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국토정중앙배 2026 전국당구대회 양구서 열린다 작성일 03-09 20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3/09/0001178756_001_20260309220510221.png" alt="" /><em class="img_desc">◇제14회 국토정중앙배 2026 전국당구대회 포스터.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em></span></div><br><br>대한당구연맹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양구 문화체육회관과 청춘체육관 일원에서 ‘제14회 국토정중앙배 2026 전국당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에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선수를 포함해 총 1,871명이 참가를 확정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br><br>국내 정상급 선수들도 총출동한다. 세계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를 비롯해 지난해 결승에서 김행직(전남당구연맹)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 최완영(광주당구연맹)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포켓볼 종목에서는 서서아(전남당구연맹)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br><br>대회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도입된다. 대한당구연맹은 이번 국토정중앙배부터 경기장을 이원화해 운영한다. 문화체육회관에는 프리미엄 테이블과 관중석, LED 전광판, 중계 무대 등을 갖춘 프로 중심 경기 환경을 조성했으며, 청춘체육관에는 50대의 테이블을 설치해 각 부별 엔트리를 기존 64강에서 96강으로 확대했다.<br><br>경기 방식 역시 한층 속도감 있게 바뀐다. 캐롬과 포켓볼 전 종목의 공격 시간을 기존 40초에서 35초로 단축해 경기 템포를 높인다. 한편 프로당구 PBA 리그는 2025~2026시즌부터 공격 시간을 33초로 줄여 운영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체고 태권도부, 국가대표 대거 배출 쾌거 03-09 다음 '음주운전' 배성우 또 사과…7년 묶였던 '끝장수사' 베일 벗었다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