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박미선 유방암 고백 떠올렸다…“해줄 수 있는 게 없더라” 작성일 03-1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XWd78jJ3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4ca90c120d9c0dccbde77303b4b66351792cd0dbd47204c3920eb438ce803d" dmcf-pid="FZYJz6Aiz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rtsdonga/20260310001145908wjes.png" data-org-width="531" dmcf-mid="1M5g9Rwa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rtsdonga/20260310001145908wjes.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5df5a6a1df10e5dac0e88e21f9827091576e1f26be83fb10cb51372b18e5ebc" dmcf-pid="35GiqPcnF4"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성미가 박미선의 암 투병 소식을 처음 들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조심스러운 진심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5f387db1b890f688c65bb611a658b431b11e202b53e8f9b2d4daf8678daee856" dmcf-pid="01HnBQkLzf" dmcf-ptype="general">9일 바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성미와 양희은이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과거 유방암 투병을 했던 이성미에게 박미선의 투병 사실을 어떻게 알게 됐는지 물었다.</p> <p contents-hash="e96678a4dbe4fb66a7242a25431a8bb82acd01e316a725027e24f258f51538ca" dmcf-pid="pSI81BJ6uV" dmcf-ptype="general">이영자가 “언니는 암 경험자이지 않냐. 박미선 언니가 그랬을 때 미선 언니 입으로 들었냐”라고 묻자, 이성미는 “미선이 입으로 들었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1d6bf16c03fecc2447b7e1a9aa70fa3b6c88f2f9399157baf819771e13be52ec" dmcf-pid="UvC6tbiP72"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아픈 거하고 후배가 아픈 건 또 다르다. 내가 아픈 건 내가 견디면 되고 이기면 되는데, 후배가 아픈 건 해줄 수 있는 게 없더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4ea7b1cda1a2de9210f69e2d0816d78d815c7edc895f478280a30b7bf1bf8c5" dmcf-pid="uThPFKnQF9" dmcf-ptype="general">이성미는 직접 암을 겪어본 만큼 위로의 방식도 더 조심스러워졌다고 했다. 그는 “내가 암에 걸려 보니까 말로 위안한다고 잘못하면 상처가 된다. 그러니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더 잘해주고 싶어도 그 사람이 불편하면 안 되니까”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5f44050d63e0ed022c6a6f8b2386bfe3902d393fec927d9618a9b01ab03f900" dmcf-pid="7ylQ39LxpK" dmcf-ptype="general">자신의 투병 시절도 떠올렸다. 이성미는 “그렇게 즙을 가져다주더라. 그거 먹다가 죽겠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아픈 사람한테는 말이 필요 없다. 툭툭 한 번 쳐주고 ‘파이팅’ 하는 게 낫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1bd66cb97f98ddcc570c72b21e1df3d051234a71a6b71def28d6551abc58f4f" dmcf-pid="zWSx02oMz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박미선을 향한 자신의 방식도 밝혔다. 이성미는 “미선이한테는 문자를 자주 한다. 자주 만난다”고 말하며 담백하지만 진심 어린 위로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cec38e2fea67783c186dcc1eede6bbac17b4d95f9d2242344b021f1efe4515d" dmcf-pid="qYvMpVgR0B"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르티네스 ‘죽음의조’서 2연승 16강 선착…‘디펜딩챔프’ 사이그너 조별리그 탈락[PBA월드챔피언십] 03-10 다음 성시경 "화장품 모델 돼 다이어트 중...뚱뚱한 아저씨가 할 수 없어서" [RE:뷰]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