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조카 입양한 이유 "이혼 후 男 잘못 만난 누나, 야밤에 애들과 피신와" ('조선의')[종합] 작성일 03-0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Xech0HU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0230c81dca8501e74f3282eb00c3fc391106c63fc6ada48fe82ec574a683bd" dmcf-pid="BX0gsYB3p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Chosun/20260309234842734bejo.jpg" data-org-width="1200" dmcf-mid="uI4IX7Rf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Chosun/20260309234842734bej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47a2a0022a0d554e1a3a45ff6a6edbe2e20b8a1ef4a48c00ef8f377f5245d94" dmcf-pid="bZpaOGb0Ud"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조카를 입양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ffadc15708363c842a01831802c27d7f13cb441659fbb1cd6248ea81f037daf7" dmcf-pid="K5UNIHKpue"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홍석천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32df963a21dc18a631c6b6a3ce5bee1f074f16213f69b5bc854f35c3379a8e77" dmcf-pid="91ujCX9U3R"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제작진에게 "제게 딸과 아들이 있는데 첫번째 딸이 시집을 간다"라고 알렸다. 홍석천은 지난 2008년 이혼한 친누나의 두 아이를 입양해 법적으로 아버지가 됐다. 이후 성씨 변경을 법원에 요청, 두 아이의 성은 홍으로 바뀌었다.</p> <p contents-hash="a9df142bc6e733739ba443265f05906c5d8e80e238e4ae37cf942c9128cefdef" dmcf-pid="2t7AhZ2uFM" dmcf-ptype="general">이어 다음날 부산으로 상견례를 하러 간다면서 "지인이 결혼한다고 하면 난 결혼할 것도 아닌데 쫓아다녀야 하나 싶었는데, 자식들이 결혼할 나이가 됐다. 마음이 싱숭생숭하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170464c41e9e9a4da2c2d26fa83640161a9f6afd728b8bb3fde1c17e8b40f9f" dmcf-pid="VNwzPohD0x"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홍석천은 인터뷰를 통해 입양 과정을 상세히 밝혔다. 그는 "작은 누나가 이혼해서 혼자가 됐다. 그 후 새로운 사랑을 찾았는데, 만나면 안 되는 남자를 만난 거다. 안 좋은 상황이 있어서 도망 나와야 했다. 내가 애들을 데리고 빨리 나오라고 했고, 그래서 애들을 데리고 피신을 온 거였다. 제가 그런 꼴은 못 봐서, 내가 책임질 테니 올라오라고 했다. 야밤에 올라온 거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e353453181f428b1f348520a3698e2ae9ec333b26d80b24278ddd0a5594ad67" dmcf-pid="fjrqQglwpQ" dmcf-ptype="general">이어 "원래 입양까지 생각 안 했다. 근데 누나의 새 출발에 애들이 짐이 되면 어쩌나 이 생각도 했다. 알아봤더니 내 호적에 애들을 입양을 할 수 있더라. 그래서 누나에게 입양 얘기를 했다. 누나가 나중에 새로운 사랑을 찾는다면 애들은 내가 맡겠다고 합의했다"라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509cf540aee006e38055efd1f8863029023bb4787905ca4ec23665f792e623" dmcf-pid="4AmBxaSr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Chosun/20260309234842991bmon.jpg" data-org-width="1200" dmcf-mid="7SEu8nIk7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Chosun/20260309234842991bmo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7615e6c8783a03e8e7a48aa59a5fbb92c4137ce2a511f01bbc3e1def305dac1" dmcf-pid="8csbMNvmU6" dmcf-ptype="general"> 홍석천의 걱정과 달리, 상견례 분위기는 초반부터 화기애애했다. 사돈은 "딸 성격이 너무 밝고 좋다. 우리가 연예인을 보러 가는 건지, 사돈을 보러 가는 건지.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했다"라며 미소 지었다. </p> <p contents-hash="2cb7ae9c282790c6c60f694b10281dd87829b1123341fae0feabd99ac908368a" dmcf-pid="6kOKRjTsU8" dmcf-ptype="general">홍석천이 "제가 사돈이 되는 게 주변 사람들에게 좀 그렇지 않나"라고 하자 사돈은 괘념치 않는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5f0accbfedf7490a37650fdf2fa4334e3ac7d54aa368fe6280e449d49612d486" dmcf-pid="PEI9eAyOF4" dmcf-ptype="general">끝으로 홍석천은 사돈에게 선물을 비롯해 손편지도 건넸다. 홍석천은 다시금 "제가 특이한 사람이라 부담이 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 사돈이기 전에 인간 홍석천으로 너그럽게 받아주시면 기쁠 것 같다"라며 눈물을 흘렸고 눈물바다가 됐다.</p> <p contents-hash="a2f071bfe3b52391ac905a48d0287b6b2a766b74f5878824ac9dfe82a45082d6" dmcf-pid="QDC2dcWIFf"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년 내내 '무패 우승' 끝내 중단…안세영 "왕즈이 우승 축하해, 더 발전할 부분 찾았다" 정면돌파 03-10 다음 김원희 “웃음 욕심 있어 겨드랑이털 30분 분장, 홍록기 모티브” 고백 (아니근데진짜)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