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승! '안세영 이겼는데' 왕즈이 충격 발언!…우승 직후 코치 향해 "새벽 운동 더는 못헤"→"그 덕에 AN 이긴 거다" 코치 반박 작성일 03-09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9/0001983868_001_2026030918480994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6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가 안세영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경기 직후 나온 그의 농담 섞인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br><br>오랜 시간 이어졌던 패배의 흐름을 끊어낸 직후 왕즈이가 "새벽 훈련은 이제 안 해도 되겠다"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왕즈이는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을 세트 스코어 2-0(21-15, 21-19)로 꺾었다.<br><br>경기 전까지만 해도 예상 결과는 안세영 쪽으로 크게 기울어 있었지만, 왕즈이가 예상치 못한 경기력과 함께 전영 오픈 우승을 차지하며 안세영의 연승 기록을 막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9/0001983868_002_20260309184809989.jpg" alt="" /></span><br><br>승리가 확정된 순간 왕즈이는 라켓을 던지고 두 팔을 벌리며 기쁨을 표현했다.<br><br>중국 매체 '후베이일보'는 경기 후 왕즈이와 그의 지도자 뤄이강과의 짧은 대화도 전해졌다.<br><br>매체에 따르면 왕즈이는 코트를 내려오며 농담처럼 "이겼으니 이제 훈련 안 해도 되겠네요! 정말 더는 새벽 훈련 못 하겠어요!"라고 말했다.<br><br>이에 대해 뤄이강 코치는 웃으며 "바로 그 훈련 때문에 이긴 것이다. 계속해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매체는 이 장면을 소개하며 "짧은 대화 속에는 왕즈이가 매일 이어온 고강도 훈련이 담겨 있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9/0001983868_003_20260309184810021.jpg" alt="" /></span><br><br>실제로 이번 우승은 왕즈이에게도 의미가 컸다.<br><br>두 선수는 결승 이전까지 23차례 맞붙어 왕즈이가 4승만 거둘 정도로 열세였고, 최근에는 10연패를 당하고 있었다. 특히 결승에서만 네 번 패했던 기억이 있었다.<br><br>시상식에서 중국 국기가 올라가는 순간 왕즈이는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후베이일보'를 통해 "이번 승리는 꿈이 이루어진 순간이다. 앞으로도 나는 매 순간, 매 포인트에 계속 집중하겠다"고 말했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재룡·배성우, 둘 다 '음주운전 논란'인데…9일(오늘) 상반된 행보 [종합] 03-09 다음 “가족들을 위해 싸운다” 급소도 두 번이나 맞고, 구토도 했지만...전직 챔피언 가브란트가 말하는 가장의 무게 [현장인터뷰]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