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기술 난도 높이고 최고 보더 될 것” 작성일 03-10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림픽 金 주인공… 미디어데이</strong><strong class="subTitle_s2" style='display: block;overflow: hidden; margin: 0px 20px 27px 3px; padding:0px 0px 0px 11px; font-weight: bold; border-left:#141414 2px solid;'>“청와대서 코르티스 만난 게 인상적<br>친구들과 파자마 파티, ‘엽떡’도 먹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3/10/0003624389_001_20260310050548517.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 뉴시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낸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최가온(세화여고)은 “세계 최고의 스노보더가 되는 게 목표“라며 “기술 난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br><br>최가온은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이제 세상에서 가장 잘 타는 스노보더가 되고 싶다”면서 “보드도 잘 다루고 기술도 좋은 그런 선수가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직 어리니까 시간이 많고 가능성이 열려 있으니 지금 하는 것에서 난도를 조금씩 높여나가고 싶다”고 덧붙였다.<br><br><!-- MobileAdNew center -->동계올림픽 금메달 이후 그는 어디를 가도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한다. 최가온은 “친구들과 함께 카페에 갔는데 모든 분이 저를 알아보셔서 놀랐다”면서도 “다만 친구들은 사진 찍히는 것 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br><br>가장 인상 깊었던 것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청와대 격려 오찬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보이 그룹인 코르티스를 직접 볼 수 있었던 것이다. 최가온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코르티스로부터 영상 편지를 받은 적이 있는데 직접 만났을 땐 쑥스러워서 말을 못했다”면서 “여자들이 더 좋아할 줄 알았는데 청와대에서 보니 남자들도 많이 좋아하길래 당황스럽기도 했다”고 웃었다.<br><br>그는 “친구들과 약속한 ‘파자마 파티’를 하며 엽떡(엽기 떡볶이) 로제맛과 마라탕을 이틀 내내 먹었다”면서 “오랜만에 등교했을 때는 친구들이 ‘사진 이상하게 나오니 관리 잘하라’고 조언해줬다”고 말했다.<br><br>전지훈련 중 다친 손바닥을 그대로 안고 출전했던 최가온은 회복을 위해 이번 시즌 대회는 더 이상 참가하지 않고 미국에서 다음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황대헌에 좋아요? 中 발칵…쇼트트랙 아이돌 양징루, '린샤오쥔 악연'에게 SNS 하나로 커리어 최대 위기 03-10 다음 40년 만에… 배드민턴 황금 콤비 나왔다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