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AI 대전환으로 에너지 산업 패러다임 바꾼다 작성일 03-10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keVKnQCP"> <p contents-hash="6d6defce7e4f155379bb234b800f7b2be4b578a519b2ced3986fb7e657917680" dmcf-pid="7jEdf9LxS6" dmcf-ptype="general">한국지역난방공사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a255842dee41a654fac68da874a24792955949592248c9f005f93f83965982" dmcf-pid="zdL47pQ9l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사진 한국지역난방공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joongang/20260310053209005bgtp.jpg" data-org-width="518" dmcf-mid="1UdWkjTs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joongang/20260310053209005bg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사진 한국지역난방공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161320e8cfd284b958e711a399d22285e42b0a81e89b8b8cd83b8c544009a3" dmcf-pid="qJo8zUx2h4" dmcf-ptype="general">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전사적으로 도입하는 AX 혁신을 통해 향상된 집단에너지 산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AI 대전환의 흐름에 발맞춰 지난해 설비운영, 안전관리, 고객서비스와 조직혁신을 과제로 한 AX 대전환 로드맵을 수립해 본격 추진했다. </p> <p contents-hash="3393962f8308d32145e3be6f6eb56129dfccd6be3ef0f7614b5d0403b1ab182d" dmcf-pid="Big6quMVhf" dmcf-ptype="general">한난은 화성지사에 국내 최초로 ‘열병합발전소 완전 자동운전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운전원의 지속적인 개입 없이 운영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플랜트 설비의 기동부터 정지까지 전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그 결과 일평균 1000회에 달하던 조작 횟수를 10회 미만으로 대폭 줄이고 운전 표준화율 99%를 달성했다. 또 세종 ‘누리열원’은 상주 근무자가 없는 ‘다크팩토리(무인열원)’로 운영되고 있다. 지상펌프실의 바퀴형 로봇과 지하 공동구의 와이어 로봇 등 피지컬 AI가 설비 이상과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해 현장의 안전을 관리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a44117d0b46183ea0828ee6017938e2325bc49430c62f0a68a1a7808327a08" dmcf-pid="bnaPB7Rf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종 누리열원의 지상펌프실에서 운영되는 바퀴형 로봇. [사진 한국지역난방공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joongang/20260310053210253jhox.jpg" data-org-width="352" dmcf-mid="tVEHwkYC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joongang/20260310053210253jh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종 누리열원의 지상펌프실에서 운영되는 바퀴형 로봇. [사진 한국지역난방공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7619017ab07e87f9f09ccece226d0c8cf8d20ebf0dc0bc8a50bf98a69b8d85" dmcf-pid="KLNQbze4v2" dmcf-ptype="general">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집단에너지 업계 최초로 AI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인 ‘온-세이프(溫-Safe)’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기존 수기 문서 중심의 산재한 안전업무를 AI를 활용해 체계화함으로써 서류작업에 쓰이던 시간을 약 64% 단축하고 이로 인해 확보된 업무시간은 현장 안전 점검에 투입함으로써 사고 예방 가능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한난은 2025년 기획재정부(현 재정경제부)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p> <p contents-hash="8923843c9386ff9d073b81c9f97aa728179f1d3a774cf6210c59411ac8d1e23a" dmcf-pid="9ojxKqd8h9" dmcf-ptype="general">서비스 개선을 위한 AI 기술 활용도 눈에 띈다. 한난은 사용자의 이용 패턴을 AI로 분석해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요금제를 추천하는 ‘맞춤형 요금제 컨설팅’을 실시했다. 그 결과 총 65개 소상공인의 요금 절감을 지원했으며, 수요관리 요금제(계절별·시간대별 차등 요금)의 효과가 큰 고객의 요금제 전환을 유도해 에너지 사용량을 5% 절감했다. </p> <p contents-hash="fdb10e8660869b94b29b487f7caeca366ad21f8616611653b36a3702c8ba0aa3" dmcf-pid="2gAM9BJ6WK" dmcf-ptype="general">향후에는 고객이 사전에 난방 이상을 인지함으로써 고장을 예방할 수 있는 스마트 계량기를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또 실시간 현장 데이터를 수집해 AI가 열사용 패턴을 분석·진단하는 ‘스마트 HaaS(Heat-as-a-Service)’ 플랫폼을 2030년까지 구축해 에너지 절감은 물론, 대국민 서비스의 차원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facc60c0d9c290f2dad060b9de64a6096a432caeb41734883ece3bca4e1108a5" dmcf-pid="VacR2biPlb" dmcf-ptype="general">또한 한난은 ‘AX for KDHC(Top-down 전략)×KDHC for AX(Bottom-up 전략)’라는 투트랙 전략을 수립해 조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a9eb8bbd0e840b19f70a2822d504785acec149c998d72a0dcd78b7a97595985a" dmcf-pid="fV6uXYB3hB"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AX 혁신자문단’ 등 AX 실행력을 뒷받침할 조직을 마련하는 한편, 실무진의 자발적 AX 혁신 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 혁신발굴 프로그램 및 AI 샌드박스 운영, AX 실전 경진대회, 해커톤 같은 새로운 시도 또한 진행 중이다. 한난 정용기 사장은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세계 일류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b70f88172e82bcc7dc961725d9fc6d62596d284045ab5787c509c833df9bc50" dmcf-pid="4fP7ZGb0Sq" dmcf-ptype="general">류장훈 중앙일보M&P 기자 ryu.janghoon@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팬심으로 이뤄낸 선행..이찬원 팬클럽 '서울찬스LCW.SC', 데뷔 6주년 기념 정릉종합복지관에 세제 1008개 기부 03-10 다음 감독도 울고, 류현진도 울고…괴성 울린 도쿄돔 지하 통로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