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면 연리리’ 박성웅 “사람 말고 다른 걸 묻는 건 처음” 작성일 03-0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5v8as1y3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eea5f557e45e671816fbc573358a534cb28fecfd9694d8dc535782eb014805" dmcf-pid="51T6NOtW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khan/20260309235240158nuiy.jpg" data-org-width="1200" dmcf-mid="XGg12erN3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khan/20260309235240158nu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14cd800e8efbc24cae60e9f74885b8831f97c3ff1729f459f916c9340880a2" dmcf-pid="1tyPjIFY3N" dmcf-ptype="general">배우 박성웅이 KBS2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로 다시 돌아온다.</p> <p contents-hash="9ac4f363fb5f30f3e726bc2919db84895aacc296420516eb63222182fba4b982" dmcf-pid="tFWQAC3G3a" dmcf-ptype="general">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방송 예정인 KBS2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p> <p contents-hash="159bd27a224f3e4dff0bc5d3f54cfafda7b1ba0cdf49693925560ed4941936c8" dmcf-pid="F3Yxch0Hug" dmcf-ptype="general">박성웅은 갑작스러운 발령으로 가족과 함께 농촌 ‘연리리’로 이주하게 된 성태훈 역을 맡았다. 성태훈은 능력 하나로 대기업 부장 자리까지 오른 인물로, 위기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K-가장이다. ‘믿고 보는 배우’ 박성웅이 성태훈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할지 기대되는 가운데,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직접 밝혀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8971691a7355a9cfe4bf89a5ae1c603ba05fb6029b701e6d3435cd601d5952fa" dmcf-pid="3nPl39Lx7o" dmcf-ptype="general">박성웅은 ‘심우면 연리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극 중 농촌 생활을 언급하며 “사람 말고 다른 걸(배추) 묻는 건 처음이었다”라며 “충주 출신이긴 하지만 시골에서 자라진 않았다. 하지만 그런 풍경을 보며 자란 기억이 있어서인지 귀농이라는 소재가 새롭게 다가왔고, 대본을 읽으면서 마을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마음이 변해가는 과정이 굉장히 진하게 느껴졌다. 실제 촬영 중 마을 분들을 생각하며 눈물이 날 정도로 감정이 깊어졌고 그런 새로운 경험을 느껴보고 싶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299c389b65cf2df0730b3ba98249836c0caa4faca0b9a6a9e2400cf2357172e" dmcf-pid="0LQS02oM3L" dmcf-ptype="general">박성웅은 ‘성태훈’ 캐릭터를 잘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세 가지로 ‘가족’, ‘배추’, ‘우애’를 꼽았다. 그는 “가족 드라마인 만큼 가장 중심에는 가족이 있고, 배추는 성태훈이 귀농하게 된 계기이자 이야기의 중요한 매개체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과 어우러지며 관계를 쌓아가는 과정이 굉장히 중요해 ‘우애’라는 단어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eeb761515366eb5be19d125f1fe805a2af55d15e3593503e470cabb29807e8d" dmcf-pid="poxvpVgRUn" dmcf-ptype="general">이어 성태훈 캐릭터에 대해 박성웅은 “연구원 출신으로 자기 고집이 분명한 인물이지만, 무엇보다 가족을 지키려는 마음이 강한 사람이다”라고 정의한 뒤 “태훈의 가치관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자’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비슷해서 공감됐고 연기하기 어렵지 않았다. 매번 ‘내가 이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으로 연기했고, 저 역시 아들이 있는 아버지로서 가장이라는 무게를 늘 가지고 사는 사람이라 가족을 향한 감정은 자연스러웠다.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은 90% 이상”이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82aa7f2d579b97e476fde0a877bdae6f6af7416047c24b7107bd8343e72a1b52" dmcf-pid="UgMTUfaeFi" dmcf-ptype="general">박성웅은 아내 역할의 이수경(조미려 역)과 장남 이진우(성지천 역) 등 가족으로 뭉친 배우들과의 찐 호흡도 전했다. 특히 그는 이수경과의 재회에 “이수경 배우와는 이전 작품에서도 함께해서 호흡이 잘 맞았다”고 말했다. 또한 “아들 역할을 맡은 배우들과의 시간도 참 좋았다. 큰아들 지천이를 연기한 진우는 연기에 대한 욕심이 있어 연기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둘째와 막내, 윤혁과 우혁이는 촬영장에서 늘 아재개그 배틀을 하며 지냈다. 덕분에 현장 분위기가 진짜 가족 같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7d3795b60074a8bf73b00feba5ee8de58bf884e47f6878c547af7f99dd7161a" dmcf-pid="uaRyu4Nd7J"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박성웅은 “오랜만에 농촌을 배경으로, 사람 냄새, 흙냄새가 가득 담긴 드라마가 탄생했다. 바쁜 일상 속 잊고 지냈던 따뜻한 감정을 다시 떠올리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 많은 사랑과 시청 부탁드린다”라고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p> <p contents-hash="bc67a0c71ec7fa637d2e89ae31b0dd4a675b152d93efd5a3fe8478de0b54d033" dmcf-pid="7NeW78jJ0d" dmcf-ptype="general">목요일 안방극장에 힐링 디톡스를 선사할 KBS2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오는 3월 26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d842dfa9188bbe415771567792c1c0b5efee0a756f40ba40f9660f6bcfbcf12e" dmcf-pid="zjdYz6Aiue"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지, 싸이 이어 스윙스도 삼켰다 "몸무게 100kg도 똑같아"('아근진') 03-09 다음 홍석천, 장인어른 된다…생애 첫 상견례에 "결혼을 해봤어야지" [조선의 사랑꾼]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