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난장판, 주최측이 속였다" 최고라 해서 1,700,000원 티켓이 '잔디+플라스틱 의자'…F1 호주 GP 좌석 논란 작성일 03-10 3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0/0002243559_001_2026031003350744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포뮬러원(F1) 호주 그랑프리에서 고가의 티켓을 구매한 관중들이 좌석 문제를 두고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br><br>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8일(한국시간) "호주 그랑프리 관중들이 좌석 문제로 분노하고 있다. 일부 팬들은 값비싼 티켓을 구매했음에도 제대로 된 관람 환경을 제공받지 못했다며 '주최측에 완전히 속은 기분'이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멜버른 앨버트 파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일부 관중들은 '클럽하우스(Clubhouse)' 구역 티켓을 구매했지만 실제로는 스탠드 좌석을 이용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0/0002243559_002_20260310033507487.jpg" alt="" /></span></div><br><br>해당 구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레이스를 가장 좋은 위치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관람 지점'이라고 홍보된 장소였다.<br><br>하지만 한 팬은 SNS를 통해 "주최 측이 좌석을 과도하게 판매해 스탠드에 들어갈 수조차 없었다"며 "처음에는 잔디 위에 의자를 두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았다. 완전히 난장판이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br><br>또 다른 팬들 역시 댓글을 통해 "그 티켓이 1200달러짜리 아니냐", "정말 실망스럽다", "이번 그랑프리 전체가 엉망이 됐다"는 반응을 보이며 분노를 나타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0/0002243559_003_20260310033507526.jpg" alt="" /></span></div><br><br>데일리메일은 "문제가 된 좌석은 앨버트 파크 서킷 8번 코너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하루 입장권 가격은 약 850달러(약 125만 원), 주말 3일 패스는 1195달러(약 176만 원) 수준"이라며 "그럼에도 일부 팬들은 결국 트랙 옆 잔디 언덕에서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경기를 관람해야 했다"고 전했다.<br><br>다만 주최측은 아직까지 이번 논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br><br>한편 이번 2026시즌 F1 개막전에서는 메르세데스의 조지 러셀이 페라리의 샤를 르클레르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0/0002243559_004_20260310033507557.jpg" alt="" /></span></div><br><br>러셀은 경기 후 "우리는 세계 챔피언십을 위해 싸우고 있지만 아직 경기력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며 "오늘 경기에서도 몇몇 부분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말했다.<br><br>이어 "페라리와의 경쟁은 우리가 예상했던 수준에 가까웠다. 앞으로도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사진= 더 선, F1,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주인영, ‘닥터 섬보이’ 15년차 간호사 황신혜 역 낙점 03-10 다음 "다들 보고 싶어요"…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앞두고 병원行 근황에 '걱정'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