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 제기…제작사 “참고한 적 없다” 작성일 03-0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fuQglwU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40e0eb08333e60833055018aa0ce4a994d2b549c045fb173187bb5e4a3a247" dmcf-pid="5vgxch0H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donga/20260309235126318nvwo.jpg" data-org-width="647" dmcf-mid="Xy1vpVgRu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donga/20260309235126318nv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57be90803955ac5138500cfcd4a90e5360ba634f7769eabbae107050417a1ac" dmcf-pid="1TaMklpXpp"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표절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유족 측과 제작사가 정면으로 맞섰다. </div> <p contents-hash="3d9a8d5f500ad868244a58946e6e068406abd0ac30590b340a5c8469cb1ff49f" dmcf-pid="tyNRESUZF0" dmcf-ptype="general">9일 영화계에 따르면 과거 제작이 추진됐던 드라마 ‘엄흥도’ 시나리오 작가 유족 측은 ‘왕과 사는 남자’의 일부 장면과 설정이 자신들의 작품과 지나치게 유사하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들은 작품 전반에 걸친 서사와 인물 설정 등 7가지 유사 항목이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c4b6a92262a43be51341ea00d9daefbbae4166844ee799864544098bf838e98c" dmcf-pid="FWjeDvu503" dmcf-ptype="general">유족 측은 단종이 엄흥도의 권유로 식사를 하며 만족을 드러내는 장면, 엄흥도가 음식 담당 주민에게 단종의 뜻을 대신 전하는 전개, 단종이 음식을 거부하다 마음을 여는 과정 등이 시나리오와 닮았다고 보고 있다. 또 낭떠러지에서 투신하려는 단종을 엄흥도가 구조하는 설정과 엄흥도의 아들이 관아에 압송되는 장면 등도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e744caeccda45fa65d2a426bd7d6f81587a1e04e141cf9ee6496f1ba62bd5a51" dmcf-pid="3YAdwT71uF" dmcf-ptype="general">인물 설정 역시 쟁점으로 떠올랐다. 유족 측은 역사적 사실과 달리 단종의 궁녀를 ‘매화’라는 단일 인물로 합쳤고, 실제 삼남이었던 엄흥도의 자녀를 외아들로 각색한 부분도 시나리오와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b73240dc36c77a2f573f7da1dd0b0e3e7f9ff3a53c9f2df8157cf8089f934ac1" dmcf-pid="0GcJryztUt"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제작사 측은 표절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해당 영화에는 분명한 원안자가 존재한다며, 기획과 제작 과정에서 문제로 지목된 작품을 참고하거나 접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31331c8a232907ee5dccd9b7465f5731ddf52143bd37ea6728ebdd3ce63a7076" dmcf-pid="pHkimWqFF1"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장항준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안재홍 등이 출연한 작품이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폐위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된 뒤 마을 촌장 엄흥도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p> <p contents-hash="05a3a55412ecce8213f4addd8e45f4ab4731799f6068eb09eb892746cdd3d48c" dmcf-pid="UXEnsYB305"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원희 “웃음 욕심 있어 겨드랑이털 30분 분장, 홍록기 모티브” 고백 (아니근데진짜) 03-09 다음 이수지, 싸이 이어 스윙스도 삼켰다 "몸무게 100kg도 똑같아"('아근진')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