼굴 몰라” 이성미, 삼남매 자식농사 대박 (남겨서 뭐하게)[어제TV]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