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男복식 40년만의 전영오픈 '쾌거'…안세영은 2연패 '좌절' 작성일 03-09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3/09/2026030990321_thumb_095148_20260309215632710.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3/09/2026030990321.html<br><br>[앵커]<br>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 랭킹 1위 서승재, 김원호 선수가 전영오픈 결승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지난해와 올해, 이렇게 2연패를 40년 만에 달성했습니다. 여자 단식 안세영 선수는 결승에서 패했습니다 .<br><br>이다솜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서승재의 몸을 날린 수비에도, 상대의 거센 공격을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br><br>첫 번째 게임을 내준 한국은 두 번째부터 반격에 나섰습니다.<br><br>네트를 살짝 넘기는 재치 있는 플레이에 말레이시아팀의 실수가 나옵니다.<br><br>21-12로 두 번째 게임을 압도한 한국은 마지막 세 번째 게임에서 김원호의 짜릿한 한 방이 나오며 우승을 확정했습니다.<br><br>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영오픈 우승을 차지한 두 사람은 한국 남자 복식 선수로는 40년 만에 대회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br><br>대표팀 박주봉 감독이 보는 앞에서 스승의 기록을 잇는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다.<br><br>김원호 / 배드민턴 국가대표<br>"(배드민턴이)영국에서 시작됐다고 알고 있는데, 영국에서 우승할 수 있는 게 배드민턴 선수로는 영광..."<br><br>여자 단식에서 한국 최초로 전영오픈 2연패에 도전했던 안세영.<br><br>뒤를 돌며 수비하는 묘기와 같은 샷을 보였지만, 오늘은 왕즈이가 한 수 위였습니다.<br><br>0-2로 패한 안세영은 전영오픈 2연패에 실패하며 36경기 무패행진을 마감했습니다.<br><br>안세영 / 배드민턴 국가대표<br>"오늘의 패배를 잘 기억하고 절대 잊지 않고, 다시 잘 준비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br><br>왕즈이는 안세영을 상대로 10연패에서 벗어나며 두 선수의 경쟁도 흥미진진해졌습니다.<br><br>TV조선 이다솜입니다.<br> 관련자료 이전 ‘알파고 대국 10년’…다시 AI 마주 선 이세돌 03-09 다음 '자폐·지적장애 완치' 정정아 子, 수학 영재였다 "상위 1.85% 판정"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