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테니스’ 통했다…조세혁·조민혁 전국종별대회 복식 정상. 10일 단식 결승 채널A 유튜브 ‘아하’ 생중계 작성일 03-09 32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6/03/09/0000337637_001_20260309195713584.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증권 전국종별테니스대회 18세 이하 남자 복식에서 우승을 합작한 조세혁과 조민혁 형제. 대한테니스협회 제공</em></span><span id="img_0caption" style="display: inline-block;"></span></span><br><br> 테니스 유망주 조세혁(17)과 조민혁(16·이상 남원SC) 형제가 하나증권 2026 전국종별테니스대회 우승을 합작했습니다. 조세혁과 조민혁은 9일 경북 김천시종합스포츠타운 실외하드코트에서 열린 18세 이하 남자 복식 결승에서 안동고의 도겸-박우주를 2-0(6-2, 6-3)으로 눌렀습니다. <br><br> 조세혁은 경기 뒤 "4개월 전부터 발목과 팔 인대 부상이 있었는데 회복했고, 시즌 첫 대회 동생이랑 같이 우승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힌 뒤 "동생이 현재 국내 주니어 랭킹 1위이고 내가 3위인데, 1위 자리를 되찾아 오겠다"라며 웃었습니다. <br><br> 이날 경기를 지켜본 윤용일 대한테니스협회(회장 주원홍)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은 “조세혁 선수가 부상 재활 뒤 훈련한 지 2주밖에 안 됐는데 공 파워가 무시무시하다. 경기력이 많이 올라왔다”라며 “다만 약한 지구력을 보완하는 게 중요하다. 본인도 알고 있다”라고 평했습니다. 오른손잡이 형과 달리 왼손잡이인 조민혁은 "형이랑 오랜만에 같이 했는데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 이번 대회 단식에서는 그렇게 좋은 성과를 얻지 못해(8강 탈락) 좀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br><br> 10일 센터코트에서 열리는 18세 이하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황주찬(서인천고)과 김동윤(건대부고)이 맞붙게 됐습니다. 14세 이하 남자 단식 우승은 같은 천안 계광중에 다니는 방준영과 이채호가 다툽니다. 16세 이하 결승 대결은 신재준(양구고)-김재준(천안 계광중)으로 좁혀졌습니다.<br><br> 채널에이 유튜브 채널 아하(https://www.youtube.com/@channelA-aha/streams)와 대한테니스협회 홈페이지, 포털 사이트 다음 등을 통해 결승을 비롯한 주요 경기를 생중계합니다.<br> 관련자료 이전 北, 평양국제마라톤 돌연 취소…여행사 “취소 사유 설명 없어” 03-09 다음 ‘왕사남’ 장항준 감독, 영월 직접 찾는다… 영월 관광도 상승효과 기대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