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 종목 최초 '금' 스노보드 최가온…"국내 훈련 환경도 나아지길" 작성일 03-09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3/09/2026030990319_thumb_094426_20260309214657570.jpg" alt="" /></span>[앵커]<br>설상 종목 처음으로 스노보드 금메달을 목에 건 최가온 선수가 올림픽을 마치고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국내 훈련 환경이 더 나아지길 바란다'는 희망도 전했습니다.<br><br>석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리포트]<br>3주 전,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금의환향한 최가온.<br><br>청와대에 초청받아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의 공연도 즐기고 친구들과 약속한 파자마 파티까지 하루하루가 꿈만 같습니다.<br><br>훈련기간엔 꿈도 못꾸던 군것질도 원없이 합니다.<br><br>최가온<br>"먹고 싶었던 두쫀쿠는 정말 많이 먹어서 이제 좀 질린 시기가 온 거 같아요"<br><br>부상 탓에 잠시 보드를 내려놓지만, '더 나은 선수'가 되겠다는 열망은 더 불타 오릅니다.<br><br>최가온<br>"지금 제가 타는 보드 실력보다 전체적으로 잘 타고 싶어서 아직 어리기도 하고 시간도 많고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생각을 해서"<br><br>국내엔 제대로 된 경기장이 없어 올 여름도 미국으로 가야하는 상황, 금메달을 계기로 스노보드 훈련 환경이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을 숨기지 않습니다.<br><br>최가온<br>"전보다는 조금이라도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br><br>그 사이, 최가온의 친오빠 최우진은 동계체전 하프파이프에서 우승했습니다.<br><br>누구보다 든든한 동반자이자 훈련 파트너입니다.<br><br>최가온<br>"오빠가 집에와서 금메달 땄다고 자랑했는데 무시했어요. 금메달 축하해. 파이팅"<br><br>아직 10대인 최가온의 성장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br><br>TV조선 석민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최가온 "'세상에서 가장 잘 타는 스노보더' 꿈…지금 최고는 '클로이 김'" 03-09 다음 '왕사남', 천만 터지자마자 '표절 시비'…"장면·설정 너무 흡사" 주장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