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납치→살인미수 피해' 수탉, 도움 호소…"살인까지 계획해 실행에 옮긴 가해자, 반성문만 40장" 작성일 03-09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iXTYYB3Z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06b42c8765134b5c058bec101eb0b044a688aebce4b7e190d09b0554a6b84b" dmcf-pid="pnZyGGb0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tvreport/20260309191703094xpsb.jpg" data-org-width="1000" dmcf-mid="3YM4PPcn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tvreport/20260309191703094xps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7c6a3be2eee31b6eaf33f646546f7353ee51191077775215a2568fa68f31ca9" dmcf-pid="UL5WHHKpZr"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지호 기자] <strong>강도 납치, 폭행 피해 등을 당했던 게임 크리에이터 수탉이 재판과 관련해 도움을 요청했다. </strong></p> <p contents-hash="13bd5f1e31637165b8af08af9972012839b406f52db1407bc01778f942f1345c" dmcf-pid="uo1YXX9UZw" dmcf-ptype="general"><strong>9일 수탉은 자신의 채널에 "현재 재판과 관련해 탄원서를 받고 있어 여러분께 도움을 구하고자 이 글을 작성하게 됐다"</strong>는 말로 시작하는 글을 업로드했다.</p> <p contents-hash="8c3287b0b737b6dd45e69d5816fe8edaa213f417f1209d3a745003e6ddc04365" dmcf-pid="7gtGZZ2utD" dmcf-ptype="general">먼저 <strong>수탉은 "강도 납치 살인미수 사건을 겪은 지 4개월, 복귀한 지는 2개월 정도가 흘렀다. 글을 작성하며 날짜를 세어보니 새삼 아직 얼마 지나지 않은 일이라는 것이 더 실감 난다"</strong>며 "그동안 이 사건으로 인해 혹시라도 여러분이 예전처럼 내 방송이나 영상을 마음 편히 시청하며 즐기지 못할까 걱정이 돼 나름대로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4c4ae9727d1a1ac2d8f8f68a9ee83b4e1c63c921c177560c4409f3915c23ae4" dmcf-pid="zaFH55V75E" dmcf-ptype="general">수탉의 현재 근황도 이어졌다. <strong>그는 "현재는 찢어진 이마 흉터 치료와 몇 차례의 심리상담만 남아 있는 상태다. 손가락 골절과 안와골절로 인한 복시, 섬광증, 얼굴 감각 문제는 조금 더 길게 지켜봐야겠지만, 그래도 차츰 호전되고 있으니 안심하셔도 좋을 것 같다"</strong>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2531023ad21a28184b9890c3e17bb47e3417adaf47de22acd4690584ad1ca44a" dmcf-pid="qN3X11fzXk" dmcf-ptype="general">이어 수탉은 "사실 2월 초쯤 여러분에게 처음으로 도움을 구하고자 변호사님과의 이야기와 준비는 모두 끝난 상태였다. 그러나 많은 분이 기다리던 기대작 게임들이 연달아 출시하는 시기에 괜히 여러분의 시청 몰입을 방해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이제서야 말씀드리게 됐다"며 <strong>"혹시라도 내가 겪은 사건에 대해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싶으신 분들이 계신다면, 탄원서를 받고 있으니 귀찮으시더라도 조금의 시간을 내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다"</strong>고 도움을 요청했다.</p> <p contents-hash="95f48c5492cccaab4d03b04c93b621651e66eebd4bb4fab09bb063adf8147895" dmcf-pid="Bj0Ztt4qYc" dmcf-ptype="general"><strong>"탄원서 제출 여부와 관계없이, 사건이 벌어진 날부터 지금까지 걱정과 격려, 함께 분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strong>고 인사를 전한 수탉은 "현재 가해자들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이다. <strong>최근까지도 가해자들은 반성문을 수도 없이 제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작성한 반성문만 40장이 넘는다고 한다</strong>"고 재판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9aaa15c884a093c3a6889852dc6af416f79cb29ba82784ac56ea0065b3551fd" dmcf-pid="bAp5FF8BH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수탉은 <strong>"남의 재산을 빼앗고 나아가 살인까지 계획해 실행에 옮긴, 야구배트까지 이용해 죽일 듯이 폭행하고 납치하여 이동하는 도중에도 덤덤한 표정으로 갖가지 협박과 또다시 폭행을 행한 그 가해자들이 반성한답시고 반성문을 꾸준히 제출하는 모습을 보며, 피해자인 입장에서는 솔직히 너무 괘씸하고 화가 나는 건 어쩔 수 없다"</strong>고 분노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cfead3aa44eb90bfb5c3c287b5e33788438373e036b23632d15911d7d63f7cb" dmcf-pid="KcU1336bHj"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하루라도 빨리 사회로 돌아가고자 형량을 줄이기 위한 용도로 반성문을 쓰는 게 아니라, 만에 하나 정말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해 사죄하는 마음과 그에 따른 책임을 지고 싶어 쓰는 거라면, 반성문을 제출할 것이 아니라 죄에 합당한 엄벌을 내려 달라는 탄원서를 스스로 냈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e7997fa662d7e62c3431d43a201c345272b272c8a10b00ade1906a5073d9356a" dmcf-pid="98hrOOtWGN"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수탉</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주운전’ 이재룡·안재욱, 이렇게 뻔뻔하다니…‘짠한형’이 웬말인가 [이승록의 직감] 03-09 다음 10년 전 알파고와 겨뤘던 이세돌, 인공지능과 손잡은 이유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