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연이은 버티기 작성일 03-10 10 목록 <b>결승 3번기 제1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신민준 九단 ● 이치리키 료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3/10/0003963473_001_20260310004013943.jpg" alt="" /></span><br> <b><제9보></b>(120~131)=형세는 백이 꽤 좋다. 승률로는 90% 이상, 집으로는 반면 승부 이상 차이가 난다. 이 같은 상황에서 위험을 감수한 이치리키의 승부수에 신민준은 120으로 밀어 올렸다. 에 20분이라는 장고가 투입된 것과는 대조적으로 120은 2분가량 소비했을 뿐이다.<br><br>손이 빠르게 나간다는 것은 낙관하고 있다는 증거다. 다만 약간 느슨한 만큼 승률 그래프는 살짝 내려갔다. 강하게 둔다면 선제 공격을 가하는 참고도 1. 11까지 좌우 흑이 양곤마 형태로 무너지는 모습이다. 실전 진행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121 이하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지만 여간해선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br><br>128이 제격. 129는 또 한 번의 버티기다. 실리로도 크고 백의 안형을 파괴하는 후속 수단을 내포하고 있다. 이 같은 상대에 심기가 불편했을까. 130이 냉정하지 못했다. 잠자코 ‘가’로 받아 두는 것이 백을 완생시키는 정수이면서 최선이었던 것. 131이 아프다. 순조롭게 우세를 유지해 온 백으로서는 성가신 한 수가 아닐 수 없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나는 가만히 있지 않을 것” 린샤오쥔 대표팀 탈락 후 반응... 중국 쇼트트랙 판 바뀌나 03-10 다음 "왕즈이 아닌 '왕세영'이었다"…안세영 뒤엎은 WANG 비결은? 英 매체 "코트를 떠다니던 AN 장점 막혔다"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