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촬영 중 '유방암' 발견 "막내딸 12살 때, 유서 편지 남기고 수술 들어가"(남겨서 뭐하게) 작성일 03-0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IpZS1fz0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7b0385708b5dc1d2f7f3cfc68a4c81c982ac96d36f83ddd803d22eff2425d1" dmcf-pid="Ghu1TF8BF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Chosun/20260309205842498lvky.jpg" data-org-width="1200" dmcf-mid="xVDaRjTs0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Chosun/20260309205842498lvk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f5ebc8910a8a4c2326721603fac4121aaa5c183c6c37554dd3fdfd0483b1dfd" dmcf-pid="Hl7ty36bF8"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개그우먼 이성미가 유방암 투병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과 웃음을 동시에 전했다.</p> <p contents-hash="b98b2c56199e09ca03e17665af1c2527fd30b7f650beb24c90a1f4946ed5de0f" dmcf-pid="XSzFW0PKp4"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대한민국 1호 개그우먼 이성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b83afdf137d615e65a36aeeb4b64636e7d4397513b62a7f9d3123e5d6ea4cfd9" dmcf-pid="Zvq3YpQ97f" dmcf-ptype="general">이날 이성미는 막내딸이 12살일 때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암이 걸렸다. 방송하다가 어느 날 '잠시만요'라고 하더니 나를 놓고 회의를 하더라. 나는 '왜 나 때문에 회의하지?' 했는데, 방송 촬영 중 내 암이 발견된 것"이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나는 '암은 죽음'이었다. 막내가 열두 살 때였는데, 우리 엄마가 나 열두 살 때 돌아가셨다. 그래서 암으로 죽는 엄마가 어떤지 아니까 아이에게 말도 못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1fc97f4402e2fb5b47f56402e668543f94a2a11c1b207864c44ac1dbaae173" dmcf-pid="5TB0GUx2F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Chosun/20260309205842697ooxh.jpg" data-org-width="1200" dmcf-mid="yBAnPohDU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Chosun/20260309205842697oox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b04021b25f43faaef19b06de69629a1911a7c0e9a212d6143fe0cbadba93cfd" dmcf-pid="1LSmNOtWF2" dmcf-ptype="general"> 또한 그는 "'얘도 내 인생처럼 사는 거 아니야? 나처럼 살면 안 되는데. 왜 똑같은 불행이 반복되는 거지?' 싶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입이 안 떨어졌다"며 "그러다가 병원 가기 전날 마취해서 못 깨어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유서 같은 편지를 썼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63ea4b478410d243421aecc124ee1d6865282eaefc3a19ee6a284453d18fccd" dmcf-pid="tovsjIFYu9" dmcf-ptype="general">이성미는 편지에 "사랑하는 막내야, 내가 널 마흔 두 살에 낳아 너무 고맙고, 지금까지 잘 커줘서 고맙다. 엄마 없는 세월은 너무 힘들다"라고 적었다고. 다만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자 그는 "편지를 바로 찢었다. 거기에 계좌번호, 통장 비밀번호까지 적어놨다. 눈뜨자마자 박박 찢었다"며 웃음을 전했다. 그는 "눈 떠보니 사람이 싹 달라진다. 룰룰랄라, 새로운 삶이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a522ec31e0de52dfb3fe45cc95ce876c453a144bf3ba737aaef1887d7d7f707" dmcf-pid="FgTOAC3G7K" dmcf-ptype="general">한편, 이성미는 2013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이후 수술과 항암 치료를 거쳐 2018년 완치된 것으로 알려졌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 이찬혁 티셔츠 입고 이연·유수빈과 깜짝 댄스 타임 03-09 다음 “나나야 알잖아” 하지원, 母와 동거 중 남친 고충 박장대소 (짠한형)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