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벌써 목표 달성…김윤지·이제혁 새 역사 작성일 03-09 16 목록 [앵커]<br><br>밀라노 동계 패럴림픽 개막 이틀 만에 우리 대표팀이 금메달과 동메달 한개씩의 목표를 조기 달성했습니다.<br><br>메달의 주인공인 김윤지·이제혁 선수는 추가 메달에 도전합니다.<br><br>장윤희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br><br>대회 전부터 우리 선수단의 금메달 후보로 꼽혔던 19살 김윤지는 당당히 제 몫을 해냈습니다.<br><br>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 최정상에 오른 김윤지는 한국 장애인 동계 스포츠사를 새로 썼습니다.<br><br>사상 첫 원정 패럴림픽 금메달, 사상 첫 여자 선수 금메달입니다.<br><br><김윤지/장애인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금메달> "엄마, 나 금메달 땄어! 크로스컨트리 경기 3개와 바이애슬론 경기가 하나 남았는데 준비한거 모두 보여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 종목을 관심있게 봐주시면 좋겠어요."<br><br>8년 전 평창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에 사상 첫 금메달을 안겼던 신의현은 후배 김윤지의 금빛 질주를 누구보다 반겼습니다.<br><br><신의현/장애인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평창 패럴림픽 금메달> "(김윤지 선수와) 대회장 오면서 얘기를 했어요. 첫바퀴 천천히 가고 맥박을 다운시켜 가야 한다 얘기했는데 긴장하다보니 안들렸을거에요(웃음)."<br><br>김윤지의 기세를 이어받아, 이제혁은 자신의 두번째 동계 패럴림픽 무대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스노보드 역사상 처음으로 시상대에 올랐습니다.<br><br><이제혁/장애인 스노보드 크로스 동메달> "뭔가 스노보드의 기운이 좋은 것 같아요, 올 한해. 올림픽에서도 그랬지만 제가 패럴림픽에서도 잘 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br><br>장애인 국가 대표팀은 이번 패럴림픽 목표였던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일찌감치 달성해내며, 당초 기대했던 종합 20위권 진입에도 청신호를 켰습니다.<br><br>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br><br>[영상편집 진화인]<br><br>[그래픽 조세희 남진희]<br><br>#밀라노 #패럴림픽 #코르티나 #이제혁 #김윤지<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홍석천 입양딸 결혼, 첫 상견례 앞두고 “사돈댁엔 내가 어떻게 보일까” 걱정 (사랑꾼) 03-09 다음 홍석천, 조카였던 딸 입양 이유 “야밤에 피신 온 누나 위해” (조선의 사랑꾼) [TVis]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