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 경고! "도로 위의 살인마"...한국계 올림픽 스타, 클로이 김 '남친' 마일스 개럿, 9번째 과속 적발, "누구도 피해자 될 수 있어" 작성일 03-10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0/0002243551_001_20260310001710287.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0/0002243551_002_2026031000171032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클로이 김의 남자 친구로 잘 알려진 마일스 개럿이 또다시 과속 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다.<br><br>미국 '클러치 포인트'는 지난 5일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의 '스타 플레이어' 마일스 개럿이 2017년 이후 9번째 과속 운전으로 적발됐다고 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마일스 개럿은 지난달 대학 농구 경기를 직관한 후 귀가하던 중 제한 속도 70마일 구역에서 94마일로 질주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0/0002243551_003_20260310001710367.jpg" alt="" /></span></div><br><br>난폭 운전은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결국 마일스 개럿은 상습 법규 위반으로 법정에 서게 됐다. 스포츠 스타의 도덕성을 둘러싼 이슈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저명한 언론인 리 에스코베도는 '더 가디언'을 통해 마일스 개럿을 규탄했다.<br><br>그는 "과속 딱지 아홉 장째, 마일스 개럿은 무적이라는 착각에 빠져 있다"라며 "숫자만으로도 문제가 있지만, 더 중요한 건 유명세가 생명의 취약함을 무관심하게 가려주고 있단 사실"이라고 입을 열었다.<br><br>마일스 개럿은 2021년 매스컴으로부터 집중 공격을 받았다. 24시간 동안 120마일, 105마일로 운전해 두 번이나 적발됐다. 당시 마일스 개럿은 267달러, 287달러의 벌금을 내고 상황을 정리했다. 하지만 이듬해 또다시 포르쉐를 몰고, 과속 운전을 하다 전복 사고를 냈고, 어깨 염좌와 이두근 부상을 입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0/0002243551_004_20260310001710405.jpg" alt="" /></span></div><br><br>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었지만, 마일스 개럿은 또다시 운전대를 잡았다. 리 에스코베도는 "사람이 얼마나 오래 운에만 기대며 살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며 "수백만 달러를 가진 스타가 이 정도 사고에 휘말렸다면 뇌의 회로가 바뀔 법도 하다. 강철은 휘고, 유리는 산산이 깨졌다. 인간의 삶은 무한하지 않고, 우리 몸은 생각보다 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br><br>계속해서 "이상하게도 마일스 개럿은 속도가 주는 교훈으로부터 면역됐다. 중요한 건 과속 딱지와 숫자가 아니다. 행동 패턴 그 자체다. 이는 자신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 중 누구라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 그와 같은 도로를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팬들, 출퇴근하는 사람들, 야간 근무를 마치고 돌아가는 어머니, 처음으로 길을 건너는 아이들까지' 도로 위의 살인마, 마일스 개럿은 세상의 규칙이 자신에게 적용되지 않는다고 믿고 있는 것 같다"라며 "모든 난폭 운전자는 자신의 이야기가 다르게 끝날 것으로 믿는다. 다음 커브도 견디고, 타이어가 버텨줄 것이며 이번 밤도 아무 일 없을 것이라고. 그러다 어느 순간 그렇지 않게 된다. 마일스 개럿은 자신의 피 맛을 느끼며 깨어날 수 있다. 혹은 더 끔찍하게도 다른 누군가의 피를 봐야 할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br><br>끝으로 "마일스 개럿은 여태 아홉 번의 경고를 받았다. 유명인이든, 평범한 사람이던 언젠가 경고가 끝나는 순간이 온다"고 강조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클로이 김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미 금메달리스트인데, 대체 얼마나 더 잘해지려고? "세상에서 가장 잘 타는 스노보더 되고 싶다" 최가온의 큰 포부 03-10 다음 김원희, 절친 유재석 폭로 “미쳐 날뛸 때 있어..갱년기일 텐데” 걱정(아니근데진짜)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