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cm 日 피겨 왕자, 최고 미녀 스케이터와 열애→아이스댄스 연습 '화제'…韓 아이브 'LONE DIVE' 주제곡? "올림픽 나가자" 응원까지 작성일 03-09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9/0001983927_001_2026030919461897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하나를 목에 건 일본 남자 피겨스케이터 우노 쇼마가 여자친구인 일본 최고의 미녀 선수 혼다 마린과 아이스댄스 연습 영상을 연일 올려 화제인 가운데, 한국 걸그룹 아이브의 음악으로 훈련해서 시선을 끈다. <br><br>우노는 지난달 28일부터 혼다 마린과 아이스댄스 연습하는 장면을 별도의 SNS 계정 만들어 알리고 있다.<br><br>계정에서 우노는 혼다와 아이스링크를 찾아 아이스댄스 기본 동작 시작하는 것부터 시작해 여자친구를 들어올리는 리프트 동작 선보이는 것은 물론 코치에게 지도받는 모습까지 공개하고 있다.<br><br>우노는 링크를 떠나 지상 훈련할 때도 혼다를 들고 업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br><br>그런 가운데 배경 음악으로 걸그룹 아이브의 '러브 다이브'를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우노는 러브 다이브 선율에 맞춰 혼다를 업고 3바퀴를 회전하는 리프트 연습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9/0001983927_002_20260309194619036.png" alt="" /></span><br><br>팬들은 "다음 시즌 아이스댄스로 돌아와달라", "아이스쇼에만 활용하긴 아깝다", "한국 노래로 국제대회 간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br><br>우노는 같은 시대 세계 최고의 피겨 남자 싱글 스케이터인 하뉴 유즈루의 명성에 가려졌지만, 올림픽에서 메달 3개를 거머쥐는 등 월드클래스 남자 싱글 스케이터로 명성을 날렸다.<br><br>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에서 하뉴에 이어 은메달을 따낸 우노는 4년 뒤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선 단체전 은메달, 남자 싱글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멀티 메달리스트가 됐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에선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두 번씩 목에 거는 등 '월드 챔피언' 지위도 얻었다.<br><br>우노는 27살인 2024년 봄에 피겨 스케이터 공식 은퇴를 선언하고 프로로 전향했다. 이어 같은 해 가을 혼다와의 교제를 시인했다. 둘은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2001년생 혼다는 세계주니어선수권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일본 피겨의 미래가 될 것이란 기대를 받았으나 올림픽, 세계선수권에 참가하는 것도 '별따기' 수준인 경쟁을 이겨내지 못하고 지금은 현역 은퇴한 상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9/0001983927_003_20260309194619087.png" alt="" /></span><br><br>우노와 혼다의 열애는 일본을 넘어 전세계 피겨팬들에게 큰 화제가 됐다. 우노의 신장이 158cm, 혼다의 신장이 163cm인 것도 이슈다. 혼다가 외모를 넘어 우노의 사람 됨됨이와 내면을 보고 빠져들었다는 평가다.<br><br>우노와 혼다가 아이스댄스 동영상을 올리면서 둘이 종목을 바꿔 국제 무대에 다시 얼굴을 내밀지도 관심사가 됐다.<br><br>일본은 지난달 끝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피겨 단체전에서 미국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일본은 내심 금메달을 목표로 내걸었으나 아이스댄스가 취약한 것이 발목을 잡았다.<br><br>일본은 이번 올림픽 피겨 개인전에서 아이스댄스 참가 자격을 얻지 못했다. 그러다보니 단체전에만 출전할 수 있는 커플을 데려와 낮은 순위를 기록하고 말았다.<br><br>우노와 혼다가 아마추어 복귀 선언을 하고 아이스댄스에 본격 뛰어들어 올림픽 단체전 10개팀 중 중위권 정도의 성적만 올릴 수 있다면 2030 올림픽에선 일본의 금메달도 가능할 전망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9/0001983927_004_20260309194619140.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9/0001983927_005_20260309194619202.jpg" alt="" /></span><br><br>사진='쇼마린 SNS' / 연합뉴스 / 신화통신 / 엑스포츠뉴스DB 관련자료 이전 '장애인체육 키다리아저씨' BDH 불패 신화! 평창 첫金 신의현→밀라노 첫金 김윤지, 11년 진심 지원이 빚어낸 노르딕의 기적[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 현장] 03-09 다음 [패럴림픽] '부상 투혼' 최사라, 슈퍼대회전도 1.48초 차로 메달 불발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