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마이애미로" 한국야구, 17년 만에 WBC 8강 결선 라운드 진출 작성일 03-09 3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3/09/0000169815_001_20260309223710720.jpg" alt="" /><em class="img_desc">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 최종전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호주를 꺾고 8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 대표팀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한국 야구가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 무대에 오른다. <br><br>한국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조별리그 C조 4차전에서 호주를 7대 2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은 2승 2패를 기록하며 대만, 호주와 동률을 이뤘지만 최소 실점률에서 앞서 일본(3승)에 이어 조 2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br><br>한국이 WBC 조별리그를 통과한 것은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준우승 이후 17년 만이다. <br><br>이날 한국은 2실점 이하, 5점 차 이상 승리를 거둬야 8강에 오를 수 있는 상황에서 경기에 나섰다. 대표팀은 경기 초반부터 집중력을 발휘하며 목표를 달성했다. <br><br>타선에서는 문보경(LG 트윈스)이 선제 투런 홈런을 포함해 4타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br><br>한국은 6대 2로 앞선 상황에서 1점이 더 필요했던 9회초,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구 때 상대 실책이 나오며 기회를 잡았다. 이어 안현민(kt wiz)이 외야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며 추가점을 만들어냈다. 이 득점으로 한국은 8강 진출에 필요한 점수 차인 7대 2를 완성하며 극적으로 8강 티켓을 확보했다. <br><br>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이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이동해 한국시간 14일 오전 7시 30분 D조 1위와 준준결승을 치른다. <br><br>D조에서는 현재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가 나란히 2승을 기록 중이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버추얼 아이돌 SKINZ × 크리에이티브멋, 콘텐츠 쇼룸 오픈 03-09 다음 'K팝스타 우승' 박지민, 건강 악화로 픽픽 쓰러져…"갑상선 기능 저하" ('1등들')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